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북한의 포격으로 사상자가 나왔다고 (듣)묻고, 맨 먼저에 그의 얼굴이 생각났다.

즐김 시대에 서로 안 그와는 싸움도 했고, 519는 아니고 588이라고 읽어 매도한 일도 있다.하지만 왜일까 사이가 좋아져, 신쥬쿠에서 마신 적도 있고, 함께 야스쿠니 신사까지 갔다.터무니없는 경력이다 www

야스쿠니를 엄숙한 분위기의 위령 시설 이라고 단언하는 그의 옆 얼굴을 보면서, 이렇게 해 입대전의 기분을 정리하고 있는지라고 느꼈다.

이번 죽은 병사는 그는 아니었지만, 그와 같게 훌륭한 미래가 있어야할 청년이 살해당했다.같게 북쪽에서도 여러명 죽어 있을지도 모르다.

스스로의 욕망 (을) 위해서만 시위 행동에 움직인 북한 정권에, 재차 분노를 느낀다.


ken519さんは無事か?

北朝鮮の砲撃で死傷者が出たと聞いて、真っ先に彼の顔が思い出された。 エンジョイ時代に知りあった彼とは喧嘩もしたし、519ではなく588と読んで罵った事もある。だが何故だか仲良くなり、新宿で飲んだこともあるし、一緒に靖国神社まで行った。無茶苦茶な経歴だwww 靖国を厳粛な雰囲気の慰霊施設と言い切る彼の横顔を見ながら、こうして入隊前の気持ちを整理しているのかなと感じた。 今回亡くなった兵士は彼ではなかったが、彼と同じ様に輝かしい未来のあるはずの青年が殺された。同じ様に北でも何人か死んでいるかもしれない。 自らの欲望のためだけに示威行動に動いた北朝鮮政権に、改めて怒りを感じる。



TOTAL: 33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369 최근에 간 시내의 일부분. antonia 2010-12-03 985 0
23368 진심 평화를 바란다. chgjwjq 2010-12-03 1078 0
23367 (이)라고들않고 나무응?(*′∀`) 。゚( ゚^∀^゚)゚栗金 2010-12-03 1190 0
23366 참..눈물나오는 영화군... stuy 2010-12-02 1242 0
23365 [대만] 일본어의 선거 CM cosbystudio 2010-12-02 1087 0
23364 기적이 아닌 SugarlessTea 2010-12-02 1242 0
23363 terara씨 답장을.. stuy 2010-12-01 1161 0
23362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stuy 2010-12-01 1179 0
23361 12월이다 Gibran 2010-12-01 1191 0
23360 일본 물가의 진실!! HiphopLee 2010-12-01 1185 0
23359 ( ‘Θ‘)ψ 오늘의 battle popo555 2010-12-01 1193 0
23358 한국 Sudden Attack sultutann2 2010-11-30 1100 0
23357 신간선 차내에서 Dartagnan 2010-11-30 1347 0
23356 독립기념관 왕래 인증. antonia 2010-11-30 1198 0
23355 착각.. afffs 2010-11-30 1156 0
23354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문화제의 개최....... にっぽんたばこ 2010-11-30 1142 0
23353 염가 담배 담배를 면세 가격에 판매하....... にっぽんたばこ 2010-11-30 1097 0
23352 ↓동영상 올리려다가 렉이 걸려버렸....... HiphopLee 2010-11-30 1113 0
23351 K-pop (You and i) HiphopLee 2010-11-30 1128 0
23350 한국 전통 악기 콤고(현금) 공장의 소....... renrui 2010-11-29 1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