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와~~ 부럽다~~~~.... 라고 할줄 알았쪄!!!

천만의 말씀!!!

저두 있땁니당~!!!

제나이 19세에 10년 친구!!!

보고만있어두 웃음이 절루 나오구~~~

줘두 줘두 또 주구 싶구~~~

언제까지나 같이 하고푼 친구!! 저두 있어여~~!!!!^^



좋은[OIOK7I] wrote:

>

>  이야기는 가장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  제 인생에 반 이상 아니 그이상을 함께 했던 친구예요

>  20살에 13년 친구라면 상상하시나요 ^^

>  망가져두 같이 망가졌구. 돌아와두 같이 돌아온 그런친구.

>  나의 13년간 추억에는 항상 그녀석과 함께 였어요.

>  좋은추억이든 나쁜추억이든. 그녀석은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  하핫 그런 친구를 만나니까 할일이 없어도. 마냥 좋았어요.

>  너무 즐겁네요. 한동안 못보겠지만요.

>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에도 그녀석은 함께 일거예여.

>  좋은녀석이니까요. 같은 인생설계도 하구있구요....


좋은 친구 저둥!!!

와~~ 부럽다~~~~.... 라고 할줄 알았쪄!!!
천만의 말씀!!!
저두 있땁니당~!!!
제나이 19세에 10년 친구!!!
보고만있어두 웃음이 절루 나오구~~~
줘두 줘두 또 주구 싶구~~~
언제까지나 같이 하고푼 친구!! 저두 있어여~~!!!!^^

좋은[OIOK7I] wrote:
>
> 이야기는 가장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 제 인생에 반 이상 아니 그이상을 함께 했던 친구예요
> 20살에 13년 친구라면 상상하시나요 ^^
> 망가져두 같이 망가졌구. 돌아와두 같이 돌아온 그런친구.
> 나의 13년간 추억에는 항상 그녀석과 함께 였어요.
> 좋은추억이든 나쁜추억이든. 그녀석은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 하핫 그런 친구를 만나니까 할일이 없어도. 마냥 좋았어요.
> 너무 즐겁네요. 한동안 못보겠지만요.
>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에도 그녀석은 함께 일거예여.
> 좋은녀석이니까요. 같은 인생설계도 하구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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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Re: 가입된지 하루밖에 안되서 그런지........ 2000-04-05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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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Re: 캔댜~~~~~~~ㅜ. 2000-04-04 92 0
330 낼은 식목일!!!^^ 2000-04-04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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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웅 항구 고마워~너두 건강해야됭 ....... 2000-04-03 111 0
325 [설문]KJ여름캠프 {찬.반} 2000-04-03 119 0
324 Re: 아는이가 없으니 심심하군 2000-04-03 132 0
323 Re: 답변입니다. 2000-04-03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