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진짜 나는 이런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애써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짜인 나란 것은 없다. 한순간 한순간 살고 있는 것은 분명 진짜 나 자신이다. 경쟁에서 낙오되어 히죽히죽 웃고 있는 나를 부정해 보는 것은 순간적인 자기기만이고 회피인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그러나, 지금 이순간 나락에 떨어져 고통받는 것도 나요 쾌락을 꿈꾸는 것도 나다.
`99.9%의 사람은 남을 돕지 않는다. 남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정은 한때이고 결국은 실리로 흐른다.
`사람은 항상 두 가지 말만을 한다. ”진실” 혹은 ”거짓”이다. 물론 말하는 사람은 거짓이라고 믿는 진실을 말할 수도 있고, 본인은 진실이라고 믿으며 하는 말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 성공하려는 바로 사람들의 말에서 진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대화다. 사회란 온갖 종류의 사기와 거짓이 판을 치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지는 복마전이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사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세심한 관찰과 사고력으로 상대의 심리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론이나 정석에 의지하지 말라.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심리를 간파당하면 자신에게 독이 되는 이용물로 변한다. 이러한 이치들은 결국 나의 희망일 뿐인데도 마치 진리인 것처럼 여겨지고 ”틀려도 그건 운이 나빴을 뿐이니 어쩔 수 없다”라는 식의 위안으로 변한다. 고민과 갈등, 두려움의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고자 하는 소망이 그렇게 부추기는 것일 뿐이다
`사람들은 진짜 나는 이런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애써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짜인 나란 것은 없다. 한순간 한순간 살고 있는 것은 분명 진짜 나 자신이다. 경쟁에서 낙오되어 히죽히죽 웃고 있는 나를 부정해 보는 것은 순간적인 자기기만이고 회피인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그러나, 지금 이순간 나락에 떨어져 고통받는 것도 나요 쾌락을 꿈꾸는 것도 나다. `99.9%의 사람은 남을 돕지 않는다. 남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정은 한때이고 결국은 실리로 흐른다. `사람은 항상 두 가지 말만을 한다. "진실" 혹은 "거짓"이다. 물론 말하는 사람은 거짓이라고 믿는 진실을 말할 수도 있고, 본인은 진실이라고 믿으며 하는 말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 성공하려는 바로 사람들의 말에서 진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대화다. 사회란 온갖 종류의 사기와 거짓이 판을 치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지는 복마전이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사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세심한 관찰과 사고력으로 상대의 심리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론이나 정석에 의지하지 말라.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심리를 간파당하면 자신에게 독이 되는 이용물로 변한다. 이러한 이치들은 결국 나의 희망일 뿐인데도 마치 진리인 것처럼 여겨지고 "틀려도 그건 운이 나빴을 뿐이니 어쩔 수 없다"라는 식의 위안으로 변한다. 고민과 갈등, 두려움의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고자 하는 소망이 그렇게 부추기는 것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