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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수술을 해 입원하고 있던 어머니가, 26일에 퇴원했습니다.
 
수술전의 집도의의 설명에서는, 「순조롭게 쾌유 하면, 27 일경에는 퇴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이야기였으므로, 순조로운 불경
 
위입니다.
 
수술 후의 어머니는, 쾌유에의 불안으로부터 단번에 혈압이 상승하거나 변비를 신경쓰거나 생각하도록(듯이) 잘 수 없다고 한 부진
 
(을)를 입에 대었습니다만, 이것들이 큰 문제로 발전할 것은 없었습니다.
 
 
퇴원의 당일, 「역시 집이 좋다.오늘 밤은, 느긋하게 잘 수 있다^^」라고 기분이었던 어머니로부터, 다음날의 27일에 메일래
 
했다.
 
어머니의 짧은 메일을 읽어, 어떻게에 해석해야 좋은 것인지 헤맨 나는, 곧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고 있는 어머니의 슬하로, 한밤 중에 방문자가 온 것을 (들)물었습니다.
 
방문자는 3명.
 
2명의 얼굴은 몰랐지만, 1명의 얼굴은 분명히 알아,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몇번이나, 「 나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돌아가!」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만, 3명은 전혀 돌아가 주지 않고, 그대로
 
새벽녘을 맞이했다는 것.
 
「엄마, 병원으로 3사람을 데리고 와 버렸다 보고 싶다···」라고 하는 어머니.
 
나는, 병원에서도 어머니가 사는 집에서도, 완전히 이상한 사람을 보지 않았습니다만, 「이것은, 어머니의 기분을 빠짐벌이나 키
 
째, 신사에 참배 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해, 「함께 신사에 참배에 가자」라고 열심히 권해 전화를 끊었습니다.
 
 
어머니와의 전화가 끝난 후, 이번은 3녀의 여동생으로부터, 어머니의 병문안에 갔을 때의 체험담을 (들)물었습니다.
 
여동생은, 입원중의 어머니의 침대의 옆에 서있는 여성을 보았다고 합니다.
 
여동생이 어머니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도, 쭉 어머니의 머리맡에 서있었던 것이라고인가.
 
그렇지만, 그것을 어머니에게 고해 어머니가 빨리 퇴원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곤란하다고 생각, 입다물고 있었던 것이다 하고.
 
여동생은 말했습니다.
 
「아마, 누구에게도 간호해져서 하지 않고서 혼자서 죽은 여성이라고 생각한다.엄마 곳에, 아이나 손자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선
 
까는이라고 옆에 있는 느낌.엄마에게 위해를 주고 싶은 기분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악평조월천락

 

 

 

이렇게 하고, 어머니로부터 한밤 중의 방문자의 이야기를 들어, 여동생에게서는 병원에서의 목격이야기를 들은 나는, 28일, 어머니와 함께 평소1
 
족이 무엇인가 신세를 지고 있는 신사에 가, 액막이의 기도를 체험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신사에서 새전을 주어 참배 하는 것만으로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어머니와 동거하고 있는 4녀의 여동생이 출근전
 
에 말했다고 합니다.
 
「불제 받지 않으면 안 됨!나 곳에도 왔으니까.언니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해」라고.
 
아무래도, 어머니가 퇴원하고 나서, 어머니와 동거하고 있는 4녀의 여동생 곳은, 한밤중에 일본인형이 출몰했다든가로.....
 
 
 
오늘은, 어젯밤의 강한 비도 그쳐, 햇볕도 보였습니다.
 
어머니의 입원으로 생활의 페이스가 바뀌어, 나에게는 안보이는 세계의 이야기까지 등장한 몇일간도, 사람 단락 한 것 같습니다.
 
자, 좋은 주말을 보내 주세요^^
 
 

真夜中の訪問者

 
20日に手術をし入院していた母が、26日に退院しました。
 
手術前の執刀医の説明では、「順調に快復すれば、27日頃には退院できるだろう」との話だったので、順調な経
 
緯です。
 
手術後の母は、快復への不安から一気に血圧が上昇したり、便秘を気にしたり、思うように眠れないといった不調
 
を口にしましたが、これらが大きな問題に発展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退院の当日、「やっぱり家がいい。今晩は、ゆっくり眠れる^^」とご機嫌だった母から、翌日の27日にメールが来ま
 
した。
 
母の短いメールを読み、どうに解釈していいのか迷った私は、すぐ母へ電話をしました。
 
そして、寝ている母の元へ、真夜中に訪問者が来たことを聞きました。
 
訪問者は3人。
 
2人の顔はわからなかったけれど、1人の顔ははっきりとわかり、女性だったそうです。
 
母は何回も、「私には何も出来ないから帰って!」とお願いをしたそうですが、3人はいっこうに帰ってくれず、そのまま
 
明け方を迎えたとのこと。
 
「お母さん、病院から3人を連れて来ちゃったみたい・・・」という母。
 
私は、病院でも母が暮らす家でも、まったく不思議な人を見ませんでしたが、「これは、母の気持ちを落ち着かせるた
 
め、神社にお参りした方がいい」と思い、「一緒に神社へお参りに行こう」と熱心に誘って電話を切りました。
 
 
母との電話が終わった後、今度は3女の妹から、母のお見舞いへ行った時の体験談を聞きました。
 
妹は、入院中の母のベッドの横に立っている女性を見たと言います。
 
妹が母と話している間も、ずっと母の枕元に立っていたのだとか。
 
でも、それを母に告げ、母が早く退院したいと言い出したら困ると思い、黙っていたのだそうで。
 
妹は言いました。
 
「たぶん、誰にも看取られずに一人で亡くなった女性だと思う。お母さんの所に、子供や孫たちがたくさん来るから、羨
 
ましくて傍にいる感じ。お母さんに危害を加えたい気持ちはないと思うけど」
 
 
 
★雅楽 平調越天楽

 

 

 

こうして、母から真夜中の訪問者の話を聞き、妹からは病院での目撃話を聞いた私は、28日、母と一緒に日頃一
 
族が何かとお世話になっている神社へ行き、厄除けのご祈祷を体験をしました。
 
母は、「神社でお賽銭をあげ、お参りするだけでいい」と考えていたそうですが、母と同居している4女の妹が出勤前
 
に言ったそうです。
 
「御祓いしてもらわなきゃダメ!私の所にも来たんだから。お姉ちゃん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伝えて」と。
 
どうやら、母が退院してから、母と同居している4女の妹の所は、夜中に日本人形が出没したとかで。。。。。
 
 
 
今日は、昨夜の強い雨も上がり、日差しも見えました。
 
母の入院で生活のペースが変わり、私には見えない世界の話まで登場した数日間も、ひと段落したようです。
 
どうぞ、よい週末を送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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