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벌써 몇시간째 이곳에서 게시판 글을 읽어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곳에서 좋은 친구를 마니 사귀였
으면합니다.(여자,남자 구별없이 뜻과 마음이 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_^;)
간략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0살 청년입니다.(물론 한국나이로....) 생일이 빨라서 1년
먼져 학교에 들어가게 되어서 20살이지만 대학교2학년이 될 시기 입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버려서 제가 커가는게 실감이 납니다. T_T) 취미는 음악감상, 애니메이션감상 등등 입니다. 특기라고 해도 컴퓨터를 조금 알고 그쪽에 적성을 맞춰서 배우고 있는 정도^^ 입니다.  제 스스로 글재주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정말 글재주가 없어서 이런 소개글도 제 맘처럼 잘 써지지 않는군요^^; 그래도 자주 찾아오면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일본어 공부는 독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네요^^


本当に良い人々がたくさんいるようです.^^

もう何時間目こちらで掲示板文を読みながら時間を過ごして あ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ね^^; 私もこちらで良い友達をたくさん付き合う ウミョンします.(女,男区別なしに意味と心が通じれば良いと思います. ^_^;) 手短に私の紹介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 私は 20歳青年です.(もちろん数え年で....) 誕生日が早くて 1年 モンジョ学校に入るようになって 20歳だが大学2年生になる時期です. (本当に時間が早く行ってしまって私の成長するのが実感が出ます. T_T) 趣味は音楽感想, アニメーション感想等々です. 得意だと言ってもコンピューターを少し分かってそちらに適性を合わせて学んでいる位^^ です. 私の自ら筆が立つ考え.....したいが本当に文才がなくてこんな紹介文も私の心のようによく使われないんですね^^; それでもよく尋ねて来ればそっぽを向かなくください^^ 日本語勉強は独学にしていますがやっぱり容易なことでは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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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81 반가워요."-" ringoring 2004-01-08 284 0
4780 처음뵙겠습니다. nitake 2004-01-08 267 0
4779 인사올립니다~! punk175R 2004-01-08 295 0
4778 흑흑....채팅방이 안되서 슬퍼요T_T 서진우 2004-01-07 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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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한국어가 서투른 일본인들^^ hoya1234 2004-01-06 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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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RE : 누군가 맛있는 가게를 안내해 주....... 올핸반드시~ 2004-01-06 369 0
4770 누군가 맛있는 ....... isogai 2004-01-05 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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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5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 같....... 서진우 2004-01-05 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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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처음 뵙겠습니다 yanpyon 2004-01-04 4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