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안(內)은 촬영不可.)
80년까지 미국의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90년부터는 외국의 사진의 분량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돈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미국의 양(quantity)도 그렇지만
사진의 내용 중,사람을 알게 해주는 것이 있어서......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딸려면, 촬영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미국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사진을 찍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今やっと使う 「ピューリッツァ賞(Pulitzer Prize) 写真展を報告」
(展示場の中(内)は撮影不可.)
80年までアメリカの写真が多いようですが,
90年からは外国の写真の分量がかなりなるようです.
個人的に,お金が惜しくはなかったが気持ちがあまり良くなかったです.
おびただしいアメリカの羊(quantity)もそうだが
写真の内容中,人が分かるようにするのがあって......
ピューリッツァ賞(Pulitzer Prize)を取ろうとすれば, 撮影技術も重要だが
何よりアメリカ人の気を引くことができる写真を撮れば良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