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작은 소녀여, 속삭임을 믿지 말아요.


작은 소녀여, 다정함을 믿지 말아요.


작은 소녀여, 사랑을 믿지 말아요.


달콤한 속삭임과 다정함은 때론 섬영한 독이되어


가슴속 깊이 스며들어요.


사랑은 차가운 비수가 되어 소녀의 가슴을 다치게하죠.


작은 소녀여, 눈을 감아요.


아무것도 볼 수 없도록.


작은 소녀여, 귀를 막아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도록.


작은 소녀여, 차갑게 심장을 얼려버려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도록..


소녀에게.

작은 소녀여, 속삭임을 믿지 말아요.
작은 소녀여, 다정함을 믿지 말아요.
작은 소녀여, 사랑을 믿지 말아요.
달콤한 속삭임과 다정함은 때론 섬영한 독이되어
가슴속 깊이 스며들어요.
사랑은 차가운 비수가 되어 소녀의 가슴을 다치게하죠.
작은 소녀여, 눈을 감아요.
아무것도 볼 수 없도록.
작은 소녀여, 귀를 막아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도록.
작은 소녀여, 차갑게 심장을 얼려버려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도록..



TOTAL: 8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81 소녀에게. gabriel009 2000-08-26 128 0
1280 케제에 혼자남아... bonami 2000-08-26 101 0
1279 나이키 광고문구 세번째 ebed 2000-08-25 115 0
1278 나이키광고 문구 두번째 ebed 2000-08-25 107 0
1277 나이키 광고문구 Just Do It! ebed 2000-08-25 111 0
1276 오늘 난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을 했....... jin02486 2000-08-25 117 0
1275 아. . .-_- hydesoso 2000-08-24 124 0
1274 이곳은 나에게. hydesoso 2000-08-24 112 0
1273 동의. hydesoso 2000-08-24 113 0
1272 랄쿠 뮤비에는... eriko10 2000-08-24 114 0
1271 어제는 밤새 친구랑 이야기를 했지요^....... ririo 2000-08-23 108 0
1270 re : ^^ taki 2000-08-23 123 0
1269 하됴언니ㅠ_ㅠ taki 2000-08-23 111 0
1268 잔인하지만 진리의 말! hae96 2000-08-23 131 0
1267 손톱. hydesoso 2000-08-23 109 0
1266 사랑해 그리고 증오해.. gabriel009 2000-08-23 128 0
1265 re : 소중한것... eriko10 2000-08-22 110 0
1264 소중한것... le403 2000-08-22 108 0
1263 밤의 장미라 --+ lovecjw 2000-08-22 111 0
1262 언니야..... Coooooool 2000-08-22 1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