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굉장히 늦은 밤...pm11

나의 룸 메이트가 김밥 재료를 사 왔다...

내일 도시락을 싸 간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수상했다...

회사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닐까???//?

방에 있는데 부엌에서 요란하게 나는 소리들...

부엌에 나가 보니...이게 웬일인가???

김밥에서 가장 중요한 단무지가 없었다..

편의점으로 달려 갔지만 이 편의점에는 단무지가 없었다..

벌써 12시?????

그냥 오이를 좀더 굵게 그리고 소금을 많이 ....

열심히 김밥을 쌌다... 나혼자서....

왜냐고 나의 룸 메이트 보다 내가  더 잘 하니까

단무지는 없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밤은 깊었지만 나의 룸 메이트랑 김밥을

싸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새벽2시에 새근새근....




김밥...

굉장히 늦은 밤...pm11
나의 룸 메이트가 김밥 재료를 사 왔다...
내일 도시락을 싸 간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수상했다...
회사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닐까???//?
방에 있는데 부엌에서 요란하게 나는 소리들...
부엌에 나가 보니...이게 웬일인가???
김밥에서 가장 중요한 단무지가 없었다..
편의점으로 달려 갔지만 이 편의점에는 단무지가 없었다..
벌써 12시?????
그냥 오이를 좀더 굵게 그리고 소금을 많이 ....
열심히 김밥을 쌌다... 나혼자서....
왜냐고 나의 룸 메이트 보다 내가 더 잘 하니까
단무지는 없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밤은 깊었지만 나의 룸 메이트랑 김밥을
싸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새벽2시에 새근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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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필독] 음..^^ 2000-03-15 444 0
101 ^^ 2000-03-15 479 0
100 Re: 답장입니다 2000-03-15 467 0
99 Re: 엉?.......언제 생겼지???----미드... 2000-03-15 467 0
98 Re: 지금 기분이 너무 좋지 않군요 2000-03-15 479 0
97 Re: 미드형 ^^ 2000-03-15 540 0
96 Re: 시스템점검중인가봅니다 ^^ 2000-03-15 557 0
95 Re: 엉?.......언제 생겼지???----미드... 2000-03-15 543 0
94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00-03-15 550 0
93 하버오라버니 .. 보세여. 2000-03-15 655 0
92 엉?.......언제 생겼지???----미드... 2000-03-15 642 0
91 게시판이 어제부터 이상이에요. 2000-03-15 616 0
90 내가 옆에 있으면... 2000-03-15 415 0
89 이상한 아저씨.... 날 불받게 한다!!! --....... 2000-03-15 488 0
88 김밥... 2000-03-15 516 0
87 마지막으루~하나더^^:: 사과가 여기 안....... 2000-03-15 512 0
86 메너엄는 사과^^~~~~~~~~~~~~ 2000-03-15 569 0
85 안소가 사과는 키키 첨이자 마지막 글....... 2000-03-15 730 0
84 좋은친구를 사귀기 위해선 매너가 필....... 2000-03-15 721 0
83 Re:안녕하세요 담덕님 ^^ 2000-03-15 6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