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ㅡ_ㅡ;....
말해도 될려나......
이런말 한다고 해서 제가 더티한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저기......
이것도 문제지만 중요한 일볼때 물이 튀어서리.. ㅡ_ㅡ;
......방법은 없나요??


>킴쉴리 Wrote…
>혹시 화장실에서 큰거(?) 를 누고 싶은데 
> >밖에 손님이나 가족 이외의 분(....이게 손님인가??) 
> >이 계셔서 많이 신경 쓰신적 있나여? 
> >밖에 손님 계시는 데 화장실에서 
> >”뿌지지직...풍덩.!!...”(무슨소릴까?? 알면서...ご.ご;;) 
> >.........이런 소리가 나면 민망하져... 
> >이제 부터 방음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 보져... 
> >
>———————————————————————————————— 
>★제 1단계 — 신문을 가져가라!★ 
> >신문을 바스락바스락 거리면서 볼일 보면 둘의 소리가 합성 되면서 
> >소리가 없어집니다. 
> >아시져?? 그러나.... 화장실에 신문을 가져간다는건 큰일을 보러 간다
> >는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에 솔직히 별 소용이 없습니다.... 
> >또한 일 처리후 신문의 기름 냄새와 그것의 냄새가 섞여 이상하고 오
> >묘한
> >냄새가 나므로 더욱더 신경이 쓰이죠....물론 당사자는 모릅니다... 
> >
>★제 2단계 — 샤워 하는 척을 해라!★ 
> >일단 이것은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 
> >그것(?) 이 변기의 수면과 접촉 하는 바로 그때!! 
> >”샤워기”를 틉니다...(세면기 수도꼭지는 안됩니다...소리가 작아
> >서..) ”쏴아~” 허나.....이것도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 >볼일을 보실때 완급 조절(?)을 못하셔서 한번에 모든것을 쏟아 내지
> >(?) 못할 경우에는 샤워기를 틀었따 껐다 틀었다 껐따 할수도 없지 않
> >습니까?? 정서 불안도 아니고... 
> >
>★제 3단계— 노래를 불러라!★ 
> >이것 역시 샤워 하는척 을 하는 겁니다. 
> >들어가자 마자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세면기 꼭지를 열고 말입니
> >다.마치 샤워 하는거 같지 않습니까? 
> >그러나....이거 역시 문제점이 있습니다... 
> >변비 이신분들.....30분 40분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해결 못보시는 분
> >들... 어느 미친놈이 화장실가서 30 분 40분간 마냥 노래 부르면서 샤
> >워 합니까?... 
> >피토 합니다... 
> >
>★제 4 단계— 볼일을 보기전 변기안에 휴지를 넣어라!!★ 
> >확실합니다. 
> >제일 안전한 방법이죠 
> >여러분의 몸에서 나오는 여러분의 분신은 먼저 물위에 살포시 떠있는 
> >휴지 막(?)과 먼저 접촉을 하기 때문에 ”퐁당!” 하는 소리가 절대 나
> >지 않습니다. 
> >”폭” ........이정도? 
> >이 방법은 절대 안들킬수 있습니다. 
> >다만 문제가 있다면....... 
> >일을 보기전 휴지와 일 을 본후 의 휴지가 평소때의 2배가 되기 때문
> >에 작은 가능성이지만 변기가.......막힐수가 있습니다..... 
> >막히면 어쩝니까.... 
> >쑤셔야지.... 
> >조심하세요.... 
> >=================================================================
> >너무 지저분 했낭??ㅋㅋㅋ
> >먀~안.....이거 읽고 나서 공감해찌여??^ㅇ^캬캬~~~ 
> >*글구 이건 어느 잡지에서 본건데~ 소리 말구 냄새때문에 신경 쓰신
> >적 만치여? 이럴때는 비싼 방향제 같은거 사지 말구..(울집처럼 가난하
> >면..) 화장실갈때 성냥을 하나씩 가져가기를!!
> >그리고 볼일 보시구 성냥을 하나 ”톡” 키면~~~~~
> >냄새가 싹 가시고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여!!
> >아직까지는 안해바써~~~~하하핫 ㅡㅡ;;
> >글구...거기 가서~~성냥키는 김에 담배 피지 말고!!아라써여??
> >그럼~~~~~~지지분 해찌만 끝까징 읽어 줘서 당큐~~~~
> >


re : # 떵소리 안내고 똥누는 방법 #

ㅡ_ㅡ;.... 말해도 될려나...... 이런말 한다고 해서 제가 더티한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저기...... 이것도 문제지만 중요한 일볼때 물이 튀어서리.. ㅡ_ㅡ; ......방법은 없나요?? >킴쉴리 Wrote... >혹시 화장실에서 큰거(?) 를 누고 싶은데  > >밖에 손님이나 가족 이외의 분(....이게 손님인가??)  > >이 계셔서 많이 신경 쓰신적 있나여?  > >밖에 손님 계시는 데 화장실에서  > >"뿌지지직...풍덩.!!..."(무슨소릴까?? 알면서...ご.ご;;)  > >.........이런 소리가 나면 민망하져...  > >이제 부터 방음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 보져...  > > >----------------------------------------------------------------  >★제 1단계 -- 신문을 가져가라!★  > >신문을 바스락바스락 거리면서 볼일 보면 둘의 소리가 합성 되면서  > >소리가 없어집니다.  > >아시져?? 그러나.... 화장실에 신문을 가져간다는건 큰일을 보러 간다 > >는것과 같은 것이기때문에 솔직히 별 소용이 없습니다....  > >또한 일 처리후 신문의 기름 냄새와 그것의 냄새가 섞여 이상하고 오 > >묘한 > >냄새가 나므로 더욱더 신경이 쓰이죠....물론 당사자는 모릅니다...  > > >★제 2단계 -- 샤워 하는 척을 해라!★  > >일단 이것은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  > >그것(?) 이 변기의 수면과 접촉 하는 바로 그때!!  > >"샤워기"를 틉니다...(세면기 수도꼭지는 안됩니다...소리가 작아 > >서..) "쏴아~" 허나.....이것도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 >볼일을 보실때 완급 조절(?)을 못하셔서 한번에 모든것을 쏟아 내지 > >(?) 못할 경우에는 샤워기를 틀었따 껐다 틀었다 껐따 할수도 없지 않 > >습니까?? 정서 불안도 아니고...  > > >★제 3단계-- 노래를 불러라!★  > >이것 역시 샤워 하는척 을 하는 겁니다.  > >들어가자 마자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세면기 꼭지를 열고 말입니 > >다.마치 샤워 하는거 같지 않습니까?  > >그러나....이거 역시 문제점이 있습니다...  > >변비 이신분들.....30분 40분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해결 못보시는 분 > >들... 어느 미친놈이 화장실가서 30 분 40분간 마냥 노래 부르면서 샤 > >워 합니까?...  > >피토 합니다...  > > >★제 4 단계-- 볼일을 보기전 변기안에 휴지를 넣어라!!★  > >확실합니다.  > >제일 안전한 방법이죠  > >여러분의 몸에서 나오는 여러분의 분신은 먼저 물위에 살포시 떠있는  > >휴지 막(?)과 먼저 접촉을 하기 때문에 "퐁당!" 하는 소리가 절대 나 > >지 않습니다.  > >"폭" ........이정도?  > >이 방법은 절대 안들킬수 있습니다.  > >다만 문제가 있다면.......  > >일을 보기전 휴지와 일 을 본후 의 휴지가 평소때의 2배가 되기 때문 > >에 작은 가능성이지만 변기가.......막힐수가 있습니다.....  > >막히면 어쩝니까....  > >쑤셔야지....  > >조심하세요....  > >================================================================= > >너무 지저분 했낭??ㅋㅋㅋ > >먀~안.....이거 읽고 나서 공감해찌여??^ㅇ^캬캬~~~  > >*글구 이건 어느 잡지에서 본건데~ 소리 말구 냄새때문에 신경 쓰신 > >적 만치여? 이럴때는 비싼 방향제 같은거 사지 말구..(울집처럼 가난하 > >면..) 화장실갈때 성냥을 하나씩 가져가기를!! > >그리고 볼일 보시구 성냥을 하나 "톡" 키면~~~~~ > >냄새가 싹 가시고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여!! > >아직까지는 안해바써~~~~하하핫 ㅡㅡ;; > >글구...거기 가서~~성냥키는 김에 담배 피지 말고!!아라써여?? > >그럼~~~~~~지지분 해찌만 끝까징 읽어 줘서 당큐~~~~ > >



TOTAL: 8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1 re : poorin 2001-01-12 185 0
2060 요거 너무 우낀다!!!! jackieee70 2001-01-12 270 0
2059 당신의 부드러운 속살 jackieee70 2001-01-12 277 0
2058 트기한연인 8편~ dkzlzh 2001-01-12 237 0
2057 re : 어떤 의미 이지?? s0909sin 2001-01-12 168 0
2056 이런................................................... midnightb 2001-01-12 154 0
2055 "야채"이행시.. 명품인생 2001-01-11 206 0
2054 re : # 떵소리 안내고 똥누는 방법 # 명품인생 2001-01-11 215 0
2053 re : 휴...난 이제껏 뭘 한거지.. 명품인생 2001-01-11 229 0
2052 날씨가 유난히 춥네여.. le403 2001-01-11 221 0
2051 휴...난 이제껏 뭘 한거지.. 빗자루 2001-01-11 221 0
2050 앙,,어떻해... illusion 2001-01-11 139 0
2049 ................................ dnjswjs 2001-01-11 173 0
2048 고운아 dafne 2001-01-11 143 0
2047 트기한연인 7푠.. dkzlzh 2001-01-11 168 0
2046 내 이름이 여기 왜?^^ kisae 2001-01-10 143 0
2045 공포특급...(붉은가발) dkzlzh 2001-01-10 178 0
2044 응큼한 스무고개~^^ jackieee70 2001-01-10 255 0
2043 트기한연인 6푠~ dkzlzh 2001-01-10 218 0
2042 # 떵소리 안내고 똥누는 방법 # jackieee70 2001-01-09 2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