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너무나도 힘들다.

 어젠 집에가서 약도 못먹고,

 어떤 미친x때문에(그애는 고1인데 나를 언니로 생각하지도 않고,

 나보고 년.이라고 했다.-_-)

 하루종일 피곤함과 슬픔으로 뒤범벅된채.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역시 몸은 여전히 아파서.기침하고. . .열나고


 말도 아니다. .


 그래서 친구들과 조촐히-_-;;; 공원에서 술을 마실생각이다.


 *^^*웅..술자리 조아.(역시나 도피하고 있군요- -)


도피.도피.도주.도피.도피성.의 발언들.

 너무나도 힘들다.  어젠 집에가서 약도 못먹고,  어떤 미친x때문에(그애는 고1인데 나를 언니로 생각하지도 않고,  나보고 년.이라고 했다.-_-)  하루종일 피곤함과 슬픔으로 뒤범벅된채.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역시 몸은 여전히 아파서.기침하고. . .열나고  말도 아니다. .  그래서 친구들과 조촐히-_-;;; 공원에서 술을 마실생각이다.  *^^*웅..술자리 조아.(역시나 도피하고 있군요- -)



TOTAL: 8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1 도피.도피.도주.도피.도피성.의 발언....... hydesoso 2000-09-22 103 0
1400 피곤함. hydesoso 2000-09-21 100 0
1399 난 요즘 말야.-0- hydesoso 2000-09-21 103 0
1398 난. hydesoso 2000-09-21 98 0
1397 -_-v피에러야. hydesoso 2000-09-21 105 0
1396 하됴언니. taki 2000-09-21 108 0
1395 re : ㅠㅠ 엉아야.. dafne 2000-09-20 104 0
1394 re : 아...배고픈데..집에 먹을꺼라곤. cozycozi 2000-09-20 101 0
1393 re : 아...배고픈데..집에 먹을꺼라곤. hana1213 2000-09-20 103 0
1392 아...배고픈데..집에 먹을꺼라곤. pieya 2000-09-20 95 0
1391 간만에...좋은 울나라..노래..... pieya 2000-09-20 98 0
1390 인과관계 cat 2000-09-20 103 0
1389 최악의 주. . hydesoso 2000-09-20 107 0
1388 왜 안받아. hydesoso 2000-09-20 100 0
1387 나쁜친구들을 피하는 방법~ 캬캬캬 슬레쉬 2000-09-19 103 0
1386 ※ 繪夢 ∼for my dear∼ ※ hydesoso 2000-09-19 145 0
1385 하버야... s0909sin 2000-09-17 104 0
1384 무언가 비비꼬였다. hydesoso 2000-09-17 103 0
1383 올림픽....시작. cat 2000-09-16 98 0
1382 상처받기 싫다면.. yuie 2000-09-15 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