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일본에 와 벌써 4년입니다.

전 한국어 가르친 경험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 도쿄에 살고 있는 남성으로 일본의 해에 30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평일, 주말 관계없이 가르칠 수 있으므로 마음 편하게 부담없이 연락해 주세요!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장소나 비용는 전화라든지 메일로 협의합시다~^^

PS:한류의 여러 가지 일도 가르치고, 신경이 쓰이는 것이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열심히 가르칩니다.

이·볼혼씨의 사촌형제이므로 직필의 싸인도 주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080


韓国語教えます

日本に来てもう4年です。

前韓国語教えた経験が少しあります。

今東京に住んでいる男性で日本の年で30になったばかりです^^

平日、週末関係なく教えられるので気楽に気軽に連絡ください!待っています~

教える場所や費用のことは電話とかメールで打ち合わせしましょ~^^

PS:韓流の色んなことも教えますし、気になることや教えてもらいたいことがあっても頑張って教えます。

イ・ビョンホンさんの従兄弟なので直筆のサインもあげますね^^・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080-3206-2318 ソフトバンク



TOTAL: 334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484 크리스마스 이브는 무엇을 했습니까? chgjwjq 2010-12-25 975 0
23483 자, 어떻게 하지. takeha 2010-12-24 1129 0
23482 생각이 잘 미치지 않는 놈이다!! Dartagnan 2010-12-24 1086 0
23481 써 본 것 Sternchens 2010-12-24 968 0
23480 【화상 있어】첫 시도!젖가슴 노출....... konta3 2010-12-23 1301 0
23479 황금의 손가락 シャイニングフィンガ....... hysolid 2010-12-23 1077 0
23478 수수께끼의 집단 SugarlessTea 2010-12-24 1176 0
23477 역시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추워 stuy 2010-12-23 1159 0
23476 질녀가 태어난 Dartagnan 2010-12-23 5490 0
23475 좋아한다는것은 Gibran 2010-12-22 1180 0
23474 SugarlessTea computertop 2010-12-22 1194 0
23473 신문을 보다가 발견한 것. antonia 2010-12-22 1105 0
23472 크리스마스가 벌써... lovesoy 2010-12-22 1081 0
23471 나의 일기장 12월 21일 Dartagnan 2010-12-22 1100 0
23470 푸틴 hysolid 2010-12-21 1333 0
23469 일본책 konta3 2010-12-21 1238 0
23468 일본책은 읽기 힘들다 chgjwjq 2010-12-21 1311 0
23467 나의 12월 일기장 : 친구와 싸우다 divine77 2010-12-21 1188 0
23466 마음대로 음악판♪ SugarlessTea 2010-12-21 5777 0
23465 저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어떤지 궁금....... stuy 2010-12-20 10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