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거엽...5편이거던요..
4푠은엽...쩝.... 실은 저두 못봤슴닷..
근뎅 4편은 별 내용 없지 싶어요..
그냥.. 두 주인공이 서루 전화루 만나기루 했었나보네엽.^^;
켁스..... 그럼 잼나게 읽으세엽,,


======================================================================

#5 첫 대면 (1) 

그녀석:야~나 2시 30분차 타고 가거든 

민희:맞나..버스타고 오나? 

그녀석:어..기차는 매진이 되서... 

민희:글나?여하튼..즐거운 여행 되랏.—; 

그녀석:—+내가 놀러가는거냐?자수하러 경찰서들가는 
기분이닷 

여하튼 얼떨결에 녀석이 부산엘 오게 됐으니.. 

일년동안 폰질만 해대던 녀석의 얼굴을 드디어 볼수있게 
된터.. 

나름대로 뻔뻔함의 대가라 자부했던 나였지만 

아침부터 뛰는 심장은 심히 나의 식욕까지 억제시켰다. 
—; 

혼자마중가기 뻘쭘쓰러 친구녀석 한명 불렀다. 

 

민희:야..오늘 서울에서 내 아는아가 오는데 니도 가 
치 마중가자 

친구:아는아 눈데? 

민희:어..있다..그런아가 

친구:남자가? 

민희:어. 

친구:금마 잘생깃나? 

민희:고마 치와뿌라~ 

친구:가쓰나 성깔하고는..아랏다..가치 가주께.밥사도 


민희:-_-; 

 

여하튼 대낮부터 친구랑 만화방과 티티엘존과 

여기저기 길거리음식점을 전전하며 8시까지 버텼다.—; 

드뎌 녀석이 도착할시간이 되었다. 


민희:터미널 도착했나? 

그녀석:어..이제 내려.. 

민희:맞나...버스 한대 들어오는거 보인닷 

그녀석:헉... 

민희:우히히... 

그녀석:야~어떻게 알아보지?? 

민희:그냥 서로보고 쫄아버릴만한 인물 찾으면 안되것나 

그녀석:그..그래.. -_-; 

 

드디어 사람들이 내리고.. 

난 매표원이라도된냥 출구를 막아서서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씩 훑어보기 시작했다. 

근데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도록 녀석같은 사람은 나타나 
질 않았다 

 

민희:야..니 어데있노? 

그녀석:야..넌 어디있는거야~~? 

민희:낸 입구에 버티고 서있지. 

그녀석:야..나 여기 주유소 같은데 서있는데.. 

민희:꼭 있어도 니같은데 있네.. 

그녀석:우... 

민희:있어봐라...내 글로 가께 

 

녀석이 말한장소로 가니.. 

담배를 꼬라문 녀석의 씰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외쳤다. 

민희:머쓰마야~니가~~? 

그녀석:허허허허~~~ 

민희:쓰발~양아취야~~니 머잘났다고 길담하고 자빠짓노 

그녀석:너 민희 마저?? 

민희:보면 몰르나.빨리 안뛰오고 머하노? 


쭈그리고 앉아있던 녀석의 씰루엣이 펴지면서 엄청난 키 
의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왔다.-_- 

 

민희:머씨마..키 존나 크네..-_-;; 

그녀석:넌 존만하다 

민희:니가 죽을라고 환장했나—+ 

그녀석:야..실제로 들으니까 더 쌀벌허다~ 

민희:소심하기능..*—* 


처음대한 녀석은.. 

사진과는 좀 달랐다. 

일단 생각했던것 보단 키가 훨씬 컸고 없는줄만 알았던 
쌍꺼풀이 

웃을때만 보이는게 녀석도 한 바람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_-; 

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단 인상이 장난 이였다.— 

한개도 안쫄았다.우훼훼~ 

녀석은 그때 내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머리카락이 존나 까만데다가 눈만 똥그래가지구.. 

너가 나 흘겨볼때마다 존나 쫀거 아냐?] -_-;;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녀석을 인사시키고 

부산대앞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부대앞에 도착하여 앞좌석에 앉은 녀석이 본의아니게 택 
시비를 내게됐다. 

그래그래..미리 계획된 일이닷 -_-;;;;;;; 

택시비를 낼때 녀석이 택시아저씨에게 한 말땜에 

친구와 난 쪽팔림에 녀석을 외면하고 집에 올뻔했다. 

 

녀석왈:아저씨~이거 서울에서 물건너온 돈이에욧~~~ 
*^^* 

택시아저씨:허엄...-_-;;; 

 

민희:니 배 안고프나?밥 물래? 

녀석:별루..안고파.. 

친구:술마시러 갈래?? 

녀석:그러지 머.. 

민희:씨..—+ 

녀석:아..너 술 잘 못먹쥐.. 

친구:와....니 민희 술 잘 못마시는것도 다아나?—+ 

민희.그녀석:-_-;;;; 

친구:그라믄..술도 먹고 민희니도 즐길수있는... 

민희:어데? 

친구:나이트나 갈까? 

민희.그녀석:허억...-_-; 

민희:지끔 예약시간 지나서 비싸다 

그녀석:나이트는..—;;;;; 

친구:그라믄 락까페라도 가자 

민희:그랄까? 이자식..넌 어때? 

그녀석:내가 힘이 있냐...가자...-.ㅜ 

친구.민희:우훼훼훼훼훼훼~~~~~~ 

그렇게 서로 많은 얘길 나누기도 전에 우린 

온몸으로 대화할수 잇는 락까페로 향했다. -_-;;; 

..계속...^^ 

 

 


채팅에서 결혼까지...

이거엽...5편이거던요.. 4푠은엽...쩝.... 실은 저두 못봤슴닷.. 근뎅 4편은 별 내용 없지 싶어요.. 그냥.. 두 주인공이 서루 전화루 만나기루 했었나보네엽.^^; 켁스..... 그럼 잼나게 읽으세엽,, ====================================================================== #5 첫 대면 (1)  그녀석:야~나 2시 30분차 타고 가거든  민희:맞나..버스타고 오나?  그녀석:어..기차는 매진이 되서...  민희:글나?여하튼..즐거운 여행 되랏.--;  그녀석:--+내가 놀러가는거냐?자수하러 경찰서들가는  기분이닷  여하튼 얼떨결에 녀석이 부산엘 오게 됐으니..  일년동안 폰질만 해대던 녀석의 얼굴을 드디어 볼수있게  된터..  나름대로 뻔뻔함의 대가라 자부했던 나였지만  아침부터 뛰는 심장은 심히 나의 식욕까지 억제시켰다.  --;  혼자마중가기 뻘쭘쓰러 친구녀석 한명 불렀다.  민희:야..오늘 서울에서 내 아는아가 오는데 니도 가  치 마중가자  친구:아는아 눈데?  민희:어..있다..그런아가  친구:남자가?  민희:어.  친구:금마 잘생깃나?  민희:고마 치와뿌라~  친구:가쓰나 성깔하고는..아랏다..가치 가주께.밥사도  민희:-_-;  여하튼 대낮부터 친구랑 만화방과 티티엘존과  여기저기 길거리음식점을 전전하며 8시까지 버텼다.--;  드뎌 녀석이 도착할시간이 되었다.  민희:터미널 도착했나?  그녀석:어..이제 내려..  민희:맞나...버스 한대 들어오는거 보인닷  그녀석:헉...  민희:우히히...  그녀석:야~어떻게 알아보지??  민희:그냥 서로보고 쫄아버릴만한 인물 찾으면 안되것나  ?  그녀석:그..그래.. -_-;  드디어 사람들이 내리고..  난 매표원이라도된냥 출구를 막아서서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씩 훑어보기 시작했다.  근데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도록 녀석같은 사람은 나타나  질 않았다  민희:야..니 어데있노?  그녀석:야..넌 어디있는거야~~?  민희:낸 입구에 버티고 서있지.  그녀석:야..나 여기 주유소 같은데 서있는데..  민희:꼭 있어도 니같은데 있네..  그녀석:우...  민희:있어봐라...내 글로 가께  녀석이 말한장소로 가니..  담배를 꼬라문 녀석의 씰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외쳤다.  민희:머쓰마야~니가~~?  그녀석:허허허허~~~  민희:쓰발~양아취야~~니 머잘났다고 길담하고 자빠짓노  ?  그녀석:너 민희 마저??  민희:보면 몰르나.빨리 안뛰오고 머하노?  쭈그리고 앉아있던 녀석의 씰루엣이 펴지면서 엄청난 키  의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왔다.-_-  민희:머씨마..키 존나 크네..-_-;;  그녀석:넌 존만하다  민희:니가 죽을라고 환장했나--+  그녀석:야..실제로 들으니까 더 쌀벌허다~  민희:소심하기능..*--*  처음대한 녀석은..  사진과는 좀 달랐다.  일단 생각했던것 보단 키가 훨씬 컸고 없는줄만 알았던  쌍꺼풀이  웃을때만 보이는게 녀석도 한 바람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_-;  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단 인상이 장난 이였다.--  한개도 안쫄았다.우훼훼~  녀석은 그때 내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머리카락이 존나 까만데다가 눈만 똥그래가지구..  너가 나 흘겨볼때마다 존나 쫀거 아냐?] -_-;;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녀석을 인사시키고  부산대앞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부대앞에 도착하여 앞좌석에 앉은 녀석이 본의아니게 택  시비를 내게됐다.  그래그래..미리 계획된 일이닷 -_-;;;;;;;  택시비를 낼때 녀석이 택시아저씨에게 한 말땜에  친구와 난 쪽팔림에 녀석을 외면하고 집에 올뻔했다.  녀석왈:아저씨~이거 서울에서 물건너온 돈이에욧~~~  *^^*  택시아저씨:허엄...-_-;;;  민희:니 배 안고프나?밥 물래?  녀석:별루..안고파..  친구:술마시러 갈래??  녀석:그러지 머..  민희:씨..--+  녀석:아..너 술 잘 못먹쥐..  친구:와....니 민희 술 잘 못마시는것도 다아나?--+  민희.그녀석:-_-;;;;  친구:그라믄..술도 먹고 민희니도 즐길수있는...  민희:어데?  친구:나이트나 갈까?  민희.그녀석:허억...-_-;  민희:지끔 예약시간 지나서 비싸다  그녀석:나이트는..--;;;;;  친구:그라믄 락까페라도 가자  민희:그랄까? 이자식..넌 어때?  그녀석:내가 힘이 있냐...가자...-.ㅜ  친구.민희:우훼훼훼훼훼훼~~~~~~  그렇게 서로 많은 얘길 나누기도 전에 우린  온몸으로 대화할수 잇는 락까페로 향했다. -_-;;;  ..계속...^^ 



TOTAL: 8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61 어제는.. 내가 태어난지.. harizu 2001-01-01 152 0
1960 후후후.. -_- 내가 처음인가.. harizu 2001-01-01 172 0
1959 벌칙... 지로 2000-12-31 169 0
1958 re : 이넘들... 지로 2000-12-31 169 0
1957 이넘들... harizu 2000-12-31 203 0
1956 사실 난..바보구 무식하구..공부도 못....... pieya 2000-12-31 219 0
1955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충고 harizu 2000-12-31 227 0
1954 re : 헤~ darkanjel 2000-12-30 154 0
1953 홍백전 한다..==::서글퍼.. eriko10 2000-12-30 172 0
1952 채팅에서 결혼까지 9편.. dkzlzh 2000-12-29 213 0
1951 채팅에서 결혼까지 8편입니닷.. dkzlzh 2000-12-29 203 0
1950 채팅에서 결혼까지 7편이에엽.. dkzlzh 2000-12-29 196 0
1949 직업별 거짓말이라는디요...ㅡ.ㅡ darkanjel 2000-12-29 208 0
1948 채팅에서 결혼까지 6편 dkzlzh 2000-12-29 220 0
1947 하하^^;; darkanjel 2000-12-29 163 0
1946 웃기는글... dkzlzh 2000-12-29 182 0
1945 우리 그이랍니다...홍홍홍...*^^* dafne 2000-12-29 225 0
1944 주술편입니닷..(짝사랑편인가?) dkzlzh 2000-12-29 254 0
1943 re : 홉스,,.... dkzlzh 2000-12-29 138 0
1942 채팅에서 결혼까지... dkzlzh 2000-12-29 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