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약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 날더러 어떻게 살았냐고물어본다면

나는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려면 아니 그 근처에도 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말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보내고 싶다.

우리 맴버들과 이런 이야기를.... 또 인천에 사는 모든이들과

이런 생각을 하고 싶다.

막상 꿈을 쫓을려니 다른 불안들이 난 공격해 온다.

지금도 난 소주를 위장에 쏟아 부으며 이런 생각을 한다.

어쩌면 남자는 꿈을 쫓기 위해 존재할지 모른다.

난 언젠가 이런 질문을 나에게 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할 준비를 해야겠다.


This was my life.......

만약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 날더러 어떻게 살았냐고물어본다면
나는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려면 아니 그 근처에도 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말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보내고 싶다.
우리 맴버들과 이런 이야기를.... 또 인천에 사는 모든이들과
이런 생각을 하고 싶다.
막상 꿈을 쫓을려니 다른 불안들이 난 공격해 온다.
지금도 난 소주를 위장에 쏟아 부으며 이런 생각을 한다.
어쩌면 남자는 꿈을 쫓기 위해 존재할지 모른다.
난 언젠가 이런 질문을 나에게 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할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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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Re: 당분간 조용히 지낼까? 2000-01-28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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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드디어 잠을 자다!!!! 2000-01-27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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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당분간 조용히 지낼까? 2000-01-27 152 0
458 밑에 있는 글이 길어서 꼭 도배하는 ....... 2000-01-26 797 0
457 부천은 말이지... 2000-01-26 849 0
456 Re: 1999년 12월 12일자 세우퇴김형과 하....... 2000-01-26 62 0
455 드뎌~ 정모가 있군여 ^^;;;; 2000-01-25 70 0
454 1999년 12월 12일자 세우퇴김형과 하늘....... 2000-01-25 856 0
453 This was my life....... 2000-01-25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