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8161
re : 앗+_+
앗+_+
오늘도
↖ㅡㅡ↗
...머리아파~~
떠업...우중충하다..
냠.. 누가 누구한테... 그러는건지..
어이 하버!
re : 이건 누구의 농락?
re : 내가 여기 온지 359일째...
re : 남자는.
히히 드디어..
내가 여기 온지 359일째...
진짜루잼없다.......................................
언젠 안미워했나....ㅡㅡ;;(냉무)
re : 음....나두 동감....
내가 믿는것....
앙~나의 친구야~ 이거 바라~~
창효야 멋있다......!!!
갈 데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