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다들 바쁘신가 보네요..

저도 한달동안은 바빴습니다.

의류업(?)에서 한달간 죽을 정도로 일하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그만두고 집에서 시체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몸은 편하지만 약간 마음이 무거워지는 ^^;;(돈을 못벌기

때문에^^;)

하지만.. 2주정도 쉬고 그리고 다시 일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집에서 오래간만에 시체놀이를 하니깐 즐겁습니다 ^^;;;

여러분들도 가끔씩 하면 좋을 듯... +_+


このごろには...

みんな忙しいようですね.. 私も一ヶ月間は忙しかったです. 衣類業(?)で一ヶ月間死ぬほどに働いてから.. 今週月曜日からやめて家で死骸遊びをしています. 身は楽だがちょっと心が重くなる ^^;;(お金が儲ける事ができない だから^^;) しかし.. 2酒精も休んでそしてまた仕事をして見ようと思って あります. とにかく家で久し振り死骸遊びをするから楽しいです ^^;;; みなさんも時たますればよさそう...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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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41 요즘엔... saint0802 2004-07-20 587 0
5140 안녕하세요!「웃는 얼굴」입니다 lee_ck10 2004-07-20 675 0
5139 여름이 오는 소리... redsky000 2004-07-19 327 0
5138 잠자리 날아 다니다...... redsky000 2004-07-15 377 0
5137 RE : 서울 금요샤베리바 모임안내. honeybee 2004-07-15 241 0
5136 일본인 알바 구해주세요 호야 2004-07-14 538 0
5135 좋은친구~! 재희 2004-07-10 745 0
5134 서울 금요샤베리바 모임안내. 호우리쯔 2004-07-10 342 0
5133 가이드를 해 달라고 하는데.. 아리가또 2004-07-10 650 0
5132 오랜만이예요>ㅁ redsky000 2004-07-09 355 0
5131 일본친구는 어째서?! lovekira 2004-07-08 1168 0
5130 아하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답니....... VKnoT 2004-07-08 392 0
5129 안녕하세요.. mint1785 2004-07-07 401 0
5128 FRIENDS, EXCHANGE PARTNER WANTED kazuyori 2004-07-05 1057 0
5127 아~함.. pieya 2004-07-05 368 0
5126 저밑에 MAKOTO 님.. 빗자루 2004-07-04 508 0
5125 Waiting airplane to go home VKnoT 2004-07-01 373 0
5124 알바가 끝나고 나면.... saint0802 2004-07-01 797 0
5123 나가사키 부근에서 ccpp 2004-07-01 624 0
5122 오래간만에 글 남기고 가요^^ saint0802 2004-07-01 6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