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4관왕·”선덕여왕” 3관왕…SDA 韓드 약진(종합)
올 상반기 “짐승남” 열풍을 몰고 온 KBS 2TV “추노”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에서 최다인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추노”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0, 이하 SDA 2010) 시상식에서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을 물리치고 4관왕에 올랐다.
이날 “추노”는 한류드라마대상, 한류드라마연출상, 미니시리즈부문 최우수상, 남자연기자상까지 수상했다. “추노”는 초반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다, 극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시청률 30%대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노비를 쫓는 추노꾼의 삶을 정치적 배경에 녹여내며 “웰 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다.
”추노”와 함께 국내 드라마로는 “선덕여왕”의 선전도 돋보였다. “선덕여왕”은 한류스타연기자상과 한류드라마작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품에 안았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일본 드라마 “슈-샤인 보이”에게 돌아갔다.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이승기는 홍콩의 샤베인 셰, 중국의 루비 린(임심여)과 함께 네티즌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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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곽정환,”추노가 한류드라마 대상 수상!”
[OSEN=민경훈 기자] 제 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43개국에서 172개 작품이 출품돼 작품상과 개인상 등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국내 작품으로는 “선덕여왕”과 “추노”가 장편 드라마 및 미니시리즈 부문 경쟁 부문에 올랐으며 이병헌이 “아이리스”로 본심 배우 부문 후보에 올랐다.
탤런트 최수종과 최윤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는 수많은 국내외 스타들과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드라마 추노가 한류드라마 대상을 수상하자 장혁과 곽정환PD가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추노는 진짜 잘 만들었다... 진짜 명작이다. 일본인도 꼭 봐라..
¥"ツノ−¥" 4冠王・¥"宣徳女王¥" 3冠王…SDA 韓ド躍進(総合)
今年の上半期 ¥"ジムスングナム¥" 熱風を駆って来た KBS 2TV ¥"ツノ−¥"がソウルドラマ語ウォーズ 2010で最多である 4冠王に上がる気炎を吐いた.
¥"ツノ−¥"は 10日午後ソウル汝矣島 KBSホールで開かれたソウルドラマ語ウォーズ 2010(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0, 以下 SDA 2010) 授賞式で名うての国内外競争作を退けて 4冠王に上がった.
この日 ¥"ツノ−¥"は寒流ドラマ対象, 寒流ドラマ演出上, ミニシリーズ部門最優秀賞, 男延期刺傷まで受賞した. ¥"ツノ−¥"は初盤 20%台の視聴率を記録をとる, 劇の葛藤が高まりながら視聴率 30%台を記録した. このドラマは奴婢を追うツノ−クンの生を政治的背景にとかし出して ¥"ウェルメードドラマ¥"という好評を博した.
¥"ツノ−¥"とともに国内ドラマでは ¥"宣徳女王¥"の宣伝も引き立った. ¥"宣徳女王¥"は寒流スター延期刺傷と寒流ドラマ作家上を受賞する喜びを胸に抱いた.
最高栄誉である対象は日本ドラマ ¥"シュー-シャインボーイ¥"に帰った.
ドラマ, 芸能を行き交って猛烈な活躍中の現世期は香港のシャベであるシェ, 中国のルヒーリーン(林心で)と一緒にネチズンが選んだ人気賞を受賞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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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ヒョク-グァックゾングファン,¥"ツノ−が寒流ドラマ大賞受賞!¥"
[OSEN=ミンギョングフン記者] 第 5回 ¥"ソウルドラマ語ウォーズ 2010¥" 授賞式が 10日午後ソウル市永登浦区汝矣島 KBSホールで開かれた.
今年ソウルドラマ語ウォーズでは 43ヶ国から 172個作品が出品されて作品賞と個人賞などを置いて雌雄を競う. 国内作品では ¥"宣徳女王¥"と ¥"ツノ−¥"が長編ドラマ及びミニシリーズ部門競争部門に上がったしイ・ビョンホンが ¥"アイリス¥"で本心俳優部門候補に上がった.
タレントチェ・スジョンとチェ・ユニョンアナウンサーの進行に進行されたこの日授賞式には幾多の国内外スターたちと人士が参加して席を輝かしてくれた.
ドラマツノ−が寒流ドラマ対象を受賞するとチャン・ヒョクとグァックゾングファンPDが手を振りながら喜んでいる./rumi@osen.co.kr
ツノ−は本当によく作った... 本当の名作だ. 日本人も必ず見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