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영화 「의 안되 칸타빌레 최종 악장 후편」을 보면, 어느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노래하고 있던 곡인가, 뭐라고 하는 곡명이었는지, 전혀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
 
거기서, 파트너의 앞에서, 생각해 낸 가사를 노래해, 알고 있을까 물어 보았습니다.
 
「사랑이~ 소생한다면~♪이 노래하고, 누구의 것은 곡이었지?」
 
「베토벤!」
 
「원곡의 이야기가 아니고···옛날, 가사를 적어 노래하고 있었던 남자가 있었잖아 」
 
「응―···있던 것은 알지만, 누구였는지는 생각해 낼 수 없다.최근이라면, 남녀의 듀엣으로 노래했지만···어···지
 
피타를 노래하고 있었던 여자와···」
 
「쥬피터는···평원 아야카?」
 
「그래그래!그 사람과 쿠랏식크의 사람일까?남성이 노래하고 있는데」
 
「그렇구나.그렇지만, 그러면 없어~」
 
그리고, PC를 사용해 검색한 결과, 모리타 코지씨라고 하는 사람이 노래한 「사랑의 X」라고 하는 곡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지만, 제일 듣고 싶었다 「사랑의 X」의음원은 발견하지 못하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 8번 「비창」 제2 악장

 

 

 

어제  저녁, 마이카의 헤드라이트가 켜지지 않으면 깨달았습니다.
 
신세를 지고 있는 근처의 주유소에서 원인을 조사해 주었는데···
 
헤드라이트의 점멸을 조작하는 노동 부분의 교환이 필요하고, 부품의 주문에 몇일이 필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붙지 않았어. 어젯밤은, 코타트를 움직이려고 허리를 다쳐 건강하게 샤키샤키 움직일 수 없고···자동차의 수
 
리로 큰 돈이 필요하고···.당분간의 사이, 집에서 조용하게 해라라는 일일까?」
 
주유소로부터 귀가해, 완전히 의기 소침하고 있는 나의 가방 안으로, 휴대 전화가 울었습니다.
 
형편이 좋을 때에, 1년간 수고 하셨습니다의 식사를 하자, 이렇게 약속을 한 친구 콜이었습니다.
 
「갑작스럽고 나쁘지만, 지금부터 식사할 수 있다?매일 잔업이고, 이번 달은 훨씬 휴일 출근으로, 이제(벌써) 완전한 휴일이 없는거야.오늘
 
(은)는, 우연히 잔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자동차를 작동시킬 수 없는 데다가, 자신이 움직이는 것도 편하지 않는 나는, 친구가 마중 나와 주어, 항례의 망년회를 락
 
배었습니다.
 
 
 

 ★This night / Billy Joel

 

 

 

 

여러분이, 여러가지 상황이나 심경으로, 12월 12일을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유판에는, ID가 삭제된 사람, 그러한 친구를 염려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좋은 연말이 되도록 ^^♪

 

 


残念・・・TT

映画「のだめカンタービレ 最終楽章 後編」を観たら、ある歌詞が浮かびました。
 
でも、誰が歌っていた曲なのか、何と言う曲名だったか、まったく思い出せません。
 
そこで、相棒の前で、思い出した歌詞を歌い、知っているか尋ねてみました。
 
「愛が~ 蘇るなら~♪この歌って、誰の何て曲だったっけ?」
 
「ベートーベン!」
 
「原曲の話じゃなくて・・・昔、歌詞をつけて歌ってた男の人がいたじゃない」
 
「んー・・・いたのはわかるけど、誰だったかは思い出せない。最近なら、男女のデュエットで歌ってたけど・・・あれ・・・ジ
 
ュピターを歌ってた女の人と・・・」
 
「ジュピターって・・・平原綾香?」
 
「そうそう!その人とクラッシックの人かな?男性が歌ってるけど」
 
「そうなんだ。でも、それじゃないんだよね~」
 
そして、PCを使って検索した結果、森田浩司さんという人が歌った「愛のX」という曲だとわかりました。
 
でも、残念ながら、一番聴きたかった「愛のX」の音源は発見することができず。。。
 
 
 
★ベートーベン ピアノソナタ第8番「悲愴」第2楽章

 

 

 

昨日の夕方、マイカーのヘッドライトが点かないと気付きました。
 
お世話になっている近所のガソリンスタンドで原因を調べてもらったところ・・・
 
ヘッドライトの点滅を操作するレーバー部分の交換が必要で、部品の取り寄せに数日が必要とのことでした。
 
「あ~・・・ついてないな。 昨夜は、コタツを動かそうとして腰を痛め、元気にシャキシャキ動けないし・・・クルマの修
 
理で大金が必要だし・・・。しばらくの間、家で静かにしてろってことかしら?」
 
ガソリンスタンドから帰宅し、すっかり意気消沈している私のバッグの中で、携帯電話が鳴りました。
 
都合が良い時に、1年間お疲れ様の食事をしよう、こう約束をしていた友達のコールでした。
 
「急で悪いけど、これから食事できる?毎日残業だし、今月はずっと休日出勤で、もう完全な休みがないの。今日
 
は、たまたま残業がなくなったから」
 
こうして、クルマを動かせないうえ、自分が動くことも楽ではない私は、友人に迎えに来てもらい、恒例の忘年会を楽
 
しみました。
 
 
 

 ★This night / Billy Joel

 

 

 

 

みなさんが、様々な状況や心境で、12月12日を過ごし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
 
この自由板には、IDを削除された人、そういう友人を気遣っている人もいるようですが・・・
 
よい年末になりますよう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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