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시내 지하상가 중 일부입니다.

 

옛날에 경제성이 없어 들어오는 상점이 없다고 뉴스에 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내의』 지하로,또는 지상으로 향하는 통로에는 거지가 있습니다.

 

거지를 볼 때마다 슬퍼요. 한 때의 실패는 모르겠으나 유년기의 불운이 이어진 것이라면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그런데 구걸(求乞)로 잘 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남자라면 마지막으로 해볼 만한 사업일지도.(여자는 안되는 θwθ...)

 

 

 

 

 

 

 

 

대동소이로군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였을까. 여기에 잡동사니나 주스 등을 파는 포장마차가 잔뜩 있었는데

 

철거반이 돌아다녔고, 포장마차가 다 사라졌었습니다.

 

지금도 깨끗하군요. 넓어서 좋지만 메론 주스를 좀 더 멀리서 사먹어야 하는구나.

 

 

 

 

 

 

짧고 조잡해서 개인적으로 약간 미안하군요.

 


最近間市内の一部分.

 

 

市内地下商店街の中で一部です.

 

昔に経済性がなくて入って来る商店がないとニュースに浮かんだようなのに

 

今はいいと思います.

 

 

 

 

 

 

 

 

『市内の』 地下で,または地上に向ける通路には乞食があります.

 

乞食を見る度に悲しいです. 一時の失敗は分からないが幼年期の不運がつながったことなら

 

いくら絶望的でしょうか. ところでもの乞い(求乞)で よく暮らす人も あると言ったら

 

男なら最後にして見るに値する事業かも.(女はならない θwθ...)

 

 

 

 

 

 

 

 

大同小異ですね.

 

私が高等学校 2年生の時であっただろうか. ここにがらくたやジュースなどを売る屋台がいっぱいあったが

 

撤去組が歩き回ったし, 屋台がすべて消えました.

 

今もきれいですね. 広くて良いがメロンジュースをもうちょっと遠くから買って食わなければならない.

 

 

 

 

 

 

短くて粗っぽくて 個人的にちょっとすまないですね.

 

 



TOTAL: 334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488 그리고···KARA의 댄스♪ SugarlessTea 2010-12-26 1299 0
23487 모두 행복한 날이 오길 Gibran 2010-12-25 1078 0
23486 버릇이 되는 맛♪ SugarlessTea 2010-12-25 984 0
23485 이것 사실? Dartagnan 2010-12-25 1195 0
23484 크리스마스 이브는 무엇을 했습니까? chgjwjq 2010-12-25 976 0
23483 자, 어떻게 하지. takeha 2010-12-24 1132 0
23482 생각이 잘 미치지 않는 놈이다!! Dartagnan 2010-12-24 1088 0
23481 써 본 것 Sternchens 2010-12-24 973 0
23480 【화상 있어】첫 시도!젖가슴 노출....... konta3 2010-12-23 1303 0
23479 황금의 손가락 シャイニングフィンガ....... hysolid 2010-12-23 1082 0
23478 수수께끼의 집단 SugarlessTea 2010-12-24 1179 0
23477 역시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추워 stuy 2010-12-23 1160 0
23476 질녀가 태어난 Dartagnan 2010-12-23 5491 0
23475 좋아한다는것은 Gibran 2010-12-22 1181 0
23474 SugarlessTea computertop 2010-12-22 1195 0
23473 신문을 보다가 발견한 것. antonia 2010-12-22 1106 0
23472 크리스마스가 벌써... lovesoy 2010-12-22 1083 0
23471 나의 일기장 12월 21일 Dartagnan 2010-12-22 1101 0
23470 푸틴 hysolid 2010-12-21 1335 0
23469 일본책 konta3 2010-12-21 12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