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앗...아까 7편글인가? 6편글인가? 암튼 거기서 제가 적은 말... 

수정하겠슴닷.... 님들한테 더 보여주고 싶은 글이 많은 관계루..^^ 

(잼난글들 많이 찾았거던요..^^) 

이거 빨리 끝낼께요..하루에 몇편.......정해놓지 않겠슴닷.. 

채팅에서 결혼까지 얼른 보구..딴것들두 봅시닷...캬캬캬캬~~ 

어째보믄 정말 할일없는 애같네엽...ㅡㅡ;

그치만 저 나름대루 바쁜몸이라구 그 바쁜몸둥이 주인은 말하구 있슴닷..
=====================================================================

-9- 
녀석에게 다녀간 이후.. 
밤마다 폰질을 해댐에도 불구하고.. 
녀석이 보고싶음에 남몰래 허벅지도 찌르고 
이런 내 자신을 보면서 나또한 신기함에 흠칫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까지 몇몇 남자들을 사겨봤지만.. 
이번은 정말이지 뭔가가 느낌이 틀렸다. 
말로 설명할수가 없어~♪ -.-;; 

그녀석:야~ 
민희:와? 
그녀석:울엄마가 너보구.. 
민희:머? 
그녀석:맨날맨날 전화하래.엄마한테. 
민희:내가 왜..-_-;; 
그녀석:좀 해주면 안돼냐? 
민희:그래도...쑥쓰럽자나...*—* 
그녀석:너 울엄마랑 잘 통하자나~ 
민희:야~그래도 ... 어렵쥐.... 
그녀석:여하튼..너가 안하면 울엄마가 한대~ 
민희:아따..진짜 ...신기하다..-_- 
그녀석:머가? 
민희:그냥...머가먼지 모르긋따. 
그녀석:엄마랑 통화하다보면 알게될꺼야 
민희:그런거가? 
그녀석:응 -_- 

그다음날 나의 전화안함에 분노한 엄마께서 내폰을 때리셨다. 

엄마:민희가? 
민희:누구세욧? 
엄마:나 웅이 엄마. 
민희:헉....아..안녕하세요 
엄마:와 전화안했는데?웅이한테서 못들었드나?? 
민희:아뇨..들었는데.그게..저...진짠지 몰라써요..-_-;; 
엄마:호호홋~민희가 전화 안해서 얼마나 섭섭했는줄 아나..—+ 
민희:예....죄송해요... 

그리하여 엄마와 나의 통화는 시작되었고.. 
몇일동안 통화의 주고받음끝에.. 
난 엄마가 왜 나에게 그렇게 잘대해주시며 애정을 주시는지 이해할수 있게되었다. 
그녀석은.. 
앞서말했듯이 양아취였다.—; 그래..”였다”. -_-;;;; 
고딩때 혼자학교가는날보다 엄마와 같이 등교하는날이 더 많았으며 
매일매일 녀석의 돈뜯어갈려는 온갖 싸가지 없는 행동에 
엄마와 아빠는 녀석을 정말 저기저 똥따리 밑에 내던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드랜다. 
엄마와 아빠가 죽도록 때려도,각서를 써도,서로죽자고 협박을해도 -_-; 
녀석의 유치한 반항은 그칠줄을 몰랐더랜다. 
정말 녀석은 지랄을 용으로 튼 놈이였다.-________- 
그런 녀석도 간신히 대학문은 밟은터. 
대학을 들어가고 얼마뒤부터 녀석이 조금씩 변하더란다. 
대학물먹어서 철이 들었거니 생각했던 엄마아빠였다. 
그러나 그 근본적인 원인이 
나와 통화하면서부터였다고 녀석이 지난후에 말을 하더랜다. 
이무슨 삼류 일일아침연속극도 아니고 원..-_-; 

민희:아..내는 아무것도 한일이 엄는데요.. 
엄마:아이다..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래드만..내는 니가 용타 
민희:별말씀을요..우쭐~~ ^^; 
엄마:여하튼..웅이 쟈가 언제 또 튈지 모르니..원.. 
민희:하하..제가 힘이 있나요 뭐...^^; 
엄마:아이다아이다.. 
내는 자가 쩔쩔매는아가 다있나 했드만 그게 니 아니였긋나 
민희:헉...-_- 

그거 좋은뜻으로 하신 말이겠쥐..-_-;;;;;; 
여하튼 엄마나 아빠 모두가 요즘처럼 두다리 쭉벋고 주무신것도 
녀석의 머리에 새똥이 조끔 벗껴진 이후론 처음이시라고 하셨다. 
어떻게 전화로만 서로 알고지내면서 녀석이 저렇게 변할수있는건지.. 
과연 진짜로 내가 용한 사람이란 말인가.-_-; 
정말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 찰나였다.-.- 
엄마가 기차표를 보내오셨다. 
이런...-_- 
정말이지..아직은 어리다고 할수있는 22살 민희. 
그런 엄마가 정말 좋긴했지만 한편으론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나저나 울엄마아빠한텐 머라고하고 서울을 가야하나.. 
저번주에도 갔는데.. 
-_-; 

민희:엄마.. 
울엄마:와? 
민희:내 낼 서울간다 
울엄마:전번주에 갔다아이가. 
민희:또 간다. 
울엄마:만다꼬 또가노?니 거쭈 머쓰마라도 있나? 
민희:움찔~-.-;;;; 머쓰마는 무쓴 머쓰마가 있다고 그라노.엄마도 참..—;;; 
울엄마:몬간닷.공부나좀 해라. 
민희:벌써 차표끊었다 
울엄마:니가 돈이 어딧노? 
민희:모았다 
울엄마:니가 잘도.-_- 
민희:보내도 
울엄마:아빠한테 말해봐라.내는 모리겠다.( —) 

간신히 부모님 허락을 받고 이번엔 혼자서 서울상경에 나섰다. 
서울역에 내려서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역에선 엄마,아빠,그녀석,그리고 왠지 불만을 잔뜩품은듯한 표정의 
녀석의 형...모두가 일렬로 서있는게 아닌가. 
헉.................—;;;; 
정말로 부끄러웠다.-_- 송구스럽기도 하였다.-______-; 
그래서.. 
외쳤다 

민희:안~~녕~~~하~~~세~~~요~~~~~ 
-_-;;;; 
그리구선 달려갔다. -_-;;;;;;;;; 

민희:아니..힘드시게..왜 여기까지 나오셨어욧... 
아빠:우리 미래 며느리감 오는데 이정도도 못해~? 
민희:하하...며..며느리..-_-;; 
녀석형:앞서가지 맙시다~ 

동시에 녀석형의 머리엔 아빠,엄마의 주먹이 꽂힘을 볼수 있었다. 
꼬시다..쿠헐헐~~~ *—* 
우선 여의도에 있는 어떤 삼겹살집엘 갔다. 
난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입맛이 없었다.. 

아빠:갈비랑 삼겹살먹을까? 
민희:예...밥도 시켜주실꺼죠? 
-_-;;;; 
당뇨가 있으신 아빤 고기굽는 임무를 맡으셨으며 구워진 고기는 
모두 냅다 내 앞으로 가따주시기 이르렀으니 

엄마:호홋.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드만..그기 딱이네~ 
민희:하하핫..-_-;; 
녀석형:어디.며느리 두번사랑했다가는 남은식구 굶어죽겠네—+ 

역시 녀석형의 머리엔 아빠,엄마의 주먹이 꽂혀있었다. 
맞을짓을 한다.—+ 
고기집을 나와서 노래방을 간후 녀석의 집으로 향했다. 
세수를 마치고 거실에 모두가 모였다. 
녀석의 형은 그날이 하루걸러날이였던지 어느새 나가고 없었다.— 

그녀석:피곤하지? 
민희:괘얀타.이쯤이야. 
엄마:그래..피곤하긋따..배는 안고푸나? 
민희:하하..아까 고기 마이 머것어요 ^^; 

배고푸다면.. 
또 그 여물같은 반찬과 밥을 두공기를 먹어야할것 같았다.—; 

아빠:오늘 우리 며느리랑 밤새 얘기나하고 지샐까? 
엄마:당신 주책이시유~ =—= 
그녀석:아빠.상당히 피곤해 보이는데??—+ 
민희:하하하...아벗...아벗니...임.....-_-;; 

이거원..아버님이라 불르려니 온몸에 돋는 닭살이.. 
내이런 고통을 아빠는 눈치채셨음에.. 

아빠:고마 아빠라 불러라 
민희:헉...그래도 어떻게. 
엄마:맞다맞다~~우리도 딸하나 생긴셈 치지 머. 
민희:아...그래도..사람의 도리가... 
아빠:어디한번 불러보렴~? 
민희:아빠! (아주 우렁차게 —;) 

순간 엄마,아빤 자지러지시게 웃으셨고 
나도 기분조아 연신 엄마아빠를 외쳐댔다. -_-;;;;;; 
그렇게 그날은 저물어 갔다. 

계속^^;;


채팅에서 결혼까지 9편..

앗...아까 7편글인가? 6편글인가? 암튼 거기서 제가 적은 말...  수정하겠슴닷.... 님들한테 더 보여주고 싶은 글이 많은 관계루..^^  (잼난글들 많이 찾았거던요..^^)  이거 빨리 끝낼께요..하루에 몇편.......정해놓지 않겠슴닷..  채팅에서 결혼까지 얼른 보구..딴것들두 봅시닷...캬캬캬캬~~  어째보믄 정말 할일없는 애같네엽...ㅡㅡ; 그치만 저 나름대루 바쁜몸이라구 그 바쁜몸둥이 주인은 말하구 있슴닷.. ===================================================================== -9-  녀석에게 다녀간 이후..  밤마다 폰질을 해댐에도 불구하고..  녀석이 보고싶음에 남몰래 허벅지도 찌르고  이런 내 자신을 보면서 나또한 신기함에 흠칫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까지 몇몇 남자들을 사겨봤지만..  이번은 정말이지 뭔가가 느낌이 틀렸다.  말로 설명할수가 없어~♪ -.-;;  그녀석:야~  민희:와?  그녀석:울엄마가 너보구..  민희:머?  그녀석:맨날맨날 전화하래.엄마한테.  민희:내가 왜..-_-;;  그녀석:좀 해주면 안돼냐?  민희:그래도...쑥쓰럽자나...*--*  그녀석:너 울엄마랑 잘 통하자나~  민희:야~그래도 ... 어렵쥐....  그녀석:여하튼..너가 안하면 울엄마가 한대~  민희:아따..진짜 ...신기하다..-_-  그녀석:머가?  민희:그냥...머가먼지 모르긋따.  그녀석:엄마랑 통화하다보면 알게될꺼야  민희:그런거가?  그녀석:응 -_-  그다음날 나의 전화안함에 분노한 엄마께서 내폰을 때리셨다.  엄마:민희가?  민희:누구세욧?  엄마:나 웅이 엄마.  민희:헉....아..안녕하세요  엄마:와 전화안했는데?웅이한테서 못들었드나??  민희:아뇨..들었는데.그게..저...진짠지 몰라써요..-_-;;  엄마:호호홋~민희가 전화 안해서 얼마나 섭섭했는줄 아나..--+  민희:예....죄송해요...  그리하여 엄마와 나의 통화는 시작되었고..  몇일동안 통화의 주고받음끝에..  난 엄마가 왜 나에게 그렇게 잘대해주시며 애정을 주시는지 이해할수 있게되었다.  그녀석은..  앞서말했듯이 양아취였다.--; 그래.."였다". -_-;;;;  고딩때 혼자학교가는날보다 엄마와 같이 등교하는날이 더 많았으며  매일매일 녀석의 돈뜯어갈려는 온갖 싸가지 없는 행동에  엄마와 아빠는 녀석을 정말 저기저 똥따리 밑에 내던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드랜다.  엄마와 아빠가 죽도록 때려도,각서를 써도,서로죽자고 협박을해도 -_-;  녀석의 유치한 반항은 그칠줄을 몰랐더랜다.  정말 녀석은 지랄을 용으로 튼 놈이였다.-________-  그런 녀석도 간신히 대학문은 밟은터.  대학을 들어가고 얼마뒤부터 녀석이 조금씩 변하더란다.  대학물먹어서 철이 들었거니 생각했던 엄마아빠였다.  그러나 그 근본적인 원인이  나와 통화하면서부터였다고 녀석이 지난후에 말을 하더랜다.  이무슨 삼류 일일아침연속극도 아니고 원..-_-;  민희:아..내는 아무것도 한일이 엄는데요..  엄마:아이다..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래드만..내는 니가 용타  민희:별말씀을요..우쭐~~ ^^;  엄마:여하튼..웅이 쟈가 언제 또 튈지 모르니..원..  민희:하하..제가 힘이 있나요 뭐...^^;  엄마:아이다아이다..  내는 자가 쩔쩔매는아가 다있나 했드만 그게 니 아니였긋나  민희:헉...-_-  그거 좋은뜻으로 하신 말이겠쥐..-_-;;;;;;  여하튼 엄마나 아빠 모두가 요즘처럼 두다리 쭉벋고 주무신것도  녀석의 머리에 새똥이 조끔 벗껴진 이후론 처음이시라고 하셨다.  어떻게 전화로만 서로 알고지내면서 녀석이 저렇게 변할수있는건지..  과연 진짜로 내가 용한 사람이란 말인가.-_-;  정말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 찰나였다.-.-  엄마가 기차표를 보내오셨다.  이런...-_-  정말이지..아직은 어리다고 할수있는 22살 민희.  그런 엄마가 정말 좋긴했지만 한편으론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나저나 울엄마아빠한텐 머라고하고 서울을 가야하나..  저번주에도 갔는데..  -_-;  민희:엄마..  울엄마:와?  민희:내 낼 서울간다  울엄마:전번주에 갔다아이가.  민희:또 간다.  울엄마:만다꼬 또가노?니 거쭈 머쓰마라도 있나?  민희:움찔~-.-;;;; 머쓰마는 무쓴 머쓰마가 있다고 그라노.엄마도 참..--;;;  울엄마:몬간닷.공부나좀 해라.  민희:벌써 차표끊었다  울엄마:니가 돈이 어딧노?  민희:모았다  울엄마:니가 잘도.-_-  민희:보내도  울엄마:아빠한테 말해봐라.내는 모리겠다.( --)  간신히 부모님 허락을 받고 이번엔 혼자서 서울상경에 나섰다.  서울역에 내려서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역에선 엄마,아빠,그녀석,그리고 왠지 불만을 잔뜩품은듯한 표정의  녀석의 형...모두가 일렬로 서있는게 아닌가.  헉.................--;;;;  정말로 부끄러웠다.-_- 송구스럽기도 하였다.-______-;  그래서..  외쳤다  민희:안~~녕~~~하~~~세~~~요~~~~~  -_-;;;;  그리구선 달려갔다. -_-;;;;;;;;;  민희:아니..힘드시게..왜 여기까지 나오셨어욧...  아빠:우리 미래 며느리감 오는데 이정도도 못해~?  민희:하하...며..며느리..-_-;;  녀석형:앞서가지 맙시다~  동시에 녀석형의 머리엔 아빠,엄마의 주먹이 꽂힘을 볼수 있었다.  꼬시다..쿠헐헐~~~ *--*  우선 여의도에 있는 어떤 삼겹살집엘 갔다.  난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입맛이 없었다..  아빠:갈비랑 삼겹살먹을까?  민희:예...밥도 시켜주실꺼죠?  -_-;;;;  당뇨가 있으신 아빤 고기굽는 임무를 맡으셨으며 구워진 고기는  모두 냅다 내 앞으로 가따주시기 이르렀으니  엄마:호홋.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드만..그기 딱이네~  민희:하하핫..-_-;;  녀석형:어디.며느리 두번사랑했다가는 남은식구 굶어죽겠네--+  역시 녀석형의 머리엔 아빠,엄마의 주먹이 꽂혀있었다.  맞을짓을 한다.--+  고기집을 나와서 노래방을 간후 녀석의 집으로 향했다.  세수를 마치고 거실에 모두가 모였다.  녀석의 형은 그날이 하루걸러날이였던지 어느새 나가고 없었다.--  그녀석:피곤하지?  민희:괘얀타.이쯤이야.  엄마:그래..피곤하긋따..배는 안고푸나?  민희:하하..아까 고기 마이 머것어요 ^^;  배고푸다면..  또 그 여물같은 반찬과 밥을 두공기를 먹어야할것 같았다.--;  아빠:오늘 우리 며느리랑 밤새 얘기나하고 지샐까?  엄마:당신 주책이시유~ =--=  그녀석:아빠.상당히 피곤해 보이는데??--+  민희:하하하...아벗...아벗니...임.....-_-;;  이거원..아버님이라 불르려니 온몸에 돋는 닭살이..  내이런 고통을 아빠는 눈치채셨음에..  아빠:고마 아빠라 불러라  민희:헉...그래도 어떻게.  엄마:맞다맞다~~우리도 딸하나 생긴셈 치지 머.  민희:아...그래도..사람의 도리가...  아빠:어디한번 불러보렴~?  민희:아빠! (아주 우렁차게 --;)  순간 엄마,아빤 자지러지시게 웃으셨고  나도 기분조아 연신 엄마아빠를 외쳐댔다. -_-;;;;;;  그렇게 그날은 저물어 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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