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오면서 결심한 것이 있다.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때처럼 놀지 않고 나쁜짓은 물론 말썽도 부리지 않겠다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그때 놀았던 친구들과 연락도 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게 많이는 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중학교때 친구들과 마두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 중학교때처럼 놀지는 않지만.
난 내가 하려고 했던 약속, 나와의 약속중에 하나를 아직 지키지 못했다..
공부.....전에는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냥 우습게 보엿다..
왠지 그냥 우습게 보엿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선망의 대상이된다..휴...
어쩌다가.이렇게 됐을까.
죽도 밥도 안됐다......
한심하다..
지금이라도 2년전의 약속을 지킬수 있으면 좋으련만....


휴...난 이제껏 뭘 한거지..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오면서 결심한 것이 있다.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때처럼 놀지 않고 나쁜짓은 물론 말썽도 부리지 않겠다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그때 놀았던 친구들과 연락도 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게 많이는 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중학교때 친구들과 마두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 중학교때처럼 놀지는 않지만. 난 내가 하려고 했던 약속, 나와의 약속중에 하나를 아직 지키지 못했다.. 공부.....전에는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냥 우습게 보엿다.. 왠지 그냥 우습게 보엿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선망의 대상이된다..휴... 어쩌다가.이렇게 됐을까. 죽도 밥도 안됐다...... 한심하다.. 지금이라도 2년전의 약속을 지킬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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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re : poorin 2001-01-12 185 0
2060 요거 너무 우낀다!!!! jackieee70 2001-01-12 271 0
2059 당신의 부드러운 속살 jackieee70 2001-01-12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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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공포특급...(붉은가발) dkzlzh 2001-01-10 178 0
2044 응큼한 스무고개~^^ jackieee70 2001-01-10 256 0
2043 트기한연인 6푠~ dkzlzh 2001-01-10 219 0
2042 # 떵소리 안내고 똥누는 방법 # jackieee70 2001-01-09 2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