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글읽고 감동했음다..그래서 타자치는게 너~무 느려 곤욕스러운 저이지만 그래도 몇자 격려의 글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그녀석이 누군지 모르지만 참 무심한 사람이네여..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사람처럼..
그치만 그렇게나 그리워했던 사람을 애써 잊으려 할 필요가 있을까요??
광수생각중에 제가 좋아하는 글귀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고마워 세월아...드디어 그사람을 잊었어...”
그 사람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 사람 생각!!!

애써 녀석을 잊어보려해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겁니다...그럴수록 오히려 상처만 깊어질뿐이지여..
그러니 굳이 떨쳐내려 밀어내려 노력하지마시고 그냥 세월의 흐름속에 맡겨보심이 어떨런지..
그녀석에 대한 그리움도 미움도..한없는 원망도...

세월이 마니 흘러 돌아보면, 이젠 놀라우리만큼 너무도 무뎌져 버린 그녀석에 대한 감정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저역시 그를 못잊습니다..어쩜 죽는 순간까지도 못잊을지도...
그치만 그때문에 괴로워하고 방황했던 나를 옆에서 잘 이끌어주고 포근히 감싸주는 또 다른사랑이 있기에...세월이 마니 흐른 지금의 나는 그때만큼이나 간절히 그가 그립거나 원망스럽지도 않습니다.
그떄 나눴던 사랑도 소중했겠지만 내겐 지금 나누고 있는 사랑이 어쩌면 더 소중할지도 모릅니다..
난 과거속에서 사는게 아니라 현재라는 시점에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이기때문에...

님께 쫌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길 바라며 이만........


글읽고 감동했음다..그래서 타자치는게 너~무 느려 곤욕스러운 저이지만 그래도 몇자 격려의 글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그녀석이 누군지 모르지만 참 무심한 사람이네여..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사람처럼.. 그치만 그렇게나 그리워했던 사람을 애써 잊으려 할 필요가 있을까요?? 광수생각중에 제가 좋아하는 글귀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고마워 세월아...드디어 그사람을 잊었어..." 그 사람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 사람 생각!!! 애써 녀석을 잊어보려해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겁니다...그럴수록 오히려 상처만 깊어질뿐이지여.. 그러니 굳이 떨쳐내려 밀어내려 노력하지마시고 그냥 세월의 흐름속에 맡겨보심이 어떨런지.. 그녀석에 대한 그리움도 미움도..한없는 원망도... 세월이 마니 흘러 돌아보면, 이젠 놀라우리만큼 너무도 무뎌져 버린 그녀석에 대한 감정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저역시 그를 못잊습니다..어쩜 죽는 순간까지도 못잊을지도... 그치만 그때문에 괴로워하고 방황했던 나를 옆에서 잘 이끌어주고 포근히 감싸주는 또 다른사랑이 있기에...세월이 마니 흐른 지금의 나는 그때만큼이나 간절히 그가 그립거나 원망스럽지도 않습니다. 그떄 나눴던 사랑도 소중했겠지만 내겐 지금 나누고 있는 사랑이 어쩌면 더 소중할지도 모릅니다.. 난 과거속에서 사는게 아니라 현재라는 시점에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이기때문에... 님께 쫌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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