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제 새해도 얼마 안남았고 나의 고딩시절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항상 20살부터는 늙는다 이런 막연한 거리감 때문에 무관심했던 시기가 나에게도 다가오는 걸 느꼈습니다.

뭘 어떻게 준비하고 마무리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나이의 앞대가리 숫자가 하나 바뀐다는게 참으로 겁나더군요.

오늘 아침.......이라기보다 점심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내 머리칼이 곱슬머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항상 죽죽 내려오는 생머리였는데..
곱슬머리는 고집이 세다고 하죠..

아마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우는 여린 마음은 좀 없어졌다고 해도 툴툴거리며 생각을 내새우는 유치한 자존심은 좀 드세어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꾸 고집만 세어지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나이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새해가 다가오니 긴장되는군요....^^


20대의 문턱에서~

이제 새해도 얼마 안남았고 나의 고딩시절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항상 20살부터는 늙는다 이런 막연한 거리감 때문에 무관심했던 시기가 나에게도 다가오는 걸 느꼈습니다. 뭘 어떻게 준비하고 마무리해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나이의 앞대가리 숫자가 하나 바뀐다는게 참으로 겁나더군요. 오늘 아침.......이라기보다 점심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내 머리칼이 곱슬머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항상 죽죽 내려오는 생머리였는데.. 곱슬머리는 고집이 세다고 하죠.. 아마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우는 여린 마음은 좀 없어졌다고 해도 툴툴거리며 생각을 내새우는 유치한 자존심은 좀 드세어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꾸 고집만 세어지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나이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새해가 다가오니 긴장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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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84 20대의 문턱에서~ dafne 2002-01-28 306 0
3683 ....... harizu 2002-01-24 305 0
3682 re : 나 CT촬영 했어요// lovecjw 2002-01-23 351 0
3681 자주 올 시간이 없겠당.. aria0313 2002-01-23 297 0
3680 re : 앗~~ 대한남아 2002-01-23 282 0
3679 엥.... maverick 2002-01-23 270 0
3678 나 CT촬영 했어요// taki 2002-01-23 308 0
3677 응♥ taki 2002-01-23 264 0
3676 re : re : 오..하리 harizu 2002-01-22 3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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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자료실에.. cozycozi 2002-01-21 267 0
3673 re : re : harizu 2002-01-17 300 0
3672 re : pieya 2002-01-17 297 0
3671 re : 흐흐 천랑아~ cheon-rang 2002-01-16 243 0
3670 경 축~ lovecjw 2002-01-15 268 0
3669 정말 멋진 교수님 *^^* dafne 2002-01-15 349 0
3668 흐흐 천랑아~ 빗자루 2002-01-15 304 0
3667 일능셤 결과 나왔더군요.. pieya 2002-01-15 329 0
3666 열혈 매니아.. pieya 2002-01-15 275 0
3665 re : 오~~~~~~~~~~~~~~~~~고군아.. 빗자루 2002-01-14 2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