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피에로.
속세와 인연을 끊은지 언 4개월째.
자의든 타의든 모든것을 無로서 다시 시작해야했다.
일.음악.공부 모든것을 놓은채 여행을 떠났다..
스스로를 잃어버렸던 시간은 정말 길었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뭐..언제나 그저그런 놈이였으니깐...
오랜만에 들렸는데..그때의 향기가 나기도..
향기라고 하는 표현이 썩 맘에 들지 않지만..
오랜만에 써보는 솔찍한 표현인것 같기도 하고..
음..모두 잘들지내시는지...
예전의 그때가 그립군요..
한일문화교류 동호회.
내 이름은 피에로. 속세와 인연을 끊은지 언 4개월째. 자의든 타의든 모든것을 無로서 다시 시작해야했다. 일.음악.공부 모든것을 놓은채 여행을 떠났다.. 스스로를 잃어버렸던 시간은 정말 길었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뭐..언제나 그저그런 놈이였으니깐... 오랜만에 들렸는데..그때의 향기가 나기도.. 향기라고 하는 표현이 썩 맘에 들지 않지만.. 오랜만에 써보는 솔찍한 표현인것 같기도 하고.. 음..모두 잘들지내시는지... 예전의 그때가 그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