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음..요즘 만화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바쁘다면 거짓말이고..^^
그냥 이렇게 널널한 시간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늘 시간을 쪼개면서 뭘 할까..하루하루를 고민하는 비비안이다.

친구에게 주려고 산 만화비디오를 봤다. 
일어인 줄 알았더니..영어로 다 더빙을 해 두었더군..
그래서 영어공부만 하고..하하^^; 다행이 일어였으면 내의 일어추측실력에 한계를 느낄텐데..영어니 알아 듣기사 알아 들으니 기분은 좋았다. 
한..3번 봤었다.....ㅡ.ㅡ;;

요즘은 만화를 보면 자꾸만 내 꿈과 이상이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바로 어른이 된다는 징조인가?
예전과는 달리 아주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전엔 몰랐던 세심한 부분들까지 내 이상과 열정을 파괴한다. 

만화를 만들려면 하나부터 끝까지 이런 이렇게 저건 저렇고..그러나 그 것을 하기엔 늘 돈이란 큰 자금문제가 걸리고..나참. 

요즘 슬레쉬님을 보면 내가 알면서 그냥 지나치는 문제들을 참 많이 꼬집어 준다. 예를 들자면 환율..알지..알어 그러나 여기서 유학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공부를 위해 돈을 쓰는데(알바를 하면 낫겠지만..그것도 쉽지 않고..) 한국의 환율이 높을 경우 수출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많은 한국유학생들은 죽는다...뭐..이기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서리. 그러나 수출을 많이 하기보단 더 좋은 상품을 내 놓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먼저 내 놓는게 한국이 앞으로 해야 될 것 같다...더이상 양에 치중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경쟁력있는 물건이냐가 관건이다. 양보다 질..이게 아마 한국의 풀어야 될 숙제가 아닐까나?

어쨌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그렇게 변하나 보다..
너무나도 냉정하고 사회에 대한 시각이 틔인다고 할까?
그러나 가끔은 이런것들이 날 슬프게 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거듭탄생하는 한 의식이라면 의식절차라고 해야 되나?

가끔은 ”와..내가 이런 말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이젠 아무에게도 안 속겠지?”
하지만..그 내면엔 늘..어린시절 철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대해 한발 나가면서 ”덤벼볼테면 봐라. 한번 붙자” 식의 그런 열정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 

늘 뭔가 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늘 그 뒤를 생각하고 앞을 보면서도 위아래옆뒤..모든 걸을 일일히 생각하고.. 머리 아픈 일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가야지 어른이라고 볼 지 모른다. 그것이 바로 내가 어른이 되면서 치뤄야 되는 책임일지 모른다. 

어른이란..이런걸 뜻하지 않을까?
많은 고등학생들이 이젠 대학생이 되었다. 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러나 성인이란 말은 아직 우리 대학생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이 성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세상을 알까?
세상을 아는게 뭔지 그들은 알까?
나도 모르지만..난 그걸 알아가는 것이 가장 무섭고 슬프다. 

어느한순간 많이 변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내심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어린시절의 그 순수한 열정과 마음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학생들은 알까...?


어른이 된다는 것...

음..요즘 만화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바쁘다면 거짓말이고..^^ 그냥 이렇게 널널한 시간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늘 시간을 쪼개면서 뭘 할까..하루하루를 고민하는 비비안이다. 친구에게 주려고 산 만화비디오를 봤다.  일어인 줄 알았더니..영어로 다 더빙을 해 두었더군.. 그래서 영어공부만 하고..하하^^; 다행이 일어였으면 내의 일어추측실력에 한계를 느낄텐데..영어니 알아 듣기사 알아 들으니 기분은 좋았다.  한..3번 봤었다.....ㅡ.ㅡ;; 요즘은 만화를 보면 자꾸만 내 꿈과 이상이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바로 어른이 된다는 징조인가? 예전과는 달리 아주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전엔 몰랐던 세심한 부분들까지 내 이상과 열정을 파괴한다.  만화를 만들려면 하나부터 끝까지 이런 이렇게 저건 저렇고..그러나 그 것을 하기엔 늘 돈이란 큰 자금문제가 걸리고..나참.  요즘 슬레쉬님을 보면 내가 알면서 그냥 지나치는 문제들을 참 많이 꼬집어 준다. 예를 들자면 환율..알지..알어 그러나 여기서 유학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공부를 위해 돈을 쓰는데(알바를 하면 낫겠지만..그것도 쉽지 않고..) 한국의 환율이 높을 경우 수출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많은 한국유학생들은 죽는다...뭐..이기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서리. 그러나 수출을 많이 하기보단 더 좋은 상품을 내 놓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먼저 내 놓는게 한국이 앞으로 해야 될 것 같다...더이상 양에 치중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경쟁력있는 물건이냐가 관건이다. 양보다 질..이게 아마 한국의 풀어야 될 숙제가 아닐까나? 어쨌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그렇게 변하나 보다.. 너무나도 냉정하고 사회에 대한 시각이 틔인다고 할까? 그러나 가끔은 이런것들이 날 슬프게 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거듭탄생하는 한 의식이라면 의식절차라고 해야 되나? 가끔은 "와..내가 이런 말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이젠 아무에게도 안 속겠지?" 하지만..그 내면엔 늘..어린시절 철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대해 한발 나가면서 "덤벼볼테면 봐라. 한번 붙자" 식의 그런 열정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  늘 뭔가 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늘 그 뒤를 생각하고 앞을 보면서도 위아래옆뒤..모든 걸을 일일히 생각하고.. 머리 아픈 일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가야지 어른이라고 볼 지 모른다. 그것이 바로 내가 어른이 되면서 치뤄야 되는 책임일지 모른다.  어른이란..이런걸 뜻하지 않을까? 많은 고등학생들이 이젠 대학생이 되었다. 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러나 성인이란 말은 아직 우리 대학생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이 성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세상을 알까? 세상을 아는게 뭔지 그들은 알까? 나도 모르지만..난 그걸 알아가는 것이 가장 무섭고 슬프다.  어느한순간 많이 변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내심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어린시절의 그 순수한 열정과 마음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학생들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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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41 re : 어른이 된다는 것... cheon-rang 2001-12-07 140 0
3540 re :전 아키님이 아니여요~~ 비비안이....... aria0313 2001-12-07 138 0
3539 교복이 갖고 싶어요 mskitty 2001-12-07 171 0
3538 꿈을 이루는 자.. pieya 2001-12-06 139 0
3537 무지개 pieya 2001-12-06 128 0
3536 re : 어른이 된다는 것... shumacro 2001-12-06 136 0
3535 어른이 된다는 것... aria0313 2001-12-06 123 0
3534 음냐핫핫 dafne 2001-12-05 123 0
3533 re : 어이 아키... cheon-rang 2001-12-05 147 0
3532 연말이 되니 모두들 걱정들이..^^;;; shumacro 2001-12-05 157 0
3531 반지를 사고 dafne 2001-12-04 143 0
3530 re : 시험.. cheon-rang 2001-12-04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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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 re : 시험.. shumacro 2001-12-04 147 0
3527 시험.. pieya 2001-12-03 140 0
3526 re : re : re : re : re : 그냥 내분수에 맞....... 빗자루 2001-12-03 255 0
3525 아키누나.. 빗자루 2001-12-02 160 0
3524 re : 와와!횡재했어요!!! cheon-rang 2001-12-01 137 0
3523 와와!횡재했어요!!! taki 2001-12-01 145 0
3522 re :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cheon-rang 2001-11-30 1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