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해내려해도 생각이 잘 안난다..
무엇이라고 딱 꼬집어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것 일까??
차라리 용기가 없는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계속 피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퓨~~
난 왜 이럴까..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야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을 뿐이다..
음..
음.. 생각해내려해도 생각이 잘 안난다.. 무엇이라고 딱 꼬집어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것 일까?? 차라리 용기가 없는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계속 피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퓨~~ 난 왜 이럴까..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야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