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죄송..
다리 다쳐가지구 들어오는 바람에..
컴을 하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혼났어여..
그 바람에 컴 끄고 방에 쳐박혀서 잠을 잘라고 했는데..
아파서 잠도 안 오구..
1시 넘어서 잠이 든 듯..
에휴..
오늘도 병원에..ㅡㅡ;
형...
어젠 죄송.. 다리 다쳐가지구 들어오는 바람에.. 컴을 하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혼났어여.. 그 바람에 컴 끄고 방에 쳐박혀서 잠을 잘라고 했는데.. 아파서 잠도 안 오구.. 1시 넘어서 잠이 든 듯.. 에휴.. 오늘도 병원에..ㅡㅡ;