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생일인지 알지? 본인이 광고를 했으니까. 점심 먹고 이제야 짬이 나서 몇 자 적는다. 아침일찍 쓰려고 했은데....
미역국은 잘 먹었는감?
이 누나는 심한 감기로 며칠 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단단. 갈 때마다 주사가 두 방인데, 엉덩이에 맞은 주사는 부어오를 정도니, 아픔이야 상상만 해도 알겠지?
감기 조심하고, 또 보자. 정말 정말 축하해!!!
추카추카
누구의 생일인지 알지? 본인이 광고를 했으니까. 점심 먹고 이제야 짬이 나서 몇 자 적는다. 아침일찍 쓰려고 했은데.... 미역국은 잘 먹었는감? 이 누나는 심한 감기로 며칠 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단단. 갈 때마다 주사가 두 방인데, 엉덩이에 맞은 주사는 부어오를 정도니, 아픔이야 상상만 해도 알겠지? 감기 조심하고, 또 보자. 정말 정말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