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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5시 반에 끝났는데, 상사에게 술집에 데려가졌다.

선물을 기다리는 가족.따뜻한 저녁 식사.즐거운 이브의 밤.모두괴 해다.

이 원망해, 누구에게 부딪치면 좋을까?

그런 기분으로, 휴대 전화로부터 KJ접속 www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내 주세요.


気が利かない奴だ!!

商談が5時半に終わったのに、上司に飲み屋へ連れていかれた。 プレゼントを待つ家族。暖かい夕食。楽しいイブの夜。全てがぶち壊しだ。 この恨み、誰にぶつければよいだろうか? そんな気分で、携帯電話からKJ接続www 楽しいクリスマスイブの夜を過ご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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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571 한국의 떡이 최고NIDA! antonia 2011-01-13 1065 0
23570 | ·_·)― sakutan 2011-01-13 1598 0
23569 5해이내에 배치??? haruzzang123 2011-01-13 1227 0
23568 톰과 제리 - 헐화(Scorpion Fire) hggfds 2011-01-13 1095 0
23567 유통 자격증 준비 중 computertop 2011-01-13 958 0
23566 감사합니다^^ 무사 오픈할 수 있....... katsumasa 2011-01-15 1043 0
23565 김이 나오는 야끼소바, 도는 스시 Dartagnan 2011-01-12 1113 0
23564 8의 초상화 takeha 2011-01-12 1075 0
23563 한국은 왠지 눈이 많이 옵니다. chgjwjq 2011-01-11 1055 0
23562 SugarlessTea computertop 2011-01-11 950 0
23561 2 ne1나 일본 데뷔하는 것일까? takeha 2011-01-11 1281 0
23560 추워도···간다!!! SugarlessTea 2011-01-11 1499 0
23559 한국에서 배우는 haruzzang123 2011-01-11 1254 0
23558 축성인 AKB48 미야자와 사에의 코멘트 ....... Dartagnan 2011-01-11 1059 0
23557 (*′∀`) 아하한♪성인식 w konta3 2011-01-10 1220 0
23556 deplorablely my drive is not functional. Sternchens 2011-01-10 5036 0
23555 oneiricking 누구야? oneiric 2011-01-10 921 0
23554 호떡을 만들어 보았던^^; hanuru2 2011-01-10 1326 0
23553 나는 아무입니다. stuy 2011-01-10 1071 0
23552 어떻게 한다?어떻게 한다? takeha 2011-01-10 56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