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냐.. 오늘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결과가 어떠하다라는 걸

뼈저리게 체험한 하루였다.....



상단으로 올라가,

번뜩이는 15명의 시선을 받으며.....



외로이 그들의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에.....

거의 녹다운지경까지 갔던 하루였다...

아, 말빨로 때우려던 것이 여지 없이 한계를 드러나고야 말았던 것이다.



그나마 이번의 방어로써... 나도 약 4번의 공격기회가 남아있기에....

그들의 보고서를 낱낱이 해부하여 반격에 나서야겠다.....



아, 그나저나 오늘 지적받은거 또 보완해야 되는데... 정말 하기 싫다, 싫어 !


여러분, 매사에 최선을 다합시닷 !!


음냐.. 오늘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결과가 어떠하다라는 걸
뼈저리게 체험한 하루였다.....

상단으로 올라가,
번뜩이는 15명의 시선을 받으며.....

외로이 그들의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에.....
거의 녹다운지경까지 갔던 하루였다...
아, 말빨로 때우려던 것이 여지 없이 한계를 드러나고야 말았던 것이다.

그나마 이번의 방어로써... 나도 약 4번의 공격기회가 남아있기에....
그들의 보고서를 낱낱이 해부하여 반격에 나서야겠다.....

아, 그나저나 오늘 지적받은거 또 보완해야 되는데... 정말 하기 싫다, 싫어 !



TOTAL: 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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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스피카야... 1999-11-29 739 0
290 선물 못 드린거 매우 죄송 1999-11-28 864 0
289 안냐세염..^0^ 1999-11-26 79 0
288 능력시험 며칠안남았네..... 1999-11-26 201 0
287 인천정모 1999-11-25 97 0
286 Re: 이제부터 속도를 올려보는건가요 ?....... 1999-11-25 86 0
285 이제부터 속도를 올려보는건가요 ? 1999-11-24 772 0
284 오니짱, 새우튀김 형 !! 1999-11-24 90 0
283 Re: 나 도 아들 있다! !!!!! 야호~ 1999-11-22 82 0
282 Re: 나 도 아들 있다! !!!!! 야호~ 1999-11-20 94 0
281 득남 축하! 1999-11-20 794 0
280 나 도 아들 있다! !!!!! 야호~ 1999-11-19 85 0
279 여러분.... 모두 읽어주십시요... 네띠....... 1999-11-18 725 0
278 Re: 복귀... 1999-11-17 105 0
277 Re: 복귀... 1999-11-17 7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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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안녕하세요 ~~~~꾸벅~~~~ 1999-11-16 94 0
274 여러분, 매사에 최선을 다합시닷 !! 1999-11-15 820 0
273 Re: 야~ 이젠 집에서도... 1999-11-12 100 0
272 Re: 야~ 이젠 집에서도... 1999-11-12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