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고교생「1번의 적은 일본 」 북쪽의 2배, 중국은 1할
한국 청소년 미래 리더 연합등이 한국 국내의 400교이상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청소년의 국가관과 안전 보장관』조사에 의하면, 44.5％의 중고교생이 「현재의 제일의 적은 일본 」라고 회답한 것을 알 수 있었다.환구 시보가 알렸다.
제2위의 북한은 22.1％으로 일본의 반수에도 못 미쳤던 외 , 동맹국 미국은 제3위로 19.9％, 계속 되어 중국이 12.8％, 러시아가 0.6％으로 계속 되었다.한국의 중고교생은 천안호사건이나 연건평섬포격으로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북한 이상으로, 일본을 최대의 적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 조사에서 분명하게 .
한국 미디어의 동아일보는 조사 결과에 대해서, 「일본에 의한 역사의 왜곡(원극)이나 영토 주권 분쟁에 의해서, 한국 청소년의 일본에 대한 인상이 악화되어, 최대의 위협이라고 보기에 이른」와 분석하고 있다.
한편, 「천안호사건의 원인은？」의 회답에는 63.5％의 학생이「북한의 무력 도발」, 12％가「모르는」라고 대답해「선체가 해저의 바위개 산」라는 회답도 3％있었다.「북한이 다시 무력 도발해 오면？」라는 물음에는, 59.6％이「반격등의 강경 수단을 취하는」라고 대답해「햇살정책을 추진 하는」라는 회답은 불과 27.7％이었다.이 외 「모르는」도 12.8％있었다.
많은 중고교생이 강경한 자세를 지지하고 있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의 물음에는 58.8％이「해외에 도망치는」라고 대답해「병력으로서 참전 하는」는 19.8％으로 2할에 못 미쳤다.또「한국에 머무는」라는 회답도 21.6％에 지나지 않았다.(편집 담당：타카가와 겐쥬우로우)
오히려 토모요시파가 이단이면？w
韓国の中高校生「１番の敵は日本」 北の２倍、中国は１割
韓国青少年未来リーダー連合などが韓国国内の400校以上の中高校生を対象に実施した『青少年の国家観と安全保障観』調査によると、44．5％の中高校生が「現在の一番の敵は日本」と回答したことがわかった。環球時報が報じた。第2位の北朝鮮は22．1％で日本の半数にも満たなかったほか、同盟国アメリカは第3位で19．9％、続いて中国が12．8％、ロシアが 0．6％と続いた。韓国の中高校生は天安号事件や延坪島砲撃で関係が悪化している北朝鮮以上に、日本を最大の敵と見なしていることが調査で明らかになっ た。
韓国メディアの東亜日報は調査結果について、「日本による歴史の歪曲（わいきょく）や領土主権争いによって、韓国青少年の日本に対する印象が悪化し、最大の脅威と見なすに至った」と分析している。
一方、「天安号事件の原因は？」の回答には63．5％の学生が「北朝鮮の武力挑発」、12％が「分からない」と答え、「船体が海底の岩にぶつ かった」との回答も3％あった。「北朝鮮が再び武力挑発してきたら？」との問いには、59．6％が「反撃などの強硬手段をとる」と答え、「太陽政策を推進 する」との回答はわずか27．7％だった。このほか「分からない」も12．8％あった。
多くの中高校生が強硬な姿勢を支持しているものの、「もし戦争が起きたら？」の問いには58．8％が「海外に逃げる」と答え、「兵力として参戦 する」は19．8％と2割に満たなかった。また「韓国に留まる」との回答も21．6％に過ぎなかった。（編集担当：及川源十郎）
むしろ友好派が異端なんじゃね？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