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어제는 시험 이었고 낼모레도 시험이다. 
남들은 다 끝났는데 난아직도 남았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어제는 두과목을 봤다. 하나는 대강 보긴 했는데 막상 문제를 보니 머리속에서 뒤죽박죽 되어버려서 어떻게 써야할 지 몰랐다.
마치 브레인스토밍하듯 그냥 갈려놨다. 
근데... 못 알아볼까봐 걱정이다. 

또하나는 한번도 안봤다. 
무슨 생각에선지 공부하기 싫어 죽겠다 죽겠다하고 잠만 자다가 앞에 과목만 훝고 그냥 넘긴것이다. 
막상 닥치니까 온몸에 식은 땀이 흘렀다. 

결국엔 온갖 조잡한 문장들을 나열한채... 나와버렸다. 
한심하기 짝이없다. 
그래도... 일단은 끝나서 기분은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시험은 거의 포기 상태인 과목이라 .. 어디서 부터 손으 댈지 몰랐다. 

하루는 쉬자.. 하고 얼굴에.. 난 여드름네개랑.... 터버린 입을 치유하기 위해서  친구불러서 배터지게 먹고... 하이주랑 맥주랑 한캔씩 사들고 먹었다.

몸이 피곤한 탓인지.. 아님 은연중에 알콜을 강하게 의식한 탓인지.. 1/3 정도밖에 안먹었는데... 거부감이 들었다.


글구... 대망의 오늘 .....
이것저것밥은 잘 먹어놓구.. 낮잠자고..
결국엔 동아리 갔다가.. 맥주 한잔 하고왔다. 
.... 

미친게 틀림없다....ㅠㅠ

에구구....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자긴 그른거 같다. 

ㅠㅠ... 남들 시험 다 끝난 이 화창한 여름날 무슨 청승이람,,,,


내가.. 미친게야..

어제는 시험 이었고 낼모레도 시험이다.  남들은 다 끝났는데 난아직도 남았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어제는 두과목을 봤다. 하나는 대강 보긴 했는데 막상 문제를 보니 머리속에서 뒤죽박죽 되어버려서 어떻게 써야할 지 몰랐다. 마치 브레인스토밍하듯 그냥 갈려놨다.  근데... 못 알아볼까봐 걱정이다.  또하나는 한번도 안봤다.  무슨 생각에선지 공부하기 싫어 죽겠다 죽겠다하고 잠만 자다가 앞에 과목만 훝고 그냥 넘긴것이다.  막상 닥치니까 온몸에 식은 땀이 흘렀다.  결국엔 온갖 조잡한 문장들을 나열한채... 나와버렸다.  한심하기 짝이없다.  그래도... 일단은 끝나서 기분은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시험은 거의 포기 상태인 과목이라 .. 어디서 부터 손으 댈지 몰랐다.  하루는 쉬자.. 하고 얼굴에.. 난 여드름네개랑.... 터버린 입을 치유하기 위해서  친구불러서 배터지게 먹고... 하이주랑 맥주랑 한캔씩 사들고 먹었다. 몸이 피곤한 탓인지.. 아님 은연중에 알콜을 강하게 의식한 탓인지.. 1/3 정도밖에 안먹었는데... 거부감이 들었다. 글구... 대망의 오늘 ..... 이것저것밥은 잘 먹어놓구.. 낮잠자고.. 결국엔 동아리 갔다가.. 맥주 한잔 하고왔다.  ....  미친게 틀림없다....ㅠㅠ 에구구....  아무래도 오늘은 일찍자긴 그른거 같다.  ㅠㅠ... 남들 시험 다 끝난 이 화창한 여름날 무슨 청승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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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엇. taki 2002-06-26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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