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쩝—


우리 케제엔 많은(?) female이 이런 고민들을 하나 보다.


나한테 얘길 할려나?




>리리오 Wrote…


>자다가 받은 전화에서 나온 친구의 목소리...


>보답할 수 없는 마음이었기에 그 친구를 거절했었는데...


>


>다시 연락하고 싶다고 그냥 전화만이라도 다시 하고 싶다고 물어오는 친구한테..다시 한번 모진 소리를 하고는 끊어 버렸어요.


>그 친구가 더이상 저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


>어제는 쉽게 잠들지 못한 밤이었습니다.. 


>


re : 말 해야할 고민이 있군...

쩝--
우리 케제엔 많은(?) female이 이런 고민들을 하나 보다.
나한테 얘길 할려나?


>리리오 Wrote...
>자다가 받은 전화에서 나온 친구의 목소리...
>보답할 수 없는 마음이었기에 그 친구를 거절했었는데...
>
>다시 연락하고 싶다고 그냥 전화만이라도 다시 하고 싶다고 물어오는 친구한테..다시 한번 모진 소리를 하고는 끊어 버렸어요.
>그 친구가 더이상 저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에.....
>
>어제는 쉽게 잠들지 못한 밤이었습니다.. 
>



TOTAL: 81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3 오후 9시에... ririo 2000-06-21 149 0
842 re : 뭐.... 괜찮아요 dafne 2000-06-21 288 0
841 어느 구두쇠의 결혼 이야기 포니포니퐁퐁 2000-06-20 244 0
840 re : 헉..이거 님이 볼지 모르시겠지만 ....... eriko10 2000-06-20 157 0
839 [3행시] x퍼레이드 쩝 이젠 끝입니다 magicswo 2000-06-20 212 0
838 re : 자격에 제한을 두다니!! whistler 2000-06-20 147 0
837 하버야! 내가 너의 옆자릴 채워주마! ....... aria0313 2000-06-20 154 0
836 비비안에게 ..컴을 가르쳐 주실분.... aria0313 2000-06-20 155 0
835 으뜸바다 하버 보아라^^ whistler 2000-06-20 145 0
834 re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whistler 2000-06-20 164 0
833 나도........ ^^ shan 2000-06-20 146 0
832 re : 운영자님..ㅡ.ㅡ::(하버 제주도 갔....... whistler 2000-06-19 146 0
831 나 역시 좋은데^^ whistler 2000-06-19 143 0
830 re : 난 조아...^^ ririo 2000-06-19 143 0
829 종잡을수없는 내성격에 대하여. eriko10 2000-06-19 140 0
828 re : --+ 미안하네...그려. dafne 2000-06-19 154 0
827 운영자님..ㅡ.ㅡ:: eriko10 2000-06-19 146 0
826 re :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 magicswo 2000-06-19 142 0
825 좋은 친구들.... eriko10 2000-06-19 153 0
824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위해....... eriko10 2000-06-19 1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