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왜냐면


평상시의 나는 지극히 무감각


할 뿐이므로 -



마비 된 것 같은 무감각함. .



어느 한 부분이 죽어 있는 것 같다. . .



die. . .




어쩌면 전체가 죽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억을 곱씹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매우 번듯해 보이지만,



뭔가 아주 묘하게 핀트가 어긋한 



그 느낌 -



이렇게 감정적.으로 마비된,



아무 느낌없이 -



살아가는 내가 - 어떻게 그런



사랑스런 기억들을 품고 있을 수 



있는가?





the coloser -



왜냐면
평상시의 나는 지극히 무감각
할 뿐이므로 -

마비 된 것 같은 무감각함. .

어느 한 부분이 죽어 있는 것 같다. . .

die. . .


어쩌면 전체가 죽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억을 곱씹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매우 번듯해 보이지만,

뭔가 아주 묘하게 핀트가 어긋한 

그 느낌 -

이렇게 감정적.으로 마비된,

아무 느낌없이 -

살아가는 내가 - 어떻게 그런

사랑스런 기억들을 품고 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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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41 re : 하버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illusion 2000-09-06 255 0
1340 겨운 영화 "택시2" sale2002 2000-09-05 124 0
1339 슬픈 아픔 안 받아 지시면... pieya 2000-09-05 129 0
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115 0
1337 문득.. gabriel009 2000-09-05 121 0
1336 절망과 좌절을 딛고.. sale2002 2000-09-05 120 0
1335 기다림의 미학. . hydesoso 2000-09-05 197 0
1334 ... 인내심. gabriel009 2000-09-05 123 0
1333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sale2002 2000-09-04 122 0
1332 꿈. gabriel009 2000-09-04 117 0
1331 일상. . hydesoso 2000-09-04 127 0
1330 도주. hydesoso 2000-09-04 115 0
1329 -_-흑. hydesoso 2000-09-04 117 0
1328 the coloser - hydesoso 2000-09-04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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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the colser. . . hydesoso 2000-09-04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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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re : 고마워요^^* cheon-rang 2000-09-03 1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