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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의 시즌입니다.
어느 소비자 조사기관이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간 조사에서, 금년의 망년회의 장소를 (들)물었는데, 한국요리점에서 한다고 하는 대답이 최다로 57.8%(을)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한국요리점은 그렇게 고급점이 아니어도 온돌방이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솔직한 분위기가 선호되는 것은 아닐까요.단지 이 경향은 어디까지나 적당한 가격이다는 것이 조건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서울시내의 특 1급(최고급) 호텔 19개소 중 한국 식당이 있는 것은 불과 4개소(롯데, 워커힐, 르네상스, 메이 필드) 만.한국요리는 만드는 방법이 복잡한 메뉴가 많아, 재료비나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고급 호텔에서 한국요리를 먹게 되면, 매우 높아집니다.덧붙여서 이탈리안이나 프렌치는 19개소안 17개소, 일식 16개소, 중화는 15개소의 호텔에 있습니다.호텔에서 이탈리안이나 프렌치는 먹어도, 평상시 먹고 있는 한국요리를 비싼 돈을 내 먹을 것은 없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롯데 호텔이 한국요리점을 리뉴얼 오픈했습니다.호텔내의 한국 식당이 적게 되고 있는 분위기이므로, 이 리뉴얼 오픈에는 업계의 주목이 모였습니다.그것도 1년간의 공사로, 50억원 이상 들인 리뉴얼이라고 하니까 놀랍습니다.게다가 흥미로운 것은, 인텔리 아를 한국인은 아니고 독일인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다룬 것입니다.그러니까, 작은 정자가 있거나 작은 한국식 정원이 있거나라고 하는 이른바 전통적인 인테리어는 아니다고 합니다.메뉴도 외국의 사람들 향기나 까는 먹어 줄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얀 밴(옛날의 귀족계급)이 먹고 있던 요리 를 기본으로 한 코스 요리로, 한국의 전통주는 물론 와인 350종을 준비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인테리어 디자이너의 게르랏하씨는, 외국인의 입장으로부터 보고 느낀 한국의 미를 인테리어에 반영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한국요리의 세계화에 힘을 쓰고 있는 한국입니다만, 여러가지 생각, 어프로치가 있는구나로 재차 생각했습니다.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한국요리에, 꼭 되면 좋겠습니다.


第130話 がんばれ! 韓国料理店

忘年会のシーズンです。
ある消費者調査機関が成人男女1200人を対象に行った調査で、今年の忘年会の場所を聞いたところ、韓国料理店でするという答えが最多で57.8%を占めていたそうです。韓国料理店はそんなに高級店でなくてもオンドルの部屋がある所が多いので、ざっくばらんな雰囲気が好ま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ただこの傾向はあくまでも手ごろな値段であるというのが条件のようです。
というのは、ソウル市内の特1級(最高級)ホテル19ケ所のうち韓国食堂があるのはわずか4ヶ所(ロッテ、ウォーカーヒル、ルネサンス、メイフィールド)だけ。韓国料理はつくり方が複雑なメニューが多く、材料費や人件費が高いため、高級ホテルで韓国料理を食べるとなると、とても高くなります。ちなみにイタリアンやフレンチは19ケ所中17ケ所、日本食16ケ所、中華は15ケ所のホテルにあります。ホテルでイタリアンやフレンチは食べても、普段食べている韓国料理を高いお金を出して食べることはないと思われているわけです。
こうしたなかで、最近ロッテホテルが韓国料理店を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ました。ホテル内の韓国食堂が少なくなっている雰囲気なので、この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には業界の注目が集まりました。それも1年間の工事で、50億ウォン以上かけたリニューアルというのですからびっくりです。さらに、興味深いのは、インテリアを韓国人ではなくドイツ人のインテリアデザイナーが手がけたことです。ですから、小さなあずまやがあったり小さな韓国式庭園があったりというようないわゆる伝統的なインテリアではないそうです。メニューも外国の人たちにおいしく食べてもらえるようにすることに重点を置き、ヤンバン(むかしの貴族階級)が食べていた料理を基本にしたコース料理で、韓国の伝統酒はもちろんワイン350種を用意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インテリアデザイナーのゲルラッハ氏は、外国人の立場から見て感じた韓国の美をインテリアに反映したと話しています。韓国料理の世界化に力を入れている韓国ですが、いろいろな考え方、アプローチがあるんだなと改めて思いました。世界のたくさんの人たちに愛される韓国料理に、ぜひなってほ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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