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아주 안좋았었다...
근처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카운터에서 어떤 일본 아주머니들과 계산원과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었다..
기분이 안좋았기때문에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계산원이 안쓰러워보여서 그냥 몇마디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그것도 탐탁치 않다는듯이 말을 했다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_- 그것도 외국인한테...
ps. 주위 시선 집중..;; 민망해서 얼른 빠져 나오느라
사과도 못했다...
어제.......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아주 안좋았었다... 근처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카운터에서 어떤 일본 아주머니들과 계산원과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었다.. 기분이 안좋았기때문에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계산원이 안쓰러워보여서 그냥 몇마디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로 그것도 탐탁치 않다는듯이 말을 했다는것이 마음에 걸린다.. -_- 그것도 외국인한테... ps. 주위 시선 집중..;; 민망해서 얼른 빠져 나오느라 사과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