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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진정 고쿠라쿠지」, 별명 「마죠당」.11월 20일(토요일), 단풍은 여기가 1번 우수했다.

 

 

 

 

 

「본당」은 1717년의 건조.금계광명사의 미카게당과 같은 정도의 크기로, 저 편이 「명」이라고 하면

이쪽은 「암」.서향으로 세워지고 있으므로, 안은 어슴푸레하다.

단지, 이 당은 「암」만이 가능한 분위기, 좋은 점이 있다.건물의 우측에서 빛이 찔러넣어,

당내는 신비적인 공기에 싸이고 있었다.

 

 

 

 

 

 

 

 

 

 

다음은 「철학의 길」.은각사로부터 쿠마노 냐쿠오우지 신사 근처까지, 소수에 따라서 계속 되는 샛길에서, 길이는 약 2 km.

여기까지 충분히 걸어 왔지만, 한층 더 걷는다.이제(벌써) 다리는 꽤 피곤하다.

뭐, 철학의 길을 조 걸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런데도 좋지만.

 

 

 

단풍은 여기도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런데도 깨끗했지.

 

 

 

걸은 것은 오후 4시 대.

해가 지기 시작하고 있었지만, 서일의 부드러운 날에 비추어진 단풍은, 물건 슬픈 듯 한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었다.

 

 

대풍 신사에 계속 되는 길이 있는 장소에, 아름다운 색을 한 쥬라쿠벽의 담이 있었다.

보기 좋게 풍경에 친숙해 지고 있었다.

 

 

 

 

 

철학의 길, 남쪽의 시점.우측으로 쿠마노 냐쿠오우지 신사가 있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일직선에 진행되면, 평안 신궁에 나온다.우선 평안 신궁을 목표로 했다.

 

 


てすと

 

 

 

 

 

 

 

次は「真正極楽寺」、別名「真如堂」。11月20日(土曜日)、紅葉はここが1番優れていた。

 

 

 

 

 

「本堂」は1717年の建造。金戒光明寺の御影堂と同じ程度の大きさで、向こうが「明」とすれば

こちらは「暗」。西向きに建っているので、中は薄暗い。

ただ、このお堂は「暗」ならではの雰囲気、良さがある。建物の右側から光が差し込み、

堂内は神秘的な空気に包まれていた。

 

 

 

 

 

 

 

 

 

 

次は「哲学の道」。銀閣寺から熊野若王子神社辺りまで、疎水に沿って続く小道で、長さは約2km。

ここまで十分歩いてきたが、さらに歩く。もう足はかなり疲れている。

まあ、哲学の道を早歩きしてもしょうがないので、それでもいいんだけど。

 

 

 

紅葉はここも完璧ではなかったが、それでも綺麗だったね。

 

 

 

歩いたのは午後4時台。

日が暮れ始めていたが、西日の柔らかい日に照らされた紅葉は、物悲しげな美しさを見せていた。

 

 

大豊神社へ続く道がある場所に、美しい色をした聚楽壁の塀があった。

見事に風景に馴染んでいた。

 

 

 

 

 

哲学の道、南側の始点。右側に熊野若王子神社がある。

 

 

ここから西に一直線に進むと、平安神宮に出る。とりあえず平安神宮を目指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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