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예전에 학생이었던 시절

이곳에서 많은 친구를 만나고 시간을 보냈는데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오랫만에 찾아왔지만 익숙한 ID가 보이기에 반가움을 느낍니다.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네요.

 

최근 1년 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원하던 곳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괴로운 순간이었지만.

 

누군가

눈물은 마음의 고름이기에

다 쏟아 버리면

 

마음 어딘가 새로운 살이 돋는다고 말했듯이

 

시간이 지나고, 괴로움이 지나고

조금씩 성장함을 느낍니다.

 

 Happy new year


こんにちは

 

この前に学生だった時代

こちらで多くの友達に会って時間を過ごしたが

もう多い時間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ね.;)

 

久しぶりに尋ねて来たが慣れる IDが見えるのに嬉しさを感じます.

時間は矢のように早いですね.

 

最近 1年の間とても大変だったが願った所に入社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つらい瞬間だったが.

 

誰か

涙は心のうみだから

だこぼしてしまえば

 

心どこか新しい肉が出ると言ったように

 

時間が経って, 苦しさが経って

少しずつ成長することを感じます.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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