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건 정말 몇년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해본 일이라구..
누가 알았겠어...내가 보낸 편지가 너한테 도착하는데
채 1분도 안걸리는데 말야..
이젠 그 편리함을 의식하지 못할정도로 둔해졌지만..
가끔씩 뒤돌아 보면...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하는걸 실감해..
인류가 이루어내고 있는 고도의 문명은 가속도를 탔나봐..
그 발전된 문명은 모두 산위에서 숨죽이고 꼭꼭 숨어있었어..
왜냐면 자신들이 내려올 때를 기다렸던 거니깐
공룡이 울부짖고 인류가 걸음마를 할때부터..
현대의 문명은 존재했었나봐..단지 기다렸 왔던거야..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땅으로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미끌어져 온거 같애...그리곤 증식해버렸지..
근데 그것들은 점점 사람들의 순수함이나 설레임을 조금씩 떼어
가는것 같지 않아?..
음..그러니깐...
내가 너한테 편지를 붙이기 위해 우체통까지 가는 시간이 줄었다고해서
그만큼 행복하단 얘기는 아닌것 같아..
그리고 너한테 올 답장을 몇일동안 손꼽아 기다리는것도...너무 설레였는
데 말야..
꼭 세상이 좋은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것 같진 않단 얘기야..
그래두 아직 많은 문명들이 높은 산위에 숨어 있을테지만..후후...
와..이건 정말 몇년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해본 일이라구.. 누가 알았겠어...내가 보낸 편지가 너한테 도착하는데 채 1분도 안걸리는데 말야.. 이젠 그 편리함을 의식하지 못할정도로 둔해졌지만.. 가끔씩 뒤돌아 보면...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하는걸 실감해.. 인류가 이루어내고 있는 고도의 문명은 가속도를 탔나봐.. 그 발전된 문명은 모두 산위에서 숨죽이고 꼭꼭 숨어있었어.. 왜냐면 자신들이 내려올 때를 기다렸던 거니깐 공룡이 울부짖고 인류가 걸음마를 할때부터.. 현대의 문명은 존재했었나봐..단지 기다렸 왔던거야..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땅으로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미끌어져 온거 같애...그리곤 증식해버렸지.. 근데 그것들은 점점 사람들의 순수함이나 설레임을 조금씩 떼어 가는것 같지 않아?.. 음..그러니깐... 내가 너한테 편지를 붙이기 위해 우체통까지 가는 시간이 줄었다고해서 그만큼 행복하단 얘기는 아닌것 같아.. 그리고 너한테 올 답장을 몇일동안 손꼽아 기다리는것도...너무 설레였는 데 말야.. 꼭 세상이 좋은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것 같진 않단 얘기야.. 그래두 아직 많은 문명들이 높은 산위에 숨어 있을테지만..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