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이...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어떤 면이 매력인지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한다. 



사랑받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그저 잔잔히 미소 지으며 웃어넘긴다. 




사랑하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그에게(그녀에게) 어울리겠다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이는 좋은옷을 보면 


자신의 취향인지 아닌지를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그녀와(그와)함께 있을땐 


밥먹는 것조차 간간히 잊어버린다. 



사랑받는 이는 식사시간이 되면 


밥부터 먹자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는 추워진 새벽이면 


그가 혹은 그녀가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한다. 



사랑받는 이는 추워진 아침 


무엇을 입고 나갈 것인지를 걱정한다. 




사랑하는 이는 


그가 혹은 그녀가 전화를 끊자고 할까 두려워한다. 



사랑받는 이는 


전화끊고 "일해야해....","공부해야해..." 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는 


"사랑해...."라고 말한다. 



사랑받는 이는 


"알아....그래"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는 


그래도 자신이 늘 행복한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받는 이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인지를 때때로 망각한다 






당신은 어느 쪽이세요? 


♥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이...

♥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이...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어떤 면이 매력인지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한다. 

사랑받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그저 잔잔히 미소 지으며 웃어넘긴다. 


사랑하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그에게(그녀에게) 어울리겠다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이는 좋은옷을 보면 
자신의 취향인지 아닌지를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그녀와(그와)함께 있을땐 
밥먹는 것조차 간간히 잊어버린다. 

사랑받는 이는 식사시간이 되면 
밥부터 먹자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는 추워진 새벽이면 
그가 혹은 그녀가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한다. 

사랑받는 이는 추워진 아침 
무엇을 입고 나갈 것인지를 걱정한다. 


사랑하는 이는 
그가 혹은 그녀가 전화를 끊자고 할까 두려워한다. 

사랑받는 이는 
전화끊고 "일해야해....","공부해야해..." 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는 
"사랑해...."라고 말한다. 

사랑받는 이는 
"알아....그래"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는 
그래도 자신이 늘 행복한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받는 이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인지를 때때로 망각한다 




당신은 어느 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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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1 ♥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이... jumanlove 2000-09-15 110 0
1380 몸조심하세여~~~ 산자와죽은자 2000-09-14 105 0
1379 집에만 있다보니.......쩝.. cvcbbb 2000-09-14 100 0
1378 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여~ 앙즈81 2000-09-14 109 0
1377 저도 몇곡 듣고 왕~~ 넘 좋던데여(내용....... Coooooool 2000-09-13 117 0
1376 re : 히히^^ larcjk 2000-09-13 103 0
1375 EMINEM 놀라워... cat 2000-09-13 233 0
1374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gabriel009 2000-09-13 102 0
1373 하버오빠.그리고 날 아는 사람들에게. jemnel 2000-09-13 98 0
1372 H모군 보시게나...-- dafne 2000-09-12 102 0
1371 re :송편은 마니 먹었니? ririo 2000-09-12 97 0
1370 추석연휴 잘 보내세여 들~~ cvcbbb 2000-09-12 94 0
1369 어이~하버군~ 엄지 2000-09-12 174 0
1368 re :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Coooooool 2000-09-12 98 0
1367 re : 첨인데요 슬레쉬 2000-09-12 95 0
1366 re : ㅡㅡ;; 슬레쉬 2000-09-11 99 0
1365 드디어 집이다...ㅡㅜ rei 2000-09-11 147 0
1364 첨인데요 gml0808 2000-09-11 100 0
1363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hydesoso 2000-09-11 104 0
1362 ㅡㅡ;; le403 2000-09-11 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