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군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건 안 되고..하하....
몰래 사귀었다니..그건 그 여동생이 잘 못 한 일이군여..음..언니였는디..
아마 저 였다면 조용히 불러서 ...하하..
이야기를 할 거에요 왜 그때 말하지 않았냐고..
그리고 우린 벌써 헤어진 사이니까..신경쓰지 말고 만나라고..
저도 제 친구가 저의 전 남자친구랑 사귀었어요.
알고 있었지만 모른체 했죠.
왜냐면 이미 우린 헤어졌고 그와 제 친구는 사귀는데...방법이 어디있슴까?
이미 벌어진 일인들..
그냥 조용히 모른체 하면서
용서하는길 밖에..그러나 전 이야기 했어요. 왜 그때 말하지 그랬냐구요.
그랬으면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었을텐데..하구요
아키코양이 동생이 미워도 전에 아끼전 동생이었다면
용서 하세요 그리고 이야기 해 보세요..
어떤이는 우정보다 사랑을 선택을 한답니다..
그러니...화를 내더라도..어쩔 수 없네요..그렇죠?
우아...내 일본인 친구가 화 내네요..
지 컴많이 쓴다고..히히..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사랑은 잃었지만..우정까지 잃지는 마세요..언니로서의 아량을 보여준다면 그 동생도 더욱 미안해하고 잘 할거에요...
..제 친구도 그랬으니까요...하..
>아키코 Wrote…
>홉홉.. 올만에 글 올리네요..
>
>음.. 그냥 기분이 찹찹해서..^^:
>
>전에 사겼었던 남친이랑 제가 아끼던 덩생이 저 몰래 사귄답니다..
>
>ㅡㅡ;; 전에 사귄 남친이라지만... 미련이 간답니당..케켁.
>
>근뎅... 그 칭구랑 제가 이쁘게 봐주는 덩생이 사귄다네요..
>
>것두 나만 몰랐네요..ㅡㅡ;
>
>칭구한테 들어버렸어요... 학교에 소문이 자자해요..
>
>저만 바보 되버렸지 모에요...ㅠㅠ
>
>오우..ㅠㅠ 이렇게 슬플수가.
>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믄 언니구 뭐구 없는걸까요??
>
>에긍.......짜증나라..ㅠㅠ
>
>왠지... 씁쓸하네요..
>
>ㅠㅠ... 오늘은 토욜이니깐...ㅠㅠ 한잔해야쥐..ㅠㅠ
>
>컥................
>
>즐거븐 휴일되세요..
자루군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건 안 되고..하하.... 몰래 사귀었다니..그건 그 여동생이 잘 못 한 일이군여..음..언니였는디.. 아마 저 였다면 조용히 불러서 ...하하.. 이야기를 할 거에요 왜 그때 말하지 않았냐고.. 그리고 우린 벌써 헤어진 사이니까..신경쓰지 말고 만나라고.. 저도 제 친구가 저의 전 남자친구랑 사귀었어요. 알고 있었지만 모른체 했죠. 왜냐면 이미 우린 헤어졌고 그와 제 친구는 사귀는데...방법이 어디있슴까? 이미 벌어진 일인들.. 그냥 조용히 모른체 하면서 용서하는길 밖에..그러나 전 이야기 했어요. 왜 그때 말하지 그랬냐구요. 그랬으면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었을텐데..하구요 아키코양이 동생이 미워도 전에 아끼전 동생이었다면 용서 하세요 그리고 이야기 해 보세요.. 어떤이는 우정보다 사랑을 선택을 한답니다.. 그러니...화를 내더라도..어쩔 수 없네요..그렇죠? 우아...내 일본인 친구가 화 내네요.. 지 컴많이 쓴다고..히히..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사랑은 잃었지만..우정까지 잃지는 마세요..언니로서의 아량을 보여준다면 그 동생도 더욱 미안해하고 잘 할거에요... ..제 친구도 그랬으니까요...하.. >아키코 Wrote... >홉홉.. 올만에 글 올리네요.. > >음.. 그냥 기분이 찹찹해서..^^: > >전에 사겼었던 남친이랑 제가 아끼던 덩생이 저 몰래 사귄답니다.. > >ㅡㅡ;; 전에 사귄 남친이라지만... 미련이 간답니당..케켁. > >근뎅... 그 칭구랑 제가 이쁘게 봐주는 덩생이 사귄다네요.. > >것두 나만 몰랐네요..ㅡㅡ; > >칭구한테 들어버렸어요... 학교에 소문이 자자해요.. > >저만 바보 되버렸지 모에요...ㅠㅠ > >오우..ㅠㅠ 이렇게 슬플수가. >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믄 언니구 뭐구 없는걸까요?? > >에긍.......짜증나라..ㅠㅠ > >왠지... 씁쓸하네요.. > >ㅠㅠ... 오늘은 토욜이니깐...ㅠㅠ 한잔해야쥐..ㅠㅠ > >컥................ > >즐거븐 휴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