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현외에서 사는 친구가, 주말에 군마까지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놀러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의 의견은 다음에 확인하기로 하고, 우선은, 자신의 흥미가 향하는 대로 플랜을 작성.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한 , 고개의 솥밥 도시락을 먹으러 갈까···.
 
 

 

 

 

솥밥을 먹으면,그대로, 나가노의 마츠모토 시로까지 가 버릴까···.
 
 

 

 

 

강놀이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http://www.max-raft.com/
 
 
 
 
결과, 「소바 치는 것을 하고 나서, 당일치기 온천에 가자!」라고 결정했습니다.
 
 
 
 
 
★미 선(맛상)<쿄토 KYOTO 4조 카라스마 수타 곁>

 

 


悩む・・・

 
県外で暮らす友達が、週末に群馬まで遊びに来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どこへ遊びに行こうかと考えました。
 
友達の意見は後で確認することにして、まずは、自分の興味の赴くままにプランを作成。
 
 
 
友達が食べたいと言っていた、峠の釜飯弁当を食べに行こうか・・・。
 
 

 

 

 

釜飯を食べたら、そのまま、長野の松本城まで行ってしまおうか・・・。
 
 

 

 

 

川下りも面白そうだけど・・・。     http://www.max-raft.com/
 
 
 
 
結果、「蕎麦打ちをしてから、日帰り温泉へ行こう!」と決めました。
 
 
 
 
 
★味禪(あじぜん)<京都 KYOTO 四条烏丸 手打ちそば>

 

 



TOTAL: 343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33 한국인의 투고가 시시한 이유를 말해....... kingwangzzang 2011-06-23 1136 0
24632 왜 한국인의 투고는 시시한가? Dartagnan 2011-06-23 1107 0
24631 TV-ASAHI는 완전히 골통들이네요 kingwangzzang 2011-06-23 1117 0
24630 일본은 왜 비겁합니까? kingwangzzang 2011-06-23 909 0
24629 일본 학교, 남자 소변기 없앤다 kkkkkkkkk 2011-06-23 1173 0
24628 앉아서 소변 강요받는 일본 남자들 kkkkkkkkk 2011-06-23 758 0
24627 한일 국제 성형 랭킹 kkkkkkkkk 2011-06-23 988 0
24626 ♪301 하라다 토모요 reviver 2011-06-23 1423 0
24625 봐 주세요, 이것이 진짜 나입니다^^....... 朝鮮猿 2011-06-23 1103 0
24624 백산신사(Hakusan Jinja)2011-06-15 No.3 terara 2011-06-22 880 0
24623 교토의 철학의 길.... krisunaa1 2011-06-22 958 0
24622 경영자와 종업원^^wwwwwwwwwwwwwwww 朝鮮猿 2011-06-22 945 0
24621 내일 아르바이트 면접을 봅니다♪ zombie_boy 2011-06-21 964 0
24620 한국 w TERAWAROSU 2011-06-21 1025 0
24619 한국 분!!앙케이트에 대답해 주세....... slamdunk7jp 2011-06-21 999 0
24618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입니다.... krisunaa1 2011-06-21 925 0
24617 그러고보니, 일본 버스의 궁금한점! zefilrion 2011-06-21 910 0
24616 일본어디가 안전합니까? hijapanese 2011-06-20 1171 0
24615 [대만]일본 시대의 거리풍경을 재....... cosbystudio2 2011-06-20 1209 0
24614 라디오 스타의 비극 SugarlessTea 2011-06-20 50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