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나는, 반상회의 활동으로, 1년 중에 8회, 동내의 안전 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의 밤 7시부터, 8명의 멤버로, 40분 정도 걸어 동내를 일순합니다.
 
걸으면서 잡담을 하는 것이 항례입니다만, 이번은, 초등학교 합병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초등 학생의 아이 2명을 기르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에 의하면···
 
근린의 4개의 초등학교가 합병한다.
 
기존의 교사를 사용해, 사용하지 않는 초등학교는 깨뜨린다.
 
합병에 관한 보호자 회의가 있지만, 어느 초등학교를 남길까 합의를 하지 못하고, 당분간은 합병이 무리한 모습.
 
학생의 수가 줄어 들어, 통학 범위는 넓어지기 때문에, 등하교의 아이의 안전이 걱정이고, 통학 버스를 사용하는 안이 나왔지만, 생
 
도 1명이 부담하는 버스의 운임이 1월에 6만엔.
 
고액의 통학 버스 대금을 내는 것이 무리이면, 각가정에서, 아이를 학교까지 송영한다고 하는 안도 나왔다.
 
여성은, 남편이나 자신도 일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이하러 가는 것은 곤란.
 
 
 

 
 
 
사용하고 있던 전기 포트가 망가졌으므로, 새로운 포트를 살까하고 생각해 포트의 견학을 했습니다.
 
그러자(면), 이런 포트를 발견.
 
「숲안심등 있는 i-pot」입니다. http://www.mimamori.net/index.html
 
이 포트는, 통상의 포트 기능 외에, 이하와 같은 기능이 붙어 있습니다.
 
「라디오 커뮤니케이션기를 내장한 포트를 노인이 사용하면, 그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서, 떨어져 사는 가족에게.
 
 가족은, 그 모습을 휴대 전화나 PC로,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나는, 이 포트의 사용법을 알아,요전날, 회람판으로 읽은, 시의 홍보잡지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고독사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홍보잡지를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금년은, 「다수의 생사를 모르는 고령자가 존재한다」 「부정하게, 벌써 죽었다 사람의 연금을 유족이 수급하며 있어
 
」등의 뉴스가 계속 되어, 이 영향은 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연말에, 이러한 유쾌하지 않는 화제에 대해 생각하면, 기분은 가라앉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의 변화나 성쇠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마음에 드는 노래를 흥얼거려 보겠습니다.
 
 
 
 
무엇인가 잃고 잃어 둘도 없는 것 손에 넣어
 
또 지켜 단지 지켜 내일로 한 걸음 내디뎌
 
 

親の元気がわかる電化製品

 
私は、町内会の活動で、1年のうちに8回、町内の安全パトロールをしています。
 
日曜日の夜7時から、8名のメンバーで、40分ほど歩いて町内を一巡します。
 
歩きながら世間話をするのが恒例ですが、今回は、小学校合併の話題になりました。
 
 
小学生の子供2人を育てている女性の話によれば・・・
 
近隣の4つの小学校が合併する。
 
既存の校舎を使い、使わない小学校は壊す。
 
合併に関する保護者会議があるけれど、どの小学校を残すか合意ができず、当分の間は合併が無理な様子。
 
生徒の数が減り、通学範囲は広くなるから、登下校の子供の安全が心配で、スクールバスを使う案が出たが、生
 
徒1人が負担するバスの運賃が1月に6万円。
 
高額のスクールバス代金を出すのが無理なら、各家庭で、子供を学校まで送迎するという案も出た。
 
女性は、夫も自分も働いているから、子供の授業が終わる時間に迎えに行くのは困難。
 
 
 

 
 
 
使っていた電気ポットが壊れたので、新しいポットを買おうかと考え、ポットの見学をしました。
 
すると、こんなポットを発見。
 
「みまもりほっとらいん i-pot」です。 http://www.mimamori.net/index.html
 
このポットは、通常のポット機能の他に、以下のような機能が付いています。
 
「無線通信機を内蔵したポットをお年寄りが使うと、その情報が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離れて暮らす家族に。
 
 家族は、その様子を携帯電話やパソコンで、いつでもどこでも、さりげなく見守ることができます」
 
 
私は、このポットの使い方を知り、先日、回覧板で読んだ、市の広報誌を思い出しました。
 
それは、「孤独死を防ぐために」というお知らせです。
 
このような広報誌を見るのは初めてです。
 
今年は、「多数の生死のわからない高齢者が存在する」「不正に、もう亡くなっている人の年金を遺族が受給してい
 
る」などのニュースが続き、この影響は大きいのだと思いました。
 
 
 

 
 
 
急に寒くなった年末に、このような愉快ではない話題について考えれば、気分は沈みます。
 
でも、社会の変化や盛衰は避けられないものだと考え、お気に入りの歌を口ずさんでみます。
 
 
 
 
何か失って 失って かけがえのないもの手に入れて
 
また守って ただ守って 明日へと一歩踏み出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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