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남자로 태어났어도 나쁘진 않았을것 같다. 

우리 가족도 좋았을거고, 내 친구들도 더 좋아했을거 같다. 
[여자인 지금도 많이 이뻐해주지만..]

그렇지만.... 나한테는 이게 더 편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남자로 태어났어도 나쁘진 않았을것 같다.  우리 가족도 좋았을거고, 내 친구들도 더 좋아했을거 같다.  [여자인 지금도 많이 이뻐해주지만..] 그렇지만.... 나한테는 이게 더 편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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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1 내가.. dafne 2000-11-08 142 0
1640 "연탄길"이란 책에 있는 짧은 이야기....... dkzlzh 2000-11-08 214 0
1639 re : re : 알수 없는글 ..푸념임다...지송....... 나디아 2000-11-08 116 0
1638 re : 오늘 끝나는데.. s0909sin 2000-11-07 97 0
1637 가을동화.... balabl 2000-11-07 150 0
1636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harizu 2000-11-06 152 0
1635 re : re : 인천에서 동고라 하면..... 슬레쉬 2000-11-06 178 0
1634 re : 알수 없는글 ..푸념임다...지송... Nausika 2000-11-06 147 0
1633 re : 인천에서 동고라 하면..... 빗자루 2000-11-05 180 0
1632 저는 이 세상이 저아여~ ggwoo 2000-11-05 163 0
1631 앙~ 사람들이 사라졌따... ggwoo 2000-11-05 112 0
1630 이상형... dafne 2000-11-05 180 0
1629 동고축제 갔다와서.. illusion 2000-11-05 142 0
1628 나니...캬캬 balabl 2000-11-05 137 0
1627 사랑하는 사람에게.... id1004 2000-11-05 188 0
1626 re : 껌 사줄까...ㅡ..ㅡ anani 2000-11-05 119 0
1625 타키짱~~!! hina10 2000-11-05 158 0
1624 또 아무도 없는 시간이죠... bonami 2000-11-05 175 0
1623 알수 없는글 ..푸념임다...지송... 나디아 2000-11-04 160 0
1622 뭐, 그런대로 행복하지 않아? illusion 2000-11-03 2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