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맑은 하늘아래 온기 섞인 산풍
그 아래 뛰노는 아이들...
전망좋은 건물 위에서 나는 이 자그마한 동네를 전부 내려 본다.
반대쪽에 보이는 아파트 건물들과 그 뒤의 푸른 산은 무척이나 고고하기만 하다.
바람이 부는 데 무얼 더 바랄 수 있을까?
겨우 드는 졸음이나 쫓을까...
***
훗.. 찌는 듯한 날씨에 온갖 벌레들을 헤치며 구름다리( 학교 건물을 이어주는 공간 )에 졸음 쫓으려 나왔더니 산에서는 미지근한 바람불고
점심시간이라구 1,2 심지어는 3학년 놈들까지 배드민턴 친다고 라켓들고 소리지른다. 어린것들.. 힘이 남아 도는 구나.
햇
*** 해맑은 하늘아래 온기 섞인 산풍 그 아래 뛰노는 아이들... 전망좋은 건물 위에서 나는 이 자그마한 동네를 전부 내려 본다. 반대쪽에 보이는 아파트 건물들과 그 뒤의 푸른 산은 무척이나 고고하기만 하다. 바람이 부는 데 무얼 더 바랄 수 있을까? 겨우 드는 졸음이나 쫓을까... *** 훗.. 찌는 듯한 날씨에 온갖 벌레들을 헤치며 구름다리( 학교 건물을 이어주는 공간 )에 졸음 쫓으려 나왔더니 산에서는 미지근한 바람불고 점심시간이라구 1,2 심지어는 3학년 놈들까지 배드민턴 친다고 라켓들고 소리지른다. 어린것들.. 힘이 남아 도는 구나. 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