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생각하면 단지 손상시켜 울린 밤도 있었군요

이런 나이지만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다

심야의 너의 전화 외로운 소리를 들으면

두 명 멀게 떨어져 있는 거리가 매우 분했다

더이상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너 눈동자

나는 너를 쭉 지켜 간다

같은 시간안 같은 길을 걸어 추억 새겨 ・・・



지금, 너에게 맹세해 나를 믿고 있어

그 눈을 떼지 말고 그 웃는 얼굴을 잊지 마

좋은 일(뿐)만이 아니지만 눈물은 이제(벌써) 필요 없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언제나 너는 한 명이 아니니까

차가운 빗속우산도 쓰지 않고 두 명해까지 걸은 그 무렵

앞으로도 쭉 곁에 있어

사랑을 주고 싶기 때문에 ・・・



더이상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너 동박은 너를 쭉 지켜 간다

앞으로도 쭉 곁에 있고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사랑을 주고 싶기 때문에 ・・・

Forever

We can get along together


(*´∀`)アハハン♪Get Along Together



想えばただ傷つけ泣かせた夜もあったね
こんな僕ではあるけれど誰より君を愛している
深夜の君の電話さみしい声を聞けば
二人遠く離れている距離がやけに悔しかった
もう二度と放さない君の瞳
僕は君をずっと守ってゆく
同じ時間の中同じ道を歩き想い出刻み込んで・・・

今、君に誓うよ僕を信じていて
その瞳をそらさないでその笑顔を忘れないで
いい事ばかりじゃないけど涙はもういらない
だってこれからいつも君は一人じゃないのだから
冷たい雨の中傘もささずに二人海まで歩いたあの頃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ばにいて
愛を贈りたいから・・・

もう二度と放さない君の瞳僕は君をずっと守ってゆく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ばにいて愛を贈りたいから
愛を贈りたいから・・・
Forever
We can get alo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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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6 키가 작아요. Sang90 2011-01-04 1166 0
23525 SugarlessTea computertop 2011-01-03 977 0
2352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takeha 2011-01-03 10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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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2 심심해요 hggfds 2011-01-03 859 0
23521 나의 아바타는 목욕중 stuy 2011-01-02 1137 0
23520 AKB48탈매니어 노선 Dartagnan 2011-01-02 1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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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7    맑은 하늘 SugarlessTea 2011-01-01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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