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어떤것일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은 얼굴도 잘생기고... 뭐든지 잘하는 완벽주의자다..
그리고 나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 난.. 요즘... 그가 왠지 부담스러워진다..
부담 스러워지는 것보다... 그가 정말 날 좋아하는지가..
궁금하다... 만약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 두번.. 아니..
한번이라도 날 붙잡아 주지 않을까..
난.. 항상 그를 생각하면... 두려우면서 무섭다..
그가.. 나를 버리고 떠날까봐..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고... 쉬우면서 어려운게..
사랑인가보다....
사랑은 정말 힘들다...
私だけの日記四番目
愛と言う(のは)どれだろう... 私は私の愛する人がいる.. その人は顔もハンサムで... なんでもお上手な完壁主義者だ.. そして私は.. とても平凡な高等学生だ... そんな私は.. このごろ... 彼がなんだか負担になる.. 負担になるより... 彼が本当に私を好むかどうかが.. 知りたい... もし私が別れようと言えば ... 二度.. いや.. 一度でも私を支えてやらないか.. 私は.. いつも彼を思えば... 恐ろしながら恐ろしい.. 彼が.. 私を捨てて去る.. 愛は分かっていながらも分からなくて... 易しながら難しいのが.. 愛のようだ.... 愛は本当に大変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