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를 타는데 할아버지와 젊은 남자가 일본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말은 잘 하지 못하지만 듣는 것은 꽤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두 사람의 대화가 그렇게 빠른 템포가 아니라.. 젊은 남자는 재일로 일본에서 취업이 되지 않아서 한국으로 와서 취업을 한 것 같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목소리가 작아서 잘 들을 수 없었습니다만 일본 사회에서 재일은 힘들지.. 취업도 되지 않고.. 라고 말했습니다.
재일은 취업이 잘 되지 않는 것인지..? 내가 버스정류장에서 본 재일은 성실해보였습니다(저처럼) 그런데도 일본에서 취업이 되지 않고 한국에서 취업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재일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었습니까? 민감한 내용이므로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만.. 재일의 사람이 조금 불쌍해졌습니다 한국인도 북한인도 일본인도 아닌 사람들..
今日バスに乗るのにお爺さんと若い男が日本語で話し合っていました.
言葉は上手ではないが聞くことはかなりできます. 幸いにも二人の対話がそんなに早いテンポではなく.. 若い男は在日で日本で就業にならなくて韓国に来て就業をしたようでした. お爺さんは声が小さくてよく聞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んですが日本社会で在日は大変だ.. 就業もならないで.. と言いました.
在日は就業がよくできないのか..? 私がバス停で見た在日はまじめに見えました(私のように) それなのに日本で就業にならないで韓国で就職したという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在日で生まれたのが過ちでしたか? 敏感な内容なのでこれ以上話さないですが.. 在日の人が少し可哀想になりました韓国人も北朝鮮人も日本人でもない人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