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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프랑스의 운동화 주문형 수선 업체가 아식스 운동화에 일제 시대의 전범기를
그려 넣은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어 한국 네티즌들을 분노시키고 있다.
문제의 운동화는 아식스 라이트 V모델로, 프랑스의 주문형 운동화 수선 업체인 RUDNES가
뒤꿈치 부분에 일본 전범기를 붉은 색으로 그려 넣고, 전체적인 색도 military look에 개선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18971705


(10/31) 재일 코리안이 럭비 일본 대표를 야유「검은 일본인(외국인 선수)이 많이 있는 」
고영기(코우・욘기) @dailynkjapan
재일 코리안이 럭비 일본 대표의 외국인 선수를「검은 일본인」와 야유해
허락하기 어려운 차별 발언을 했지만, 이것을 지적해 한탄했는데,
그 차별 발언의 문제점은 스르 되어「차별 발언을 지적한 것」를
격렬하고 패싱 된다.이것이 그들이 자랑하는 동포 조직과 커뮤니티는 녀석인가!
https://twitter.com/dailynkjapan/status/659576648434499584


(10/31) 박 대통령, 아침해・매일 양지의 취재에 회답「일본은 역사 뒤집는 시도 그만두어서」「위안부 문제, 연내 해결을 」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30/prm1510300013-n1.html


(10/30) 11월 1일에 한국・서울에서 개최되는 일중한정상회담을 앞에 둔 30일, 서울에서 20명 규모의 반일 집회가
행해졌다.집회에서는 일본의 기를 찢거나 아베 수상의 가면을 붙인 참가자가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등 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30-00010000-aptsushinv-kr 


(10/30)「진실을 알고 싶으면 우리를 만나지 않으면…체험한 것을 직접 이야기하는 」
(광주=연합 뉴스) 최・존 호 기자=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등은 한일중 정상회의 출석을 위해서
다음달 1일, 방한하는 아베 신조 총리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면회를 요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9/0200000000AKR20151029108300061.HTML


(10/29)이신 메구미씨의 친구 사쿠라이신 사카에 교수「11월 1일에 아시아의 중심 서울에서 아베 정권 타도 데모를 실시합니다.꼭 참가해 주십시오 」
https://twitter.com/sakurainobuhide/status/659370170473803776


(10/28) 한국 에스테틱점에서 성적 서비스를 위법으로 제공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 평야서 등은 27일, 풍영법 위반(금지 구역 영업)의
혐의로 오사카시 히라노구 카미미나미의 한국 에스테틱점「아이리스」경영으로 한국적의 전금순(정・쿠무슨) 용의자(41)=
동부 히가시오사카시 나가세쵸=를 체포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동점과 같은 건물에서는 헤세이 22년에도 위법한 한국 에스테틱을 경영했다고 해서, 다른 경영자가 풍영법 위반 용의로
적발되고 있었다.다시 한국 에스테틱의 간판이 나와 있던 것으로부터, 동 경찰서가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51027/wst1510270038-n1.html


(10/28)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폰・젼시크)은‘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20 세기의 세계적 독립 활동가
’안중근(안・쥬군) 의사(장군)의 거사일(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 하얼빈역)을
2일전에 앞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욘상) 서울 지방보훈청근린 삼각지로
「일본 침략 주의를 분쇄하는 제2의 안중근 의사 출현을 기다려 애태우는」로서 타메쿠니 헌신한다
의열 청년 모집 데모를 실시했다.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21


(10/28) 세계 문화유산「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하나, 「타카시마 탄갱」(나가사키시 타카시마쵸)에 있는 공양탑에 대해,
한국의 대학생등이「강제 연행된 한국인의 영혼이 자는 장소」 등이라고 적는 안내판을 설치하도록,
시측에 허가 신청하고 있던 것이, 28일 알았다.공양탑에 모셔진 탄광 노동자에게 한반도 출신자가
포함될까는 불명하고, 근거가 희박하게도 관계없이 일본의 전쟁 책임을 훤전(훤전)하는 행동에,
비판이 모일 것 같다.
http://www.sankei.com/west/news/151028/wst1510280110-n1.html


(10/28) 서울에서 다음 달 2일에 행해지는 일한 정상회담에 대해서, 한국 대통령부의 당국자는 28일, 기자단에 대해
「위안부 문제를 시작해 양국간의 현안에 대해 찔러 넣은 의견교환을 한다고 예상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양수뇌가「충분한 시간을 가져, 양국간의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라고 말했다.
단지, 양국의 협의의 결과, 양수뇌의 점심 식사회는 열리지 않고, 공동 기자 회견도「현단계에서는 생각하지 않은」라고 한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1028-OYT1T50114.html


(10/28) 지난 달, 극장판「명탐정 코난」시리즈의 최신작「명탐정 코난 지옥의 맹렬한 불의 해바라기」가 한국에서 공개되어
그“지나친”한국화가 일본에도 전해져 물의를 양 했다.
한국판으로 물의를 양 한 것은, 세계 지도의 일본 위에 표시되는「JAPAN」의 문자가
「KOREA」가 되어 있거나, 실재의 하네다 공항이나 손해보험 재팬 일본 고아 미술관등이
한국의 공항이나 미술관이 되어 있거나 하는 등, 그 철저한 한국화다.
http://www.narinari.com/Nd/20151034417.html


(10/27) 한국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연계한 기존의 입장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난 것에 대해,
일본측은 성의를 보이기는 커녕 무례를 일해 양국간의 신경전이 계속 되고 있다.다음 달 1일로 예정되었다
한중일 정상회의가 일주일전이라도 아직 난색을 나타내, 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접점이 발견되지 않고
회담일마저 확정하지 못하고 요등 있다.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5/10/27/sed012015102717490094.jpg


(10/27)【일한 정상회담】위안부 문제의 진전 없으면 점심 빼기!한국이 강경 태도 
한국 넷「이것이야말로 실익 외교」「회담은 목례만으로 충분히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7-00000023-rcdc-cn


(10/27) 중국과 한국, 「세계 해일 방재의 날」에 반대 니카이씨가 격노「너희는 무슨 말을 하고 있다.
시시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쓸데 없는 저항이다 」
11월 5일을 유엔(총회)에서「세계 해일 방재의 날」로 하려고 오고 있다.각국의 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노력해,
100개국 정도의 찬동을 얻고 있다.
일본이 제안한다고 반대 하고 싶어하는 나라가 있다.중국과 한국.(이번은) 반대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면,
2, 3일 전부터 반대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 같다.지금 한국의 경제인의 넘버 2에「너희는 무슨 말을 하고 있다」와
말하려고 하고, 걸고 있다.그런 시시한 것을 말하지 않으면.
http://www.asahi.com/articles/ASHBV7G1DHBVUTFK01G.html


(10/26)박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로 사죄 요구 일본은 사죄 요구「거부」의 자세 일한 정상회담 직전에 한국이 또“난버릇 외교 ”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1026/frn1510261900010-n1.htm


(10/26)한국인 위안부상과 중국인 위안부상을 더블 설치 위안부 문제에의 국제적인 연대를 어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26/2015102601159.html


(10/26)한국 재계「통화스왑(currency swaps)의 재개를 」 일한 경제 단체 회합에서 요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6-00000518-san-bus_all


(10/26)한국 보도「베트남의 항의 운동의 뒤에 일본이 있었다고 해도 잘못은 사라지지 않는 」 한국 넷「한일의 성 폭행은 본질이 다른」「사죄하자 」
한국・한겨레는,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추어 행해진 재미 베트남인의 항의 데모는
일본이 관련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recordchina.co.jp/a121873.html


(10/26) 한국・서울 중심부의 광화문 광장에서 25일,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타케시마(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의 문제를 둘러싸고,
같은 날을「독도의 날」로 하는 민간 단체가 집회를 열어, 다수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1900년 10월 25일에, 당시의 대한제국 칙령으로 타케시마를 가까이의 울릉도에 부속되는 섬과 명시했다고 주장해,
이번이 115번째의「독도의 날」라고 하고 있다.회장에서는「일본은 독도 침탈의 야망을 버려라」「독도를 지키자」등의
동시구호가 올랐다.(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5/wor1510250033-n1.html


(10/26) 한국 전문가의 반수 이상「일본의 군사력 증강은 한국에 있어서 위협 」 
한국 넷「과거를 보면 아는。한국의 주적은 일본이다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5-00000027-rcdc-cn


(10/25)  20년전에 집에 불붙여 어린 딸(아가씨)를 살해한 일이 인정되어 무기 징역형이 확정되어 있었다
일본국적의 모친과 재일 동포의 동거남(톤고남)에 대해, 일본의 재판소가 재심을
시작하는 결정을 냈다.
오사카 고등재판소는 23일, 보험금 목적으로 11세(사건 당시 )의 딸(아가씨)를 방화 살인한 혐의로
기소되고, 무기 징역이 확정되어 있던 모친 아오키 케이코씨(51세)와 한국적의 동거남
박・욘 호씨(49세)에 대해서의 재심을 결정했다.


(10/24)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2010년, 광고회사의 사장이 감금되어 사살된 사건으로,
현경 폭력단 대책과는 23일, 살인 용의로, 한국적의 주소 부정, 무직진춘근용의자(44)
=다른 살인죄등에서 기소=를 재체포했다.「하고 있지 않습니다」와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무직 카미무라 타카시 피고(49)=살인죄등에서 기소=와 공모, 10년 6월 중순경,
효고현내 또는 주변에서, 도쿄도내에 살고 있던 광고회사 사장 마에다 겐씨=당시 (50)=를
권총으로 쏘아, 살해한 혐의.
http://www.jiji.com/jc/c?g=soc_30&k=2015102300511


(10/24) 한국・조선일보에 의하면, 한반도 유사때, 일본의 자위대의 한반도에의 진입을
인정하는지 아닌지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이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라고 말했다.
22일, 박대통령은 대통령부에서 여야당의 집행부와 회합을 실시해, 일본의 자위대의 한반도 거쳐의.
진주 문제에 대해서, 「국가원수인 내가 결정하는 문제」로 한 다음, 「한미 동맹이 강고한 상황속,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라고 말했다.
http://www.recordchina.co.jp/a121817.html


(10/24) 생트집을 잡아 통행인에게 폭행해, 3명에 중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현경 수사 4과 등은 23일,
한국적으로 특정 위험 지정 폭력단 쿠도회계 회원의 인재파견 회사 임원, 서아의피고(31)
=후나바시시 카츠시카쵸, 다른 상해죄로 기소=들 , 30대의 남계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sankei.com/region/news/151024/rgn1510240065-n1.html


이신혜 @rinda0818 2015년 10월 23일6:08
일전에, 쿄토에서 일이.
그 날은 혹시 게릴라적으로 가는 장소에서 헤이트가선이 있는 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저고리로 가면 위험하다든가도 말해졌지만.
일본옷의 피륙으로 만든 저고리이므로, 정리하면 구겨지고
갈아 입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그대로 보통으로 전철로 갔다.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7544068797349888


(10/23) 재일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는 종합잡지「항로」창간 신숙옥・이신혜 등 식자등이 기고
http://digital.asahi.com/articles/ASHBM465ZHBMPTIL009.html?rm=437


(10/23)【한국】위안부의 사죄는 충분하다고 하는 일본 중요한 것은 한국민이 느끼는 결과다
세계 한인 정치가 포럼(세계 한인 정치가 협의회 주최, 재외 동포 재단 후원) 참가를 위해서
방한한 론・김(36, 한국명 김・테소크, 민주당) 뉴욕주 하원의원은 22일,
일본군의 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한국에 오기 직전, 그는 일본의 외무성의 초대로
도쿄를 방문했다.초대를 받았을 때, 그는「인권문제, 특히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는」와 조건을 내걸어
외무성측이 이것을 수락하고 방문이 실현되었다고 한다.
론・김은「외무성의 당국자를 만나 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우리는 벌써 12회는 사과한』라고 하는 회답이 돌아왔다.그래서 의도와는 관계없이 결과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중요한 것은 그 결과라고 보아야 하는이라고 이야기한」라고 말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379/207379.html


(10/23)【조선일보】남북 분단은 일본의 탓
한반도(한반도) 분단의 책임의 소재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공식의 입장은「일본에는 책임 없음」라는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역사관, 어떠한 해석에 의해도, 일본의 책임이 면제될 리는 없다.
한반도의 분단은, 규명하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만약 일본이 한반도를
병합하지 않았다면, 한국은「분단인가 아닌가」의 갈림길에 처하는 것 자체 없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23/2015102300927.html


(10/22) 고급 브랜드의 가짜를 판매 목적으로 소지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은 21일, 상표법 위반(판매
목적 소지) 용의로, 가짜 브랜드품 판매점 경영의 한국적, 카네나리균용의자(47)=동시 텐노지구
대로=와 동점 종업원의 한국적, 김해영용의자(54)=동시 츄오구 타카츠=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모두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west/news/151021/wst1510210039-n1.html


(10/22) 키타큐슈시의〓동록(페톤노크)씨(72) 등 재일 코리안 2, 3세의 4명이 이번에, 마스다시내에서 재일의
역사나 공생을 테마로 강연했다.현지의 NPO 법인「다문화 공생과 인권 문화 LAS」가 주최해, 약 20명이 모였다.
페씨의 아버지는 1940년, 키타큐슈에 연행되어 철광석을 손으로 화차에 싣는 등 야하타제철소(당시 )의 하청으로 일했다.
42년에 어머니나 언니(누나) 동처(톤 손)씨(80) 등 모자 5명이 아버지의 뒤를 쫓아 이주.
http://mainichi.jp/area/shimane/news/20151022ddlk32040486000c.html


(10/21)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21일, 「한일 양국은 올바른 역사 인식과 선린우호 정신을 기본으로
새로운 미래가 다가와 모두 나가야 한다」와 분명히 했다.
박대통령은 같은 날, 서울에서 재일 민단 중앙 본부와 한일 친선 협회, 일한 친선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일 우호 친선의 모임 in seoul」에 보낸 영상 메세지를 통해서
「금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292/207292.html?servcode=200§code=200


(10/20) 이신혜「Facebook 어카운트『는 먹으로 해 이 세계』의 삭제를 요구합니다」캠페인에 찬동을 부탁합니다!」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6001529074204672


(10/19)(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군의 성적 폭행, 사죄 요구한 인물은 일본 정부가 고용한 로비스트
박근 메구미(박・쿠헤) 대통령의 방미에 맞추어「베트남 전쟁중의 한국군 병사에 의한 성적 폭행에 대해서,
박대통령은 사죄해야 하는」라고 주장한 놈・콜 맨 전 상원의원은,
일본 정부가 고용한 로비스트인 것을 알았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9-00000493-chosun-kr


(10/19) 일본제 AV의 다운로드 금지 청구를 기각=서울 중앙 지방 법원
 서울 중앙 지방 법원은 18일, 일본의 성인 비디오 업자가 한국의 웹 하드 업자를 상대로 해, 자사 작품 5000개의
불법인 업 로드, 다운로드의 금지를 요구한 가처분 신청 3건을 기각한 것을 밝혔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0772.html


(10/18)【재일 범죄】하네다 격납고 오직, 국교성전 계장・카와무라 류야 용의자(39)와 한국적의 카나자와 호시 용의자(61)를 재체포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51015-OYT1T50123.html


(10/18) 히로시마현경 생활 환경과와 히로시마 중앙서는, 히로시마시내에 있는 DVD 판매점의 위법 성인 DVD
입수처의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야다의 아파트의 일실로부터, DVD합계 약 6천매와 복제기 7기 등을
압수해, 위법한 성인 DVD를 판매 목적으로 소지했다는 등으로서 외설 전자적 기록 기록
매체 유상 반포 목적 소지 용의등에서 한국적의 무직의 남자(43) 등 관계자 3명을 체포했다.
모두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51017/wst1510170023-n1.html


(10/18)【서울 시사】한국 외무성 보도관은 18일, 아베 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에의 비쭈기나무(설마 나무) 봉납과 2 각료의 참배에 대해
「한일중 정상회담의 개최등을 통해서 한일 관계를 개선하자고 하는, 우리의 노력에 반하는」라고 비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8-00000037-jij-kr


(10/18)【조선일보】일제에 박해된「무궁화」, 국화에 어울리는 학명을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국
무궁화는 우리 민족과 운명을 같이 해 왔다.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의 시대에는, 꽃으로서는 유일, 박해를 받았다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7-00000370-chosun-kr


(10/17)「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여성 폭행」광고는 일본 정부의 조업?유치한 일 이 이상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934436


(10/17) 한국, 신쥬쿠 코리아 타운에「막걸리 거리」조성 방안을 추진
한국 정부가 신쥬쿠 코리아 타운을「막걸리 문화 대로」로서 조성하는 분 안을 추진한다.
한국 농림 축산 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5일, 신쥬쿠 코리아 타운을 막걸리에 관련되는 문화와 한국요리를 소개한다
「막걸리 문화 대로」를 조성해「 제2의 막걸리 수출 붐」를 일으킬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096/207096.html


(10/16) 방미중의 박근혜한국 대통령은 15일, 워싱턴 시내에서 강연해, 일중한정상회담이 11 월초에
서울에서 열릴 때, 아베 신조 수상과의 첫 2국간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씨가 일한 정상회담의 실현에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
구체적인 과제로서는,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에 접해「이 문제의 진전을 가져오는 회담이,
가치가 있는 정상회담이라고 볼 수 있는」와 재차 주장.아베 수상과의 회담에서 다룰 방침을 나타냈다.
http://www.jiji.com/jc/c?g=pol&k=2015101600112


(10/16) 이신혜「이전, 무로이 유즈키씨가『재일 인정된』와 무척 취하고 말하고 있었다.매우 불쾌했던 」
2013년에 도쿄의 어떤 이벤트의 넷 중계를 보고 있으면(자), 무로이 유즈키씨가「재일 인정된」와
무척 취하고 말했다.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장소이기도 한데, 술 마셔 그러한
minority의 센시티브인 일 이야기하는 거야?(와)과 매우 불쾌했다.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4302335510810624


(10/15) 동일본 대지진에 관련되는 가공의 부흥 사업에 투자하도록 재촉해, 키타큐우슈우시 모지구의 무직 여성(45)으로부터
현금 1천만엔을 가로챘다고 해서, 후쿠오카현경 모지경찰서는 사기 용의로, 주소, 직업 모두
자칭으로 한국적의 와카야마현 아리다시 미노시마, 자영업, 심상우용의자(52)를 체포했다고 분명히 했다.
http://www.sankei.com/region/news/151012/rgn1510120001-n1.html


(10/14) 한국의 식물인데 이름은「재패니스」, 352종의 개명 진행된다=한국 넷「여기까지 오면 피해망상도 말기 」
「일본 통치의 자취를 없애기 전에 …」
2015년 10월 12일, 한국・SBS TV는, 일본의 식민지 시대, 한국식의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는「창씨개명」가,
인명 뿐만이 아니라 식물에 대해서도 행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반도에 자생하는 식물 가운데,「니혼아카마트」 등 일본식의 명칭이 붙여진 것은 352종.
울릉도나 독도(일본명:타케시마)에만 자생하는 식물의 학명에「다케시마」가 포함되는 예도 있다.
http://www.recordchina.co.jp/a121039.html


(10/13)【한국】차기 이지스 함 3척에…록히드・마틴사의 전투 시스템 탑재, 일본과의 공동구입을 계획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12/20151012004047.html


(10/12) 경복궁에 영향을 준 조선시대의 악대「취타대」에 의한 음악이 새로운 한일 우호 관계를 만드는「 신조선 통신사」를 격려했다.
10대에서 70대까지의 50명으로부터 되는 한일 자전거 대원은 양국 국교 정상화 50주년의 상징이다.
박근 메구미(박・쿠헤) 대통령은 외교부(성에 상당) 윤병세(윤・볼세) 장관이 대독 한 메세지로
「한일의 대원이『우정의 페달』를 모두 저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 좋겠다.
자전거가 2개의 타이어를 돌려 전진하도록(듯이), 양국이『과거』를 직시 해, 『미래』를 지향하는 이륜을
모두 돌려 가면, 한일 관계도 보다 안정적 한편 약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12/2015101201270.html


(10/12)【화제】이신혜, 일본에 귀화하는 것은「나다 」
자신의 나라라고 한다면 귀화하면 어떤가?
조선 국적으로 그림들주위일을 말하기 때문에 당신등 재일 한국인은 미움받는다!
우선은, 일본의 예의를 기억하세요.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3180815925338112


(10/11)【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민족 문제 연구소는 11일,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기록을
전시하는 식민지 역사 박물관(가칭)의 건설을 향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동박물관은, 일본에 의한 침략이나 수탈, 강제 동원의 기록 등, 식민지 시대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해, 과거의 역사의 청산을 향한 한일의 시민운동의 역사를 보존하는 것과 동시에,
동아시아의 시민사회의 교류의 공간으로서 활용하는 목적으로 지어진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03-yonh-kr


(10/11) 택시의 승차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운전기사의 남성을 때리고 상처를 시켰다고 해서, 31세의 여자가 체포되었다.  
강도 상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도쿄・타이토구에 사는 무직으로 한국적의 송지아용의자(31).
http://www.news24.jp/nnn/news890112470.html


(10/11) 한국 남부・제주도의 대학생이, 시마우치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의 전의 광장에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평화의 비(평화의 소녀상)」를 설치할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5/10/09/0200000000AJP20151009001100882.HTML


(10/11)【헬 조선 】 애국심은 어디에?국적 방폐의「코리아 난민」 연 2만명 일본에의 귀화도 3200명초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10/prm1510100029-n1.html


(10/10) 한국・한국 일보에 의하면, 「초밥」나「사시미」, 「마구로」에「붕장어」 등, 한국의 어시장이나 사시미점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한국어 표현으로 바꿀 방침을 분명히 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0-00000004-rcdc-cn


(10/10)「9조에 노벨 평화상을 」 한국의 시민운동, 내년은 미국에 조선일보 일본어판
일본이 과거에의 회귀를 도모하고 있는 중, 일본의 대외 침략을 저지하는「일본국 헌법 제9조」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 시키려고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헌법 제9조의 핵심이 되어 있는 것은
「일본의 전력 보유 금지」와「국가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10/2015101000467.html


(10/10)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 중앙 본부의 오코타(오・곤테) 단장과 민단 오사카 본부의
정현권(정・효그) 단장이 9일, 연합 뉴스의 인터뷰에 응했다
일본은「단일 민족주의를 고집하는 사회」 때문에, 재일 코리안은 차별을 받지 않든지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답게 살아가지 않을 수 없다.민단은 배타적, 보수적인 정치가나 사회 단체를 설득하거나
반대하거나 하는 것보다도, 다문화를 수락 자유주의적인 생각의 사람들과의 교류에 의해 힘을 쓰고 있다.
「일본인은 공식상은 친한 체를 하고 있어도, 좀처럼 본심을 보이지 않습니다.우리는 여기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들과 우호적으로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2232.html


(10/8) 삿포로시 츄오구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던 남자와 삿포로시의 조선 학교의 직원들
합해 4명은, 실업자 몇사람을 고용한 것처럼 외관이라고 나라의
고용 조성금을 신청해, 수백만엔을 가로챈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로채진 돈은 합해 수천만엔에 달한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060023.html


(10/8) 한국의 시민 단체가, 나라현 텐리시가 작년 4월에 철거한 식민지 시대의 강제 연행과 위안소에 관한 설명판의 재설치를
요구하는 서명을 동시에 제출하는 것이 8일, 알았다.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5/10/08/0400000000AJP20151008001700882.HTML


(10/8)「헤이트 스피치(증오 표현)」로 불리는 인종차별적인 가선활동의 억제나 피해자 지원 때문에,
오사카시에서 검토되고 있는 조례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는 집회가 6일, 동시 키타구에서 열려 참가자는
「하루라도 빨리  규제 조례를 만들어, 오사카에서 일본 전국에 대처를 펼치고 싶은」라고 호소했다.
http://www.47news.jp/CN/201510/CN2015100601002033.html


(10/7)「 나는 애국자다!」  이번은, 중년의 일본인 남성의 금전을 훔쳐 도망쳐 잡힌 20대의 여자의 강변입니다.외화를 벌었으므로,
죄인은 아니고 애국자라고 하는 주장입니다만. 그러나, 이 여성은『조건 만남(원조교제도 물러나)』를 한 일본 남성의 지갑을 훔쳐,
정형 수술비와 유흥비에 사용하려 하고 있던 일이 판명되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49&aid=0000073465


(10/6)【서울=뉴시스】페・형 진 기자=명성(몰손) 황후 살해일(10월 8일)을 앞에 두고, 구국 실천 연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톨노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어, 일본에 과거의 역사 사죄와 함께 살해에 사용된 칼의 환수를 요구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05_0010330955


(10/5) 한국 제주시에서 사진가 아티스트의 쿠・쵸르(48) 씨가 일본의 야스쿠니 참배시의 사진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10월 4일의 18 시경에 제주시 해수욕장의 공터에서「군국주의의 망령」의 전시회를 통해서 시민에게 피로한 자신의 사진 작품 약 40점에
스스로 불을 붙였다.이 이벤트는 마을의 주민과 지역의 문화 관계자중에서 행해졌다.
http://gogotsu.com/archives/11908


(10/5)(서울=연합 뉴스) 코・운지 기자=최근 5년간, 일본의 소・안・고교 교과서 108종으로 독도 영유권을 시작해 126개의
역사 사실의 잘못이 발견되었던 것이 밝혀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5/0200000000AKR20151005055300005.HTML


(10/4) 한국의 윤병세외상은 4일, 한국 KBS TV로, 이달 말에도 열릴 전망의 일중한정상회담에 맞추었다
일한 2국간 정상회담에 향해 위안부 문제로 진전이 있으면「훨씬 좋은 조건이 갖추어지는」라고 말해 동문제로
아베 신조 정권이 양보해야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04/wor1510040042-n1.html


(10/3) 수도권에서 빌딩의 엘리베이터가 연달아 고의로 제지당한 문제로, 경시청은 3일,
신드라 엘리베이터사(도쿄도 코토구)의 전 사원으로, 도쿄도 이타바시구 어린 나무,
한국적의 이 유다이 용의자(36)(징계 해고)를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체포했다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03-00050035-yom-soci


(10/1) (도쿄=연합 뉴스) 조・쥰 형 특파원=한반도 유사 시에 한국내의 일본인 퇴피책을 협의하자고 한다
일본의 제안을 한국이 거부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1 일보도 했다.일본의 제안을 한국이 거부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1 일보도 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한반도 유사에 일본인 퇴피와 관련한 협의를 하려고 한국측에 실무 차원에서 요구를 해 왔지만 한국 정부는 응하지 않았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5/10/

aki

(10/31)フランスの運動靴注文型修繕業体がアシックス運動靴に日帝時代の戦犯旗を
描き入れた運動靴を販売していて韓国ネチズンたちを憤怒させている。
問題の運動靴はアシックスライトVモデルで、フランスの注文型運動靴修繕業体であるRUDNESが
踵部分に日本戦犯旗を赤い色で描き入れて、全体的な色もミリタリールックに改善した。
http://news.joins.com/article/18971705


(10/31)在日コリアンがラグビー日本代表を揶揄「黒い日本人(外国人選手)が沢山いる」
高英起(コウ・ヨンギ)@dailynkjapan
在日コリアンがラグビー日本代表の外国人選手を「黒い日本人」と揶揄して
許しがたい差別発言をしたのだが、これを指摘して嘆いたところ、
その差別発言の問題点はスルーされて「差別発言を指摘したこと」を
激しくパッシングされる。これが彼らが誇る同胞組織とコミュニティってやつなのか!
https://twitter.com/dailynkjapan/status/659576648434499584


(10/31)パク大統領、朝日・毎日両紙の取材に回答「日本は歴史覆す試みやめよ」「慰安婦問題、年内解決を」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30/prm1510300013-n1.html


(10/30)11月1日に韓国・ソウルで開催される日中韓首脳会談を前にした30日、ソウルで20人規模の反日集会が
行われた。集会では日本の旗を破ったり、安倍首相のお面を付けた参加者が土下座するなど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30-00010000-aptsushinv-kr 


(10/30)「真実を知りたいなら私たちに会わなければ…体験したことを直接話します」
(光州=聯合ニュース)チェ・ジョンホ記者=日本軍慰安婦被害ハルモニらは韓日中首脳会議出席のために
翌月1日、訪韓する安倍晋三総理に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面会を要求した。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9/0200000000AKR20151029108300061.HTML


(10/29)李信恵氏の友人の桜井信栄教授「11月1日にアジアの中心ソウルで安倍政権打倒デモを行います。ぜひご参加ください」
https://twitter.com/sakurainobuhide/status/659370170473803776


(10/28)韓国エステ店で性的サービスを違法に提供したとして、大阪府警平野署などは27日、風営法違反(禁止区域営業)の
疑いで大阪市平野区加美南の韓国エステ店「アイリス」経営で韓国籍の田錦順(チョン・クムスン)容疑者(41)=
同府東大阪市長瀬町=を逮捕した。
同署によると、同店と同じ建物では平成22年にも違法な韓国エステを経営したとして、別の経営者が風営法違反容疑で
摘発されていた。再び韓国エステの看板が出ていたことから、同署が捜査を進めていた。
http://www.sankei.com/west/news/151027/wst1510270038-n1.html


(10/28)市民団体、活貧団(代表ホン・ジョンシク)は‘伊藤博文を射殺した20世紀の世界的独立 活動家
’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義士(将軍)の義挙日(1909年10月26日午前9時30分、ハルビン駅)を
2日前に控えた24日午後、ソウル龍山 区(ヨンサング)ソウル地方報勲庁近隣三角地で
「日本侵略主義を粉砕する第2の安重根義士出現を待ちこがれる」として為国献身する
義烈青年募集デモを行った。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21


(10/28)世界文化 遺産「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一つ、「高島炭坑」(長崎市高島町)にある供養塔に対し、
韓国の大学生らが「強制連行された韓国人の魂が眠る場所」など と記す案内板を設置するよう、
市側に許可申請していたことが、28日わかった。供養塔にまつられた炭鉱労働者に朝鮮半島出身者が
含まれるかは不明であり、 根拠が希薄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戦争責任を喧伝(けんでん)するような行動に、
批判が集まりそうだ。
http://www.sankei.com/west/news/151028/wst1510280110-n1.html


(10/28)ソウルで来月2日に行われる日韓首脳会談について、韓国大統領府の当局者は28日、記者団に対し
「慰安婦問題をはじめ両国間の懸案についてつっこんだ意見交換をすると予想している」と語った。
当局者は、両首脳が「十分な時間を持ち、両国間の懸案について協議する」と語った。
ただ、両国の協議の結果、両首脳の昼食会は開かれず、共同記者会見も「現段階では考えていない」という。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1028-OYT1T50114.html


(10/28)先月、劇場版「名探偵コナン」シリーズの最新作「名探偵コナン 業火の向日葵」が韓国で公開され、
その“行き過ぎた”韓国化が日本にも伝えられ物議を醸した。
韓国版で物議を醸したのは、世界地図の日本の上に表示される「JAPAN」の文字が
「KOREA」になっていたり、実在の羽田空港や損保ジャパン日本興亜美術館などが
韓国の空港や美術館になっていたりするなど、その徹底した韓国化だ。
http://www.narinari.com/Nd/20151034417.html


(10/27)韓国政府が韓日首脳会談開催と日本軍慰安婦問題を連係した既存の立場から一歩退いたのに対し、
日本側は誠意を見せるどころか無礼を働いて両国間の神経戦が続いている。来月1日に予定された
韓中日首脳会議が一週間前でもまだ難色を示し、軍慰安婦問題をめぐる韓日間接点が見つからず
会談日さえ確定できずに揺らいている。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5/10/27/sed012015102717490094.jpg


(10/27)【日韓首脳会談】慰安婦問題の進展ないならお昼抜き!韓国が強硬態度 
韓国ネット「これこそ実益外交」「会談は目礼だけで十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7-00000023-rcdc-cn


(10/27)中国と韓国、「世界津波防災の日」に反対 二階氏が激怒「お前たちは何を言っているんだ。
バカなことを言うんじゃない。無駄な抵抗だ」
11月5日を国連(総会)で「世界津波防災の日」にしようとやってきている。各国の大使館を訪問するなど努力し、
100カ国程度の賛同を得ている。
日本が提案すると反対したがる国がある。中国と韓国。(今回は)反対と言わないので不思議だなと思っていたら、
2、3日前から反対だと言い出したよう だ。いま韓国の経済人のナンバー2に「お前たちは何を言っているんだ」と
言おうと思って、仕掛けている。そんなバカなことを言うんじゃないと。
http://www.asahi.com/articles/ASHBV7G1DHBVUTFK01G.html


(10/26)パク大統領が慰安婦問題で謝罪要求 日本は謝罪要求「拒否」の構え 日韓首脳会談直前に韓国がまた“難クセ外交”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1026/frn1510261900010-n1.htm


(10/26)韓国人慰安婦像と中国人慰安婦像をダブル設置 慰安婦問題への国際的な連帯をアピール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26/2015102601159.html


(10/26)韓国財界「通貨スワップの再開を」 日韓経済団体会合で要求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6-00000518-san-bus_all


(10/26)韓国報道「ベトナムの抗議運動の裏に日本がいたとしても過ちは消えない」 韓国ネット「韓日の性暴行は本質が違う」「謝罪しよう」
韓国・ハンギョレは、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訪米日程に合わせて行われた在米ベトナム人の抗議デモは
日本が絡んで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疑惑が持ち上がっていると伝えた。
http://www.recordchina.co.jp/a121873.html


(10/26)韓国・ソウル中心部の光化門広場で25日、韓国が領有権を主張する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の問題をめぐり、
同日を「独島の日」とする民間団体が集会を開き、多数の市民らが参加した。
1900年10月25日に、当時の大韓帝国勅令で竹島を近くの鬱陵島に付属する島と明示したと主張し、
今回が115回目の「独島の日」だとしている。会場では「日本は独島侵奪の野望を捨てろ」「独島を守ろう」などの
シュプレヒコールが上がった。(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5/wor1510250033-n1.html


(10/26)韓国専門家の半数以上「日本の軍事力増強は韓国にとって脅威」 
韓国ネット「過去を見れば分かる。韓国の主敵は日本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5-00000027-rcdc-cn


(10/25)20年前に家に火をつけて幼い娘を殺害した事が認められ、無期懲役刑が確定していた
日本国籍の母親と在日同胞の同居男(トンゴナム)に対し、日本の裁判所が再審を
始める決定を出した。
大阪高等裁判所は23日、保険金目当てで11歳(事件当時)の娘を放火殺人した疑いで
起訴されて、無期懲役が確定していた母親の青木惠子さん(51歳)と韓国籍の同居男
パク・ヨンホさん(49歳)に対しての再審を決定した。


(10/24)兵庫県姫路市で2010年、広告会社の社長が監禁され、射殺された事件で、
県警暴力団対策課は23日、殺人容疑で、韓国籍の住所不定、無職陳春根容疑者(44)
=別の殺人罪などで起訴=を再逮捕した。「やっておりません」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逮捕容疑は、無職上村隆被告(49)=殺人罪などで起訴=と共謀、10年6月中旬ごろ、
兵庫県内または周辺で、東京都内に住んでいた広告会社社長前田巌さん=当時(50)=を
拳銃で撃ち、殺害した疑い。
http://www.jiji.com/jc/c?g=soc_30&k=2015102300511


(10/24)韓国・朝鮮日報によると、朝鮮半島有事の際、日本の自衛隊の朝鮮半島への進入を
認めるか否かの問題について、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
「自衛隊が朝鮮半島に進駐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述べた。
22日、朴大統領は大統領府で与野党の執行部と会合を行い、日本の自衛隊の朝鮮半島へのた。
進駐問題について、「国家元首である私が決める問題」とした上で、「米韓同盟が強固な状況の中、
自衛隊が朝鮮半島に進入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述べた。
http://www.recordchina.co.jp/a121817.html


(10/24)因縁を付け通行人に暴行し、3人に重傷を負わせたとして、県警捜査4課などは23日、
韓国籍で特定危険指定暴力団工藤会系組員の人材派遣会社役員、徐雅義被告(31)
=船橋市葛飾町、別の傷害罪で起訴=ら、30代の男計3人を逮捕したと発表した。
http://www.sankei.com/region/news/151024/rgn1510240065-n1.html


李信恵 @rinda0818 2015年10月23日6:08
この前、京都で仕事が。
その日はもしかしたらゲリラ的に行く場所でヘイト街宣がある日かも
しれないと思ったし、チョゴリで行ったら危ないとかも云われたけど。
和服の反物で作ったチョゴリなので、畳むとしわになるし
着替えるのが面倒くさいのでそのまま普通に電車で行った。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7544068797349888


(10/23)在日とは何か考える総合誌「抗路」創刊 辛淑玉・李信恵など識者らが寄稿
http://digital.asahi.com/articles/ASHBM465ZHBMPTIL009.html?rm=437


(10/23)【韓国】慰安婦の謝罪は充分だという日本 重要なのは韓国民が感じる結果だ
世界韓人政治家フォーラム(世界韓人政治家協議会主催、在外同胞財団後援)参加のために
訪韓したローン・キム(36、韓国名キム・テソク、民主党)ニュー ヨーク州下院議員は22日、
日本軍の慰安婦被害問題についてこのように話した。韓国に来る直前、彼は日本の外務省の招きで
東京を訪問した。招待を受けた 時、彼は「人権問題、特に慰安婦問題を提起する」と条件を掲げ
外務省側がこれを受諾して訪問が実現したという。
ローン・キムは「外務省の当局者に会って慰安婦被害問題について話すと
『私たちはすでに12回は謝った』という回答が戻ってきた。それで意図とは関係なく結果が
相手方に傷を与えるならば、重要なのはその結果だとみるべきだと話した」と述べ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379/207379.html


(10/23)【朝鮮日報】南北分断は日本のせい
韓半島(朝鮮半島)分断の責任の所在について、日本政府の公式の立場は「日本には責任なし」というものだ。
しかし、いかなる歴史観、いかなる解釈によろうとも、日本の責任が免除されるはずはない。
韓半島の分断は、突き詰めれば日本の帝国主義侵略から始まったからだ。もし日本が韓半島を
併合していなかったなら、韓国は「分断か否か」の岐路に立たされること自体なかっ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23/2015102300927.html


(10/22)高級ブランドの偽物を販売目的で所持したとして、大阪府警は21日、商標法違反(販売
目的所持)容疑で、偽ブランド品販売店経営の韓国籍、金成均容疑者(47)=同市天王寺区
大道=と、同店従業員の韓国籍、金海泳容疑者(54)=同市中央区高津=を逮捕したと
発表した。いずれも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http://www.sankei.com/west/news/151021/wst1510210039-n1.html


(10/22)北九州市の〓東録(ペトンノク)さん(72)ら在日コリアン2、3世の4人がこのほど、益田市内で在日の
歴史や共生をテーマに講演した。地元のNPO法人「多文化共生と人権文化 LAS」が主催し、約20人が集まった。
ペさんの父は1940年、北九州に連行され、鉄鉱石を手で貨車に積み込むなど八幡製鉄所(当時)の下請けで働いた。
42年に母や姉の東先(トンソン)さん(80)ら母子5人が父の後を追って移住。
http://mainichi.jp/area/shimane/news/20151022ddlk32040486000c.html


(10/21)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21日、「韓日両国は正しい歴史認識と善隣友好精神を基に
新しい未来に向かって共に進んでいくべきだ」と明らかにした。
朴大統領は同日、ソウルで在日民団中央本部と韓日親善協会、日韓親善協会が共同で主催した
「韓日友好親善の集いin seoul」に送った映像メッセージを通じて
「今年は韓日国交正常化50周年を迎える年」として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292/207292.html?servcode=200&sectcode=200


(10/20)李信恵「Facebookアカウント『はすみとしこの世界』の削除を求めます」キャンペーンに賛同をお願いします!」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6001529074204672


(10/19)(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軍の性的暴行、謝罪求めた人物は日本政府が雇ったロビイスト
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の訪米に合わせ、「ベトナム戦争中の韓国軍兵士による性的暴行について、
朴大統領は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ノーム・コールマン元上院議員は、
日本政府が雇ったロビイスト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9-00000493-chosun-kr


(10/19)日本製AVのダウンロード差し止め請求を棄却=ソウル中央地裁
 ソウル中央地裁は18日、日本のアダルトビデオ業者が韓国のウェブハード業者を相手取り、自社作品5000本の
不法なアップロード、ダウンロードの差し止めを求めた仮処分申請3件を棄却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0772.html


(10/18)【在日犯罪】羽田格納庫汚職、国交省前係長・川村竜也容疑者(39)と韓国籍の金沢星容疑者(61)を再逮捕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51015-OYT1T50123.html


(10/18)広島県警生活環境課と広島中央署は、広島市内にあるDVD販売店の違法アダルトDVD
入手先の大阪市東住吉区矢田のアパートの一室から、DVD計約6千枚と複製機7機などを
押収し、違法なアダルトDVDを販売目的で所持したなどとして、わいせつ電磁的記録記録
媒体有償頒布目的所持容疑などで韓国籍の無職の男(43)ら関係者3人を逮捕した。
いずれも容疑を認めている。
http://www.sankei.com/west/news/151017/wst1510170023-n1.html


(10/18)【ソウル時事】韓国外務省報道官は18日、安倍晋三首相の靖国神社への真榊(まさかき)奉納と2閣僚の参拝について
「韓日中首脳会談の開催などを通じて韓日関係を改善しようという、われわれの努力に反する」と批判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8-00000037-jij-kr


(10/18)【朝鮮日報】日帝に迫害された「ムクゲ」、国花にふさわしい学名を ムクゲの原産地は韓国
ムクゲはわが民族と運命を共にしてきた。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の時代には、花としては唯一、迫害を受けた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7-00000370-chosun-kr


(10/17)「韓国軍によるベトナム女性暴行」広告は日本政府の仕業?幼稚なことこの上な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2934436


(10/17)韓国、新宿コリアタウンに「マッコリ通り」造成方案を推進
韓国政府が新宿コリアタウンを「マッコリ文化通り」として造成する方案を推進する。
韓国農林畜産食品部(以下、農食品部)は15日、新宿コリアタウンをマッコリにまつわる文化と韓国料理を紹介する
「マッコリ文化通り」を造成して「第2のマッコリ輸出ブーム」を起こす計画だと明らかに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096/207096.html


(10/16)訪米中の朴槿恵韓国大統領は15日、ワシントン市内で講演し、日中韓首脳会談が11月初めに
ソウルで開かれる際、安倍晋三首相との初の2国間首脳会談を行うことが可能だと述べた。
朴氏が日韓首脳会談の実現に直接言及したのは初めて。
具体的な課題としては、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に触れ、「この問題の進展をもたらす会談こそが、
有意義な首脳会談と見なすことができる」と改めて主張。安倍首相との会談で取り上げる方針を示した。
http://www.jiji.com/jc/c?g=pol&k=2015101600112


(10/16)李信恵「以前、室井佑月さんが『在日認定された』とべろんべろんで語っていた。非常に不愉快だった」
2013年に東京のとあるイベントのネット中継を見てたら、室井佑月さんが「在日認定された」と
べろんべろんで語ってた。お酒飲みながら話す場所でもあるんだけど、酒飲んでそういう
マイノリティのセンシティブなこと話すの?と非常に不愉快だった。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4302335510810624


(10/15)東日本大震災に絡む架空の復興事業へ投資するよう促し、北九州市門司区の無職女性(45)から
現金1千万円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福岡県警門司署は詐欺容疑で、住所、職業いずれも
自称で韓国籍の和歌山県有田市箕島、自営業、沈相愚容疑者(52)を逮捕したと明らかにした。
http://www.sankei.com/region/news/151012/rgn1510120001-n1.html


(10/14)韓国の植物なのに名前は「ジャパニーズ」、352種の改名進む=韓国ネット「ここまで来ると被害妄想も末期」
「日本統治の名残をなくす前に…」
2015年10月12日、韓国・SBSテレビは、日本の植民地時代、韓国式の名前を日本式に変える「創氏改名」が、
人名だけでなく植物に対しても行われたと伝えた。
報道によると、朝鮮半島に自生する植物のうち、「ニホンアカマツ」など日本式の名称が付けられたものは352種。
鬱陵島や独島(日本名:竹島)だけに自生する植物の学名に「タケシマ」が含まれる例もある。
http://www.recordchina.co.jp/a121039.html


(10/13)【韓国】次期イージス艦3隻に…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の戦闘システム搭載、日本との共同購入を計画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12/20151012004047.html


(10/12)景福宮に響いた朝鮮時代の楽隊「吹打隊」による音楽が新たな韓日友好関係を作る「新朝鮮 通信使」を励ました。
10代から70代までの50人からなる韓日自転車隊員は両国国交正常化50周年の象徴だ。
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は外交部(省 に相当)尹炳世(ユン・ビョンセ)長官が代読したメッセージで
「韓日の隊員が『友情のペダル』を共にこぎ、未来に向かって進んでほしい。
自転車が2つのタイヤを回して前進するように、両国が『過去』を直視し、『未来』を志向する二輪を
共に回していけば、韓日関係もより安定的かつ躍動的に発展していくだろう」と述べ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12/2015101201270.html


(10/12)【話題】李信恵、日本に帰化するのは「やだ」
自分の国だというなら帰化したらどうかね?
朝鮮国籍で図々しい事を言うから貴様等在日朝鮮人は嫌われる!
まずは、日本の礼儀を覚えなさい。
https://twitter.com/rinda0818/status/653180815925338112


(10/11)【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民族問題研究所は11日、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記録を
展示する植民地歴史博物館(仮称)の建設に向けた本格的な作業に着手したと発表した。
同博物館は、日本による侵略や収奪、強制動員の記録など、植民地時代に関するさまざまな
資料を展示し、過去の歴史の清算に向けた韓日の市民運動の歴史を保存するとともに、
東アジアの市民社会の交流の空間として活用する目的で建てられ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03-yonh-kr


(10/11)タクシーの乗車代金を支払わず運転手の男性を殴ってケガをさせたとして、31歳の女が逮捕された。  
強盗傷害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東京・台東区に住む無職で韓国籍の宋旨婀容疑者(31)。
http://www.news24.jp/nnn/news890112470.html


(10/11)韓国南部・済州島の大学生が、島内にある日本総領事館の前の広場に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を
象徴する「平和の碑(平和の少女像)」を設置する計画を進めている。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5/10/09/0200000000AJP20151009001100882.HTML


(10/11)【ヘル朝鮮】 愛国心はどこへ?国籍放棄の「コリア難民」年2万人 日本への帰化も3200人超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10/prm1510100029-n1.html


(10/10)韓国・韓国日報によると、「すし」や「刺し身」、「マグロ」に「アナゴ」など、韓国の魚市場や刺し身店などで
多く使われている日本語について、韓国政府が韓国語表現に変え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0-00000004-rcdc-cn


(10/10)「9条にノーベル平和賞を」 韓国の市民運動、来年は米国へ 朝鮮日報日本語版
日本が過去への回帰を図っている中、日本の対外侵略を阻止する「日本国憲法第9条」に
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させようとする動きが起こっている。憲法第9条の中核になっているのは
「日本の戦力保有禁止」と「国家交戦権を認めないこと」だ。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10/2015101000467.html


(10/10)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中央本部の呉公太(オ・ゴンテ)団長と民団大阪本部の
鄭鉉権(チョン・ヒョングォン)団長が9日、聯合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日本は「単一民族主義に固執する社会」のため、在日コリアンは差別を受けまいと日本人よりも
もっと日本人らしく生きていかざるを得ない。民団は排他的、保守的な政治家や社会団体を説得したり、
反対したりするよりも、多文化を受け入れ自由主義的な考えの人々との交流により力を入れている。
「日本人は表向きは親しいふりをしていても、なかなか本心を見せません。私たちはここで生きていかねばならないため、
彼らと友好的に過ごそうと努力しています」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2232.html


(10/8)札幌市中央区で、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を経営していた男と札幌市の朝鮮学校の職員ら
合わせて4人は、失業者数人を雇用したように見せ掛けて国の
雇用助成金を申請し、 数百万円をだまし取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は、だまし取られた金は合わせて数千万円に上るとみて調べています
http://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060023.html


(10/8)韓国の市民団体が、奈良県天理市が昨年4月に撤去した植民地時代の強制連行と慰安所に関する説明板の再設置を
求める署名を同市に提出することが8日、分かった。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5/10/08/0400000000AJP20151008001700882.HTML


(10/8)「ヘイトスピーチ(憎悪表現)」と呼ばれる人種差別的な街宣活動の抑止や被害者支援のため、
大阪市で検討されている条例の速やかな制定を求める集会が6日、同市北区で開かれ、参加者は
「一日も早く規制条例をつくり、大阪から日本全国に取り組みを広げたい」と訴えた。
http://www.47news.jp/CN/201510/CN2015100601002033.html


(10/7)「私は愛国者だ!」 今回は、年輩の日本人男性の金銭を盗んで逃げて捕まった20代の女の強弁です。外貨を稼いだので、
罪人ではなく愛国者という主張ですが。 しかし、この女性は『条件出会い(援助交際もどき)』をした日本男性の財布を盗み、
整形手術費と遊興費に使おうとしていた事が判明しま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49&aid=0000073465


(10/6)【ソウル=ニューシス】ペ・ヒョンジン記者=明成(ミョンソン)皇后殺害日(10月8日)を控え、救国実践連帯は5日午後、
ソウル鍾路区(チョンノグ)の日本大使館前で集会を開き、日本に過去の歴史謝罪とともに殺害に使われた刀の還収を要求した。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05_0010330955


(10/5)韓国済州市で写真家アーティストのクォン・チョル(48)氏が日本の靖国参拝時の写真を燃やす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
10月4日の18時頃に済州市海水浴場の空き地で「軍国主義の亡霊」の展示会を通じて市民に披露した自分の写真作品約40点に
自ら火を付けた。このイベントは村の住民と地域の文化関係者の中で行われた。
http://gogotsu.com/archives/11908


(10/5)(ソウル=聯合ニュース)コ・ウンジ記者=最近5年間、日本の小・中・高校教科書108種で独島領有権をはじめ126個の
歴史事実の誤りが発見され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5/0200000000AKR20151005055300005.HTML


(10/4)韓国の尹炳世外相は4日、韓国KBSテレビで、今月末にも開かれる見通しの日中韓首脳会談に合わせた
日韓2国間首脳会談へ向け、慰安婦問題で進展があれば「はるかによい条件が整う」と述べ、同問題で
安倍晋三政権が譲歩すべきとの考えを示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04/wor1510040042-n1.html


(10/3)首都圏でビルのエレベーターが相次いで故意に止められた問題で、警視庁は3日、
シンドラーエレベータ社(東京都江東区)の元社員で、東京都板橋区若木、
韓国籍の李雄大容疑者(36)(懲戒解雇)を威力業務妨害容疑で逮捕した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03-00050035-yom-soci


(10/1) (東京=聯合ニュース) チョ・ジュンヒョン特派員=韓半島有事の際に韓国内の日本人退避策を協議しようという
日本の提案を韓国が拒否していると朝日新聞が1日報道した。日本の提案を韓国が拒否していると朝日新聞が1日報道した。
報道によれば、日本政府は韓半島有事に日本人退避と関連した協議をしようと韓国側に実務次元で要求をしてきたが韓国政府は応じなかった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5/10/01/0505000000AKR20151001062851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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