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NHK 종합
2017년 1월 13일 스타트
매주 금요일 밤 10시 〜



복잡하게 관련된 모녀의 이야기를 서스펜스에 그린다
몬스터 홈 드라마!

그 딸(아가씨)와 어머니는 제일의 친구이며, 마치 연인같았다.
그러나, 그 밀월은, 딸(아가씨)가 있다 남자와 만나는 것으로, 일변해 간다.
모녀의 관계에 눈을 외면해 온 아버지가, 마지막 희망을 맡긴 마이 홈.
가족은, 그 중에 히 드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린다.

어머니의 주박으로부터 피하려고 하는 딸(아가씨)와 폭주해 나가는 어머니의 불꽃이 지는 배틀.
게다가 딸(아가씨)의 연인을 둘러싼 삼각 관계.두 명을 멈출 수 없는 아버지.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가족일 것이었던 …
딸(아가씨)와 어머니는 수렁의 배틀의 끝에 새로운 희망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인가.




◇ 캐스트

여울미월 … 파 류
마츠시마 타이이치 … 유락우미
마키무라문혜 … 아소우 유키
타치하라 마키 … 단밀
고토 레미 … 이시이 앙즈나
카와바타 레이코 … 넓은 하늘 마유미
여울 코지 … 테라와키 야스시문
여울 아키코 … 사이토 유키





◇ 스탭
각본 … 이노우에 유미코
연출 … 카사우라 우애
음악 … 후키 하루미
연출 … 카사우라 유아이, 사토 유즈루, 오오하시 마모루
주제가 … 사라・나 인 「Little Doll」



◇ 극작가로부터의 말
(이노우에 유미코)
딸(아가씨)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음울한 존재.어머니에게 있어서, 딸(아가씨)는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생각 했던 대로가 되지 않는 존재.누구보다 밀접한 관계이니까, 잘 되고 있을 때는 느낌이 좋지만, 하나 잘못하면  가슴이 답답해져 버립니다.
딸(아가씨)로서 태어나 어머니와의 관계에 고민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것이 아닐까요.그리고, 딸(아가씨)를 가진 어미들도 같다고 생각합니다.이 이야기의「미월」와「마마」도, 그런 어디에라도 있는 모녀입니다.조금 딸(아가씨)를 너무 사랑스러워서 , 조금 어머니를 너무 소중히 해서 , 그리고, 조금 너무 사이가 좋을 뿐.서로가 너무 좋아이기 때문에 희비극은 일어납니다.
두 명의 관계에 해피 엔드는 방문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파멸에 끝나는지? 어머니와 딸(아가씨)의 외곬줄에서는 가지 않은「러브 스토리」를 지켜봐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nhk.or.jp/nagoya/okam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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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이노우에 유미코로, 파 류, 아소우 유키가 출연하므로 보기로 했습니다.어머니와 딸(아가씨)의 부모와 자식 관계에 대해서, 아버지의 내를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모릅니다만 흥미가 있어요.



제1화「위험한 밀월 」
http://www.miomio.tv/watch/cc305476/




お母さん、娘をやめていいですか?







NHK総合
2017年1月13日 スタート
毎週金曜よる10時〜



複雑に絡んだ母娘の物語をサスペンスに描く
モンスターホームドラマ!

その娘と母は一番の親友であり、まるで恋人のようだった。
しかし、その密月は、娘がある男と出会うことで、一変していく。
母娘の関係に目をそむけてきた父が、最後の希望を託したマイホーム。
家族は、その中にひそむパンドラの箱を開けてしまう。

母の呪縛から逃れようとする娘と、暴走していく母の火花の散るようなバトル。
さらに、娘の恋人をめぐる三角関係。二人を止められない父。
誰もがうらやむ家族のはずだった…
娘と母は泥沼のバトルの先に新たな希望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




◇ キャスト

早瀬美月 … 波瑠
松島太一 … 柳楽優弥
牧村文恵 … 麻生祐未
立原真紀 … 壇蜜
後藤礼美 … 石井杏奈
川端玲子 … 大空眞弓
早瀬浩司 … 寺脇康文
早瀬顕子 … 斉藤由貴





◇ スタッフ
脚本 … 井上由美子
演出 … 笠浦友愛
音楽 … 富貴晴美
演出 … 笠浦友愛、佐藤譲、大橋守
主題歌 … サラ・オレイン「Little Doll」



◇ 脚本家からのことば
(井上由美子)
娘にとって、母は最も大切で、最もうっとうしい存在。母にとって、娘は最も愛しく、最も思い通りにならない存在。誰よりも密接な関係だから、うまくいっている時は心地いいけれど、ひとつ間違うと息苦しくなってしまいます。
娘として生まれ、母との関係に悩んだことのない人はい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して、娘を持った母たちも同じだと思います。この物語の「美月」と「ママ」も、そんなどこにでもいる母娘です。ちょっと娘を愛しすぎているだけ、ちょっと母を大事にしすぎているだけ、そして、ちょっと仲がよすぎるだけ。お互いが大好きゆえに悲喜劇は起こります。
二人の関係にハッピーエンドは訪れるのか? それとも破滅に終わるのか? 母と娘の一筋縄ではいかない「ラブストーリー」を見守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http://www.nhk.or.jp/nagoya/okam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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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が井上由美子で、波瑠、麻生祐未が出演するので観ることにしました。母と娘の親子関係について、オヤジの私がどこまで理解できるかわかりませんが興味があります。



第1話「危険な蜜月」
http://www.miomio.tv/watch/cc30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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