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캐스트와 「전원 악인」의 캐치 카피에 매료되어 키타노 타케시 감독의 영화 「아우트레이지」를 보았습니다.
 
◎영화 「아우트레이지」 http://office-kitano.co.jp/outrage/main.html#/TopScene
 
15세 미만의 입장(감상) 금지의 지정 「R15」가 붙어 있습니다.
 
전편이, 폭력·폭력·폭력으로 가득 찬, 생존 투쟁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라스트 신에서는, 주요 캐스트 11명중에서 살아 남은 3명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라스트 신을 보면서,「1년 후에는,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예감을 느꼈습니다.
 
여기까지 철저히 하고, 인간의 악의나 흉포성을 보게 되면, 변명 쓸데없는 맑음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자신은, 영화의 등장 인물에게 비유하면, 어느 타입의 악인일 것이다?」이런 일도 생각했습니다.
 
 
 
「아우트레이지」를 본 채로는, 왠지 너무 뒷맛이 개운치 않으므로, 다음에 「고르덴스란바」를 보았습니다.
 
◎영화 「고르덴스란바」 http://www.golden-slumber.jp/
 
이쪽은, 이 자유판으로 소개되고 있던 영화로, 「언젠가 보자」라고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원작이, 이사카행타로씨의 소설이므로, 「아우트레이지」를 본 후, 진통제가 될 것이라고의 기대도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도망극입니다.
 
「누가, 절망의 도망자를 구할 수 있는 것인가?」
 
영화를 봐 끝난 후에는, 이 물음의 대답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유자차

 

 

 

어제, 유자나무가 닿았습니다.
 
친구의 집의 뜰에서 자란 유자나무입니다.
 
지난 주말에, 나는, 친구에게 「Yuzu」라고 한마디만 쓴 메일을 보냈던 것입니다.
 
이 유자나무와의 재회는, 매년 12월의 행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낮게 아침부터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유자나무의 욕실로 따뜻해지자♪♪♪
 
 
 
★GOLDEN SLUMBERS / THE BEATLES

 

일찌기 거기에는 고향으로 계속 되는 길이 있었다
일찌기 거기에는 집으로 계속 되는 길이 있었다


휴업(휴가)나 원 좋은 아이 울지 마
자장가를 노래해 주자

 

 

 

좋은 1일을 보내 주세요 ^^♪

 


削除しないでください^^・・・・・【R15】15歳未満の入場(鑑賞)を禁止

キャストと「全員悪人」のキャッチコピーに惹かれ、北野武監督の映画「アウトレイジ」を観ました。
 
◎映画「アウトレイジ」 http://office-kitano.co.jp/outrage/main.html#/TopScene
 
15歳未満の入場(鑑賞)禁止の指定「R15」がついています。
 
全編が、暴力・暴力・暴力で埋め尽くされた、生き残り闘争の物語です。
 
映画のラストシーンでは、主要キャスト11人の中で生き残った3人の姿が描かれます。
 
ラストシーンを観ながら、「1年後には、誰も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予感を覚えました。
 
ここまで徹底して、人間の悪意や凶暴性を見せつけられると、言い訳無用の潔ささえ感じられる程です。
 
「自分は、映画の登場人物に例えると、どのタイプの悪人なのだろう?」こんなことも考えました。
 
 
 
「アウトレイジ」を観たままでは、何とも後味が悪すぎるので、次に「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を観ました。
 
◎映画「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 http://www.golden-slumber.jp/
 
こちらは、この自由板で紹介されていた映画で、「いつか見よう」と決めていました。
 
原作が、伊坂幸太郎さんの小説なので、「アウトレイジ」を観た後、痛み止めになるだろうとの思惑もありました。
 
この映画は、逃亡劇です。
 
「誰が、絶望の逃亡者を救えるのか?」
 
映画を観終わった後には、この問いの答え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
 
 
 

                                          柚子茶

 

 

 

昨日、柚子が届きました。
 
友人の家の庭で育った柚子です。
 
先週末に、私は、友人へ「ゆず」と一言だけ書いたメールを送ったのでした。
 
この柚子との再会は、毎年12月の幸せになっています。
 
今日は、気温が低く朝から風が強いから、柚子のお風呂で温まろう♪♪♪
 
 
 
★GOLDEN SLUMBERS / THE BEATLES

 

かつて そこには 故郷へと続く道があった
かつて そこには 家へと続く道があった


おやすみ かわいい子 泣かないで
子守唄をうたってあげよう

 

 

 

よい1日を過ごしてくだ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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